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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한류’ 일으켜 통일의 문 열자”
드라마 PD 출신 박창식(56) 새누리당 의원의 행보가 주목을 받는다. 박 의원은 3월 18일 국회에서 ‘중동에서 청년의 새로운 길을 찾다-중동 4개국 순방의 성과와 의미’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201505 2015년 04월 23일 -

“박 대통령과 세 비서관 금욕적으로 살고 있다”
이정현(57)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얼마 전까지 청와대 정무·홍보수석비서관을 지낸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이다. 이 최고위원으로부터 박 대통령과 이재만·안봉근·정호성 비서관의 청와대 생활을 들어봤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자살과 이…
201505 2015년 04월 23일 -

풋사과 베어 문 듯 사각사각 쇠울음 울리고
문자가 고안된 이래 인류는 수천 년간 손으로 글씨를 써왔다. 중세에 활자(活字)가 등장했지만, 여전히 손으로 글을 쓰는 것이 일상 속 기록의 주된 형태였다. 하지만 이젠 하루 종일 손으로 단 한 글자를 쓰지 않아도 생활에 별 불편이…
201505 2015년 04월 23일 -

“하는 데까지는 해보고 증세 논의하자”
원유철(53)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의 목소리는 확 바뀌어 있었다. 4월 12일,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그의 목소리는 잔뜩 풀이 죽은 듯 힘이 없었다. 나흘 전 국회 본관 정책위의장실에서 만났을 때의 우렁찬 음성이 아니었다. 자살한 …
201505 2015년 04월 23일 -

“과대포장, 친박 그림자, 국고낭비” vs “창조경제 모범사례 구현”
3월 3일 박근혜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순방 때 스마트 원전(原電) 관련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분위기가 남달랐다. 수도 리야드의 에르가 궁에서 박 대통령과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이 참관하는 가운데 행사가 진행…
201505 2015년 04월 23일 -

고작 사흘 쓰려고 자연을 베어내겠다니
3월 11일, 수요일, 흐리고 비 오래전부터, 순환하는 시간에 대하여, 계절에 대하여 진부한 수사는 피하기로 작정하고 살았다. 순환하는 시간도 답답한 터에 그에 더하여 닳고 닳은 언어를 뒤집어씌우는 것도 숨 막힐 듯 권태로운 짓이라…
201505 2015년 04월 23일 -

“창조경제는 근본의 변화 이제 기반 닦고 방향 잡았다”
박근혜 정부는 ‘창조경제 정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우선 국정운영 전략으로 창조경제를 선택했고, 이를 위해 정부 조직을 개편해 미래창조과학부를 출범시켰다. 그로부터 2년여 시간이 흘렀다. 그사이 한 차례 미래부의 ‘선장’이 …
201505 2015년 04월 23일 -

‘만종’ ‘씨 뿌리는 사람’
저는 1970년대 초반 서울 강북구에 있는 수유리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수유리 주변은 시골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집 바로 앞에는 화계사가 있었고, 인수봉이 바라보이는 북한산 자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난 도시…
201505 2015년 04월 23일 -

방송인 · 準방송인 초강세 역시 미디어의 힘?
내년 4월 20대 총선에서 우리 국민이 가장 국회에 보내고 싶어 하는 인물은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손 사장(21.4%)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국민 개그맨’ 유재석 씨(18.3%)와 차기 대권후보로 거…
201505 2015년 04월 23일 -

마티스를 사랑한 미국 여인들의 유산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 1868~1954)를 흠모한다면 꼭 가봐야 할 미국 중소도시가 있다. 워싱턴DC에서 북동쪽으로 60km가량 떨어진 항구도시 볼티모어다. 볼티모어는 메릴랜드 주에서 가장 큰 도시로 인구는 27…
201505 2015년 04월 23일 -

“프로 8년차? 짜릿하고 행복해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5년 시즌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이 4월 9~12일 제주 롯데스카이힐 골프장에서 열렸다. 1라운드 첫 홀을 버디로 산뜻하게 출발한 김혜윤(26·BC카드)은 3라운드까지 7언더파로 공동 2위에…
201505 2015년 04월 23일 -

“아내 · 아들 겨눈 검찰수사 목숨 던져 막았다”
4월 9일 오전 9시,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경남기업 1층 대강당에서 이성희 법정관리인(전 두산엔진 대표) 취임식이 열렸다. 법원은 이틀 전 경남기업에 대해 회생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이 전 대표를 법정관리인으로 선임했다. 이…
201505 2015년 04월 23일 -

“한화 선수들은 ‘한’이 맺혔어. 그래서 승산 있다고 봐”
‘김성근의 한화, 가능성 보였다!’ ‘김성근 매직, 과연 성공할까?’ ‘김성근 효과, 한화를 춤추게 한다’….2015 KBO리그 개막전부터 가장 관심을 모은 팀은 한화 이글스다. 승부사 김성근(73)이 신임 감독으로 선임된 이후 한…
201505 2015년 04월 23일 -

섹스리스 극복 못하면 차라리 상대를 놓아주라
섹스를 너무 안 해서 언제 섹스를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부부가 늘고 있다. 바빠서 시간이 없다고도 하고, 일이 힘들고 생활에 지치다보니 피곤해서 성관계를 갖지 못한다는 부부도 있다. 어떤 부부는 아무리 바빠도 섹스할 때만은 …
201505 2015년 04월 23일 -

항암 성분 가득한 다시마 산속 ‘천연 소화제’ 삽주
◇ 암공포 끝장낸 다시마“죽는 줄로만 알았죠. 지금까지 살아 있을 거란 생각은 추호도 못했어요.”6년 사이에 갑상선암과 유방암 등 암 선고만 세 번 받은 김갑순(69) 씨. 목에서만 16개의 종양을 떼어냈다. 의사는 “살아 있는 것…
201505 2015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