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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외교 비리? 솔직히 자신 없다” “MB 측근 비리? 그 정도면 양호”
이명박(MB) 전 대통령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은 많은 논란을 불렀다. ‘신동아’ 3월호는 회고록의 주요 내용을 검증하는 특집기사를 실었다. MB 정부에서 총리를 지낸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장은 세종시 수정안 논란을 반박했고, 송민…
201504 2015년 03월 20일 -

“못난 통치자 밑에 명재상 없다”
지금으로부터 약 2200년 전 항우(項羽)와 유방(劉邦)이 천하 패권을 다투던 초한쟁패(楚漢爭覇) 때 유방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절묘한 계책을 내놓아 난관을 헤쳐나가게 도운 진평(陳平)이란 인물이 있었다. 그래서 그에게 붙은 별명이…
201504 2015년 03월 20일 -

“내 걸음걸이는 ‘기록’과 ‘역사’ 후배들 위해 ‘반드시’ 성공할 것”
류현진(28·LA 다저스)이 KBO 출신 빅리그 투수를 대표한다면 한국 리그 출신 타자의 메이저리그 입성 대표 격은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다. 강정호는 “나를 동경하고 미래 메이저리그 진출을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반드시’…
201504 2015년 03월 20일 -

섬은 남아서 외롭게 견뎌낸다
이때쯤이면 강우석이 나와야 한다. 그건 곧 실미도가 등장해야 한다는 얘기와 같다. 한국 영화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의 배경이 된 섬, 실미도는 영화 ‘실미도’가 나온 2003년까지 32년간 감춰진 섬이었다. 아니…
201504 2015년 03월 20일 -

美, ‘광란’과 전란 거쳐 최강 경제대국 우뚝
최근 일본과 유로 전 지역에 이어 중국, 호주, 캐나다 등 11개국은 금리를 낮춰 돈을 풀고 이를 통해 자국 통화가치를 낮추는 ‘양적 완화’에 열심이다. 선진 경제권 중에선 미국만 금리 인상을 검토 중이다. 이르면 오는 6, 7월경…
201504 2015년 03월 20일 -

“이 나이 먹도록 뭐했죠?” 인종차별보다 아픈 연령차별
삼수 끝에 성균관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김모(30) 씨는 스물일곱 되던 해 졸업했다. 다른 학생들처럼 그도 열심히 직장을 구했다. 삼수 탓에 조금 늦어졌지만 학벌도 나쁜 편이 아니고 토익 점수도 높아 금방 취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201504 2015년 03월 20일 -

中 자본가 착취에 눈물로 침묵시위
올해 2월 북한 당국이 중국에서 활동하는 불법취업자에게 전원 철수할 것을 명령했다. “이제부터 남의 나라에서 불법으로 거주하며 취업하는 것은 안 된다. 왜 남의 나라에서 불법으로 거류하고 있나?”라고 성토한 것이다. 동시에 그동안 …
201504 2015년 03월 20일 -

관광객 2300만 생산유발 80조(2020년)
관광산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외화 획득 효과가 크며 내수 증진 및 고용창출 부문에서도 경제 기여도가 높은 산업이다. 최근 한국 경제는 고도성장 이후 구조적 저성장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
201504 2015년 03월 20일 -

어둠에 손 내뻗은 이 세상 모든 장발장을 위해
아래를 내려다보라. 당신 발치에 있는 그 사람들을. 가능하다면 자비를 좀 베풀어라. 거리로 내몰린 이들에게. 모두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니. -뮤지컬 ‘레미제라블’ 수록곡 ‘look down’ 중에서# 2월 19일 오후 10시 서울 …
201504 2015년 03월 20일 -

기자 꽁꽁 묶겠다는 김영란법의 광기(狂氣)
3월 3일 ‘김영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발의 이틀 만에 헌법소원이 제기돼 위헌심판사전심사가 진행 중이다. 모든 걸 법정에서 해결하는 ‘정치 사법화’의 재판(再版)이다. 정치권의 무능과 무책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
201504 2015년 03월 20일 -

“마지막 골든타임 놓치면 ‘노태우 유형’에 머물 것”
1. 박근혜 정부 2년 평가여론분석 전문가들은 중도층 유권자 상당수가 박근혜 정부에 대해 부정 평가로 돌아선 만큼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입을 모았다. 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한때 20%대로 떨어졌다가 최근 …
201504 2015년 03월 20일 -

나는 품위 있게 나이 들고 싶다 外
저자가 말하는 “내 책은…”나는 품위 있게 나이 들고 싶다한혜경 지음, 샘터, 252쪽, 1만4000원이 책은 ‘100세 시대’라는 단어가 사람들 입에 자연스럽게 오르내리기 시작하던 2012년 후반부터 1년 넘게 동아일보에 연재한 …
201504 2015년 03월 20일 -

영원한 이별 앞 ‘공감일기’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을 영원히 떠나보낸 사람들 앞에서 우리는 할 말을 잃는다.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알 수 없을 뿐 아니라, ‘위로’라는 것 자체가 가능하지 않을 것 같다는 무력감에 휩싸이기도 한다. 우리는 자신이 슬픔에 빠졌을 …
201504 2015년 03월 20일 -

성 차이 속 평등 일깨운 ‘여성해방운동 교과서’
공부와 운동은 물론 리더십에서도 남자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다. 더 뛰어난 경우도 많다. 당연히 자신감, 자긍심, 열정이 넘쳐난다. 진취적이고 도전의식이 강하다. 성실하고 낙천적이면서 실용적이다. 관심 영역도 넓다. 개인주의 성향이…
201504 2015년 03월 20일 -

지옥 같은 결혼도 이혼하면 아쉽다!
사람은 누구나 얻어맞으면 아프다는 걸 안다. 상당히 아플 것이라는 예상도 한다. 하지만 막상 맞아보면 생각한 것보다 더 아프게 마련이다. 이혼도 마찬가지다. 이혼이 힘들다는 건 누구나 안다. 이혼이 힘들 것이라고 예상도 한다. 하지…
201504 2015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