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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방화, 고의 사고… 수법 지능화, 잔혹화
# 1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포천 제초제 살인사건’의 장본인인 40대 중반 여성 노모 씨가 지난해 8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고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전 남편과 재혼한 남편, 시어머니를 맹독성 제초제로 살해하고 추가로 2명…
20160301 2016년 03월 07일 -

어딘지 말 못해도 ‘현직’은 맞다? 수상쩍은 ‘대기업 직원’ 취업강사
질문에 대한 답도 모르고 자기 얘기만 하고 앉았죠? 미친 거 아닙니까. (‘후배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세 권을 고르세요’ 라는) 이 쉬운 질문에 거지같이 말하니까 떨어지지. 현직자를 만나 정확한 판단을 배울 필요가 있는 거죠.”…
20160301 2016년 03월 07일 -

PC방 시계는 빠르게 간다? 손님 몰래 이용시간 ‘삭감’
‘국방부 시계는 느리게 간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반대로 시계가 빠르게 가는 곳이 있다. PC방이다. 국방부 시계는 느리게 가는 것처럼 느껴질 뿐 제 속도를 내지만, PC방 시계는 실제 시간보다 빨리 달린다. 기자가 인천의 번…
20160301 2016년 03월 07일 -

“왜 PC방 밤샘? ‘야자’처럼 어울리는 재미 ”
# 청년이 된 ‘광명 키즈’가 노는 법‘로이 콜?’ ‘콜’ ‘나도 콜’ ‘ㅇㅋ’….7시 무렵 이건준(24·가명·한양대 4학년) 씨의 스마트폰에서 ‘카톡’ 알림음이 연거푸 울린다. 20년지기 동갑내기 지운, 도현, 지형(모두 …
20160301 2016년 03월 07일 -

“전두환은 나를 피해 노태우 만나러 갔다”
조응천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은 2월 2일 자신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에 대해 청와대가 “불순한 의도로 일하며 문건을 유출한 것이 드러났다”고 비난하자 문건 유출사건을 ‘제2의 윤필용 사건’에 비유한 바 있다. 윤필용이 쿠…
20160301 2016년 03월 07일 -

10월 유신 후폭풍 권력암투가 낳은 자해극
42년 세월이 지난 오늘 이른바 1973년 수도경비사령부 윤필용·손영길 장군 쿠데타 음모 사건을 자세히 기록하는 이유는 진실을 밝혀 역사를 바로잡기 위함이다. 그동안 전두환 장군 측근들이 집권 과정에서 자신들에게 불리한 이야기는 감…
20160301 2016년 03월 07일 -

공천 밀리면 與 이겨도 ‘朴 레임덕’➔‘準내각제’
지금 아니면 영원히 못 한다(Now or never).’줄리어스 시저처럼, 박근혜 대통령은 아마 이렇게 생각했는지 모른다. 2월 7일 오전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우주로 쏘아 올린 지 불과 몇 시간 뒤 국방부는 ‘주한미군 사드 …
20160301 2016년 03월 07일 -

“유승민, ‘권력 탄압받는 피해자’ 전략 쓰고 있다”
대구에서 출마하는 정종섭 전 행정자치부 장관, 추경호 전 국무조정실장,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하춘수 전 대구은행장은 1월 20일 대구의 한 식당에서 조찬 모임을 가졌다.…
20160301 2016년 03월 07일 -

“이한구, 대통령에 협조하려 말 바꿨다”
새누리당 친박근혜계와 비박근혜계(김무성계) 간 20대 총선 공천 갈등의 최대 쟁점은 ‘현역 물갈이’와 그 수단인 ‘전략공천’이다. 최경환 의원이 새로운 좌장으로 등장한 친박계는 이한구 의원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내세웠다. 친박계는 당…
20160301 2016년 03월 07일 -

인연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고 고백했다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하며나는 라면을 끓였다 달걀은 풀지 말아달라고,친구는 내게 부탁한다 봉지 속에 면발을 사등분으로 부술 때마다경미하게 눈가가 떨려왔다 그게 누구였냐고왜 그랬느냐고 물…
20160301 2016년 03월 04일 -

죽음을 부르는 열정과 섹스
어릴 때 영화 ‘카르멘’을 본 적이 있다. 순박한 군인 호세는 카르멘의 유혹에 넘어가 약혼녀를 버리고 위험한 사랑에 빠진다. 호세는 카르멘을 구하기 위해 감옥에 간다. 출옥한 뒤에는 카르멘을 좇아 범죄자들과 어울린다. 하지만 카르멘…
20160301 2016년 03월 03일 -

늪에서 찾은 보양식 갈대뿌리 차세대 건강식품 새싹땅콩
갈대뿌리3대 성인병으로 알려진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이를 방치할 경우 찾아오는 질환인 뇌졸중. 뇌경색과 뇌출혈을 포함한 뇌졸중은 최근 국내 60세 이상 고령층 사망 원인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주변에서 석 달 살면…
20160301 2016년 03월 03일 -

‘걸리버’ 이란, 결박 풀고 패권국으로?
바야흐로 이란의 시대가 열렸다. 지난해 7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 및 독일(P5+1)과 이란 사이에 극적으로 타결된 핵협상이 역사적 분기점이다. 이후 6개월간 일련의 검증 과정을 거쳐 지난 1월 16일 핵 관련 대(對…
20160301 2016년 03월 03일 -

툭하면 한국 내정간섭 막말 중국 수뇌부가 논조 조종
지구촌 대부분의 언론은 자신의 정체성을 ‘불편부당(不偏不黨)’이라는 말로 포장한다. 하지만 이를 실천하는 언론은 그리 많지 않다. 일본 ‘산케이(産經)신문’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불편부당을 강조한다. 그러나 이 신문은 일본 제국주의…
20160301 2016년 03월 03일 -

변화의 태풍, 중국 ‘돈맛’ 이겨낼까
대만 남자와 중국 여자가 만나 마음을 통하고 몸을 통하고 정을 통하게 됐다(三通). 둘이 처음 관계를 맺는 순간, 대만 남자가 감격에 겨워 외쳤다. “대만이 대륙을 통일했어!” 그러자 중국 여자가 맞받아쳤다. “천만에. 대만은 중국…
20160301 2016년 03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