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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군’과 보경사 12폭포
이연재를 시작하면서 우리(나와 포토그래퍼)의 ‘로망’은 지리산이었다. 정지영 감독의 영화 ‘남부군’을 생각하며 지리산을 종주하는 것, 노고단을 오르고 천왕봉까지 다녀오는 것. 둘 다 그렇게, 마음 단단히 먹고 다녀오자고 몇 번이나 …
20160401 2016년 04월 04일 -

“자기 내면에 저항한 파격의 휴머니스트”
윤동주(1917~1945) 시인과 마광수(65) 연세대 국문과 교수. 언뜻 보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윤동주 시인은 청순(淸純)하고, 마광수 교수는 퇴폐(頹廢)한 이미지다. 하지만 연세대(연희전문) 출신인 두 사람을 잇는 …
20160401 2016년 04월 04일 -

집에서 하는 유산소 운동 스트레스, 지방 줄인다!
01 온몸 털기① 바르게 선다. 두 팔을 V자로 만들어 천장을 향해 뻗는다.② 호흡을 짧게 끊어 뱉으며 손에 물기를 털듯 몸을 턴다. 이때 두 팔은 원을 그리며, 8번 만에 차렷 자세로 내린다. 4회 반복한…
20160401 2016년 04월 04일 -

명품 자동차 100년, BMW “다음 100년은 인공지능車”
미래의 자동차는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전환해 인간이 원하는 바를 먼저 예상하고 개개인에 최적화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3월 7일 BMW 100주년 기념 행사에서 하랄드 크루거 회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 자동차를 ‘다음 100년…
20160401 2016년 04월 04일 -

현실인 듯 현실 아닌 현실 같은
1 VR 영상 무선 전송 기술을 개발한 VR 솔루션 회사 클릭트.2 플레이스테이션 VR용 게임 프로그램을 개발 중인 스코넥은 국내 몇 안 되는 VR 게임 제작사다.3 VR용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스티칭(화면을 자연…
20160401 2016년 04월 04일 -

장벽에 갇힌 아이들 한국 사회 일원으로
“중국보단 한국이 훨씬 친절해요. 옷을 사러 가도 중국에선 사이즈에 맞는 옷을 직접 찾아 입어야 하는데, 한국에선 점원이 사이즈를 물어본 후 입어볼 수 있게 도와줘요. 한국에서 지내는 지금이 중국에 있을 때보다 재미있고 행복해요. …
20160401 2016년 04월 04일 -

“배경 숨기지 않고 자랑스레 경쟁케 하자”
한국에 어떻게 왔어요?” “왜 왔어요, 한국에?” ‘어떻게?’와 ‘왜?’의 물음은 다르다. “어떻게?”라는 물음에는 호기심이 가득하다. “왜?”라는 질문에는 “뭘 얻어가려고 왔느냐”는 시선이 담겼다. 그는, 20년 전에는 이주민…
20160401 2016년 04월 04일 -

“평창올림픽 기여할 자연명상마을 만듭니다”
강원도 오대산은 기온이 서울보다 5도 낮았다. 월정사 전나무 숲길을 지나 문수교를 건넜다. 절 앞 오대천은 얼어붙었다. 얼음 위 눈밭을 고라니가 건너갔나 보다. 발자국이 선명하다. 이 추위에 얼마나 쓸쓸할까. 고려시대 만들어진 국보…
20160401 2016년 04월 04일 -

변화에 대응 변화를 주도 변화에 책임
격차를 기반으로 경제성장을 추구하는 사회에선 중산층이 사라질 수밖에 없다. 경제성장 초기에는 성장 덕분에 격차가 줄어드는 듯 보이지만, 어느 순간 격차가 있어야만 성장하는 역설이 시작된다. 오랫동안 ‘행복’을 연구해온 미하이 칙…
20160401 2016년 04월 04일 -

인생을 ‘작품’으로 만드는 ‘삶의 주체’가 되자
가까운 사람을 오랜만에 만나면 “요즘 어때?” 아니면 “잘 지내냐?”라는 질문을 받게 된다. 그런 의례적인 말은 그동안 큰 변화가 없는지를 물어보는 것이지만 더 깊이 들어가면 “당신은 행복하신가요?”라는 질문을 감추고 있다. 그래서…
20160401 2016년 04월 04일 -

“복지도, 일자리도 진보에 맡길래”
시곗바늘을 돌려 2007년 대선으로 돌아가보자.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는 득표율 48.67%로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26.14%)를 큰 차이로 누르고 제17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당시 ‘이명박 지지’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다.…
20160401 2016년 04월 04일 -

성별이 스펙, ‘성보라’는 없다
3월 8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여성의 날’이다. 그날 저녁, 서울 종로구 혜화역 부근 카페에서 김지혜(가명·31) 씨를 만났다. 법조인의 꿈을 품고 이른바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법대 중 한 곳에 진학한 재원이다. 그러나 …
20160401 2016년 04월 04일 -

“대기업 다니는 가족 없인 중산층 진입 못한다”
경제학적 관점에서 중산층은 가처분소득을 기준으로 중위소득(median income)의 50% 이상에서 150% 미만의 소득을 지닌 가구를 말한다. 중위소득이란 전체 가구를 소득 기준으로 나열할 때 중간에 위치한 가구의 소득이다(보통…
20160401 2016년 04월 04일 -

10명 중 7명 “중산층 진입불가” 여성 절반 “아이 안 낳겠다”
“헬조선에 태어났다”고 자조(自嘲)하는 20대의 중산층 인식은 어떠할까. 중산층이 되려면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한다고 그들은 생각할까. 중산층으로 살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청년은 얼마나 될까. ‘신동아’와 온·오프라인 리서치 기업 …
20160401 2016년 04월 04일 -

2028년 일본이 영유권 주장할 7광구의 과거·현재·미래
철은 ‘산업의 쌀’이다. 종합제철소 건설이 늦었다면 산업화 역사가 현재와는 달랐을지도 모른다. 1968년 4월 1일 포항제철주식회사(현 포스코)가 출범했다. 2년 뒤(1970년) 같은 날 포항제철소 1기 설비가 착공됐다. 포스코의 …
20160401 2016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