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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생들은 북한 국제화 마중물”
북한에 한국이 설립하고 운영하는 대학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평양에 있는 국제대학인 평양과학기술대가 그것이다. 그나마 그 존재를 아는 사람들도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대개 색안경을 끼고 본다. 보수 쪽에선 ‘해커 …
201506 2015년 05월 22일 -

유럽과 이스라엘은 ‘한미연합’ 족쇄 깰 수 있나
급유기 4대를 도입하는 공군의 KC-X(공중급유기) 사업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총 사업비가 1조5000여억 원에 달하는 이 사업에는 미국 보잉의 KC-46, 유럽 에어버스의 MRTT, 이스라엘 IAI의 MMTT가 도전했다. 방위…
201506 2015년 05월 22일 -

출산보다 커리어 낳아도 ‘전업엄마 그 이상’
3월 대만 외교부는 ‘대만 여성의 발전(Women’s Advancement in Taiwan)’이라는 주제의 방문취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외국 여기자들을 초청했다. 한국, 미국, 독일 등 11개국 13명의 여기자는 6일 동안 입법원…
201506 2015년 05월 22일 -

엔저 가속화 한계 뚜렷 그래도 장기화 대비해야
불과 3년 전만 해도 100엔당 1412원(2012년 평균)이던 원/엔 환율이 4월 28일 890원대로 하락했다. 이후 5월 중순 현재까지 890~900원 사이를 오르내리고 있다. 유력 신용평가회사 피치가 4월 27일 일본 국채 신…
201506 2015년 05월 22일 -

“지역밀착금융 특화 핀테크 시대 강자 될 것”
공동체 구성원이 서로 도움으로써 어려움을 해결하고 공동체를 발전시켜나가는 상호부조(相互扶助)는 협동조합의 근간을 이루는 정신이다. 이런 상호부조 정신이 가장 필요하고 잘 발휘될 수 있는 분야는 ‘금융’이다. 농협 상호금융은 이런 정…
201506 2015년 05월 22일 -

“조직이 세상을 통찰하는 문화 만들라”
올해로 창립 55주년인 금호타이어는 사람 나이로 치면 ‘하늘의 뜻을 안다’는 지천명(知天命)에 이르렀다. 광주의 작은 공장에서 하루 20개의 타이어를 생산하던 회사는 이제 한국, 중국, 베트남 등 국내외 8개의 공장에서 하루 약 1…
201506 2015년 05월 21일 -

언론 플레이로 경쟁자 제거? 연예특종으로 정치이슈 덮기?
개그맨 장동민은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섰다. TV 연예오락 프로그램을 시청하지 않는 사람은 장동민을 잘 모를 수 있다. 그러나 그는 알게 모르게 상당한 입지를 다져왔다. 공중파 TV와 케이블 방송을 넘나들며 승승장구했다. ‘그쪽 세계…
201506 2015년 05월 21일 -

냉·온탕 담금질하며 ‘그룹 재건’ 전력투구
박세창(41) 금호타이어 부사장은 금호가(家) 3세 중 맏형이지만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불혹(不惑)을 갓 넘긴 신진이기도 하거니와, 최근 들어 다른 그룹의 ‘손위’ 3세 경영인들이 적극적으로 자기 색깔을 내는 것과 달리…
201506 2015년 05월 21일 -

아낌없이 주고 떠나는 마지막 잎새
1945년 8월 15일 광복은 내게는 또 다른 비극의 시작이었다. 평양이 고향인 나는 38선 이북을 접수한 소련군을 피해 16세의 나이에 고향을 떠나 38선 이남으로 탈출했다. 둘째누님과 서울로 온 나는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타…
201506 2015년 05월 21일 -

노래는 아무것도
폐품 리어카 위 바랜 통기타 한 채 실려간다한 시절 누군가의 노래심장 가장 가까운 곳을 맴돌던 말아랑곳없이 바퀴는 구른다길이 덜컹일 때마다 악보에 없는 엇박의 탄식이 새어나온다노래는 구원이 아니어라영원이 아니어라노래는 노래가 아니고…
201506 2015년 05월 21일 -

“한센병인 보상 사례로 위안부 문제 풀어가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과거사 도발이 갈수록 노골적이다. 그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포함한 식민 지배에 대해 사죄를 표명했던 무라야마 및 고노 담화를 부인하는 데서 한발 나아가 이를 미화하는 태도마저 보인다. 이러한 태도는 4월 버…
201506 2015년 05월 21일 -

“죽고 살 확률 반반 다들 사명감으로 사투”
1987년 미국 작가 로빈 쿡이 에볼라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소설 ‘아웃브레이크(Outbreak)’를 발표했다. 소설의 인기에 힘입어 1995년 더스틴 호프만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치사율 100%의 치명적 바이러스를 가진 아…
201506 2015년 05월 21일 -

“정보기관 입맛 맞는 강의만” 이름값 얻으려 성형수술도
“예쁜 여자 좋아하잖아요, 군인들이.”국군기무사령부 안보강사로 일하는 A씨(여)가 웃으면서 말했다. 북한 실상을 장병에게 알리는 일을 한다. 그는 한국에 와서 식당 일을 했다. 고되었다. 식당 도우미 월급은 150만 원. 더욱이 A…
201506 2015년 05월 21일 -

‘후원’이라더니 ‘상품 판매’!
“선생님, H사라는 교육후원단체에서 후원 안내를 해드리고자 연락을 드렸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선생님 지역의 어려운 아이 한 명에게 도움을 주는 거예요. 후원 방법은 다른 기부단체들처럼 은행 계좌이체도 가능하고, 신용카드도 가능하고…
201506 2015년 05월 21일 -

북한 특수부대 600명 잠입? ‘종북몰이’로 희생자 두 번 죽여
2011년 ‘신동아’ 1월호는 황석영의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가 필자가 쓴 ‘광주백서’를 윤문하고 가필하고 베꼈다고 보도했다. 신동아 보도는 ‘광주백서’와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의 문장을 하나하나 정밀하게 …
201506 2015년 0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