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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서울 출생. 학창시절 학보·교지 동아리에서 언론인의 꿈을 키웠습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는 한국 근현대사를 공부하며 세상을 읽는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2019년 동아일보사에 입사해 주간동아팀을 거쳐 2020년부터 신동아팀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인간이자 건강한 시민, 성실한 기자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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