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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지만 따뜻한 복지 애사심, 창의성 끌어올려
한국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국내 14개 공항을 운영한다. 김포, 제주, 김해, 청주 등 국제공항 7개와 울산, 광주, 원주, 여수 등 국내 공항 7개가 그것이다. 1700여 명의 직원이 이들 14개 공항에 흩어져 근무한다.…
201501 2014년 12월 23일 -

유비무환 곱씹으며 겸손하게 하늘에 묻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세 가지 욕망이 있다. 식욕, 성욕, 미래욕이다. 식욕과 성욕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본능적 욕망이다. 미래욕은 이성을 갖고 있는 인간만이 지닌 욕망이다. 미래욕이 없었다면 자연의 변화를 읽고 예측하거나 문명…
201501 2014년 12월 23일 -

사막에 난로 팔고 아프리카에 스키 팔고
드라마 ‘미생’이 화제다. 직장인들의 서글픈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려 재미와 공감, 감동을 줬기 때문이다. ‘미생’에 등장하는 직장인은 종합상사 영업사원들이다. 주인공이 근무하는 영업3팀은 중고 자동차를 수출했다가 이란산 원유를 수입…
201501 2014년 12월 23일 -

문체부 ‘경제올림픽’ 강박증? 경기장 제때 못 지을 판!
2018년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까지 이제 3년밖에 남지 않았다. 하지만 준비 상태를 보면 과연 행사를 제대로 치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지난 12월 7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평창올림픽 썰매 종목을…
201501 2014년 12월 23일 -

“속도 조절로 골목상권 더 유지해야”
‘동반(同伴)’의 사전적 정의는 ‘일을 하거나 길을 가는 따위의 행동을 할 때 함께 짝을 짓는 것’이다. ‘성장(成長)’은 ‘사물의 규모나 세력 따위가 점점 커짐’을 뜻한다. 두 단어의 병립은 적자생존·승자독식의 무한 경쟁 사회에선…
201501 2014년 12월 23일 -

최고 전문가들의 2015 재테크 특강
201501 2014년 12월 23일 -

“코치 시절 선수 스카우트하면서 ‘바닥’ 배웠다”
유재학(52) 울산 모비스 감독은 좀처럼 빈틈을 허용하지 않는다. 코트 위에서 보이는 카리스마도 대단하다. 태업을 하는 외국인 선수가 눈에 띄면 전력 손실을 감수하고 곧장 내친다. 물을 흐리는 선수가 나타나면 주전 비주전 구분 없이…
201501 2014년 12월 23일 -

증권·창투 쨍쨍 레저·환경 쑥쑥
‘주식농부’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박영옥(54) 대표는 2014년 8월 ‘당신도 행복한 투자자가 될 수 있다’는 부제가 붙은 책 ‘돈, 일하게 하라’를 펴냈다. 그는 이 책에서 “자본시장이 서민의 희망”이라며 “주식투자를 통해 기…
201501 2014년 12월 23일 -

가장 공적인 사적 공간 관사(官舍)
‘관청에서 관리에게 빌려주어 살도록 지은 집’. 관사(官舍)의 사전적 의미다. 대통령이 지방 수령을 임명하던 시절, 관사를 내주는 건 당연하게 여겨졌다. 하지만 민선(民選) 시대가 되면서 구시대 유물 소리를 듣게 됐다. 선거로 뽑힌…
201501 2014년 12월 23일 -

“‘재밌게 치자’ 생각하면 우승이 따라와요”
2014년 KLPGA 투어에서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루키’는 단연 백규정(19)이었다. 4월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을 시작으로 6월에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우승했고, 9월엔 메이저대회인 메트라이프 한국경제 KLPG…
201501 2014년 12월 23일 -

박근혜 정부 ‘파워 학맥’ 위스콘신大
이명박 정부 초기에 ‘고소영 내각’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고려대, 소망교회, 영남 출신 인사들이 내각을 채웠다는 뜻이다. 박근혜 정부에선 ‘성시경’ 내각이란 말이 나왔다. 성균관대, 고시, 경기고 출신이 요직을 장악한 데서 나온 조…
201501 2014년 12월 23일 -

안마의자에 앉아 스트레스 확 날려봐요!
11월 28일 오전. 서울 역삼동의 한 건물 앞에 수백 명의 인파가 길게 줄지어 선 장관이 연출됐다. 바디프랜드 본사 ‘카페 드 바디프랜드’에서 열린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팬 사인회에 참석하려는 이들이 행사 시작 2~3시간 전부터…
201501 2014년 12월 23일 -

“나를 막을 수 있는 건 조직의 명령뿐”
‘공직 개혁’을 이끌 수장으로 민간인이 깜짝 발탁됐다. 이근면(62) 초대 인사혁신처장이다. 삼성그룹에서 30년 넘게 인사 업무를 도맡아온 인사통(人事通)인 이 처장은 앞으로 인재 발굴, 관피아 척결, 공무원연금 개혁 등 간단치 않…
201501 2014년 12월 23일 -

북한의 통진당 장악 시도
통합진보당에 대한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의 위헌정당 해산 심판이 임박했다. 지난 11월 25일 마지막 변론이 끝나 결정만 남았다. 헌재는 통진당 강령 및 활동이 헌법상 민주적 기본질서에 어긋나는지 판단한다. 2013년 11월 정부가…
201501 2014년 12월 23일 -

불통, 홀대, 기소…정부·청와대가 禍 자초
우리는 외국인의 시선에 신경을 쓴다. TV엔 한국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는 친한파 외국인이 넘쳐난다. 그러나 이들이 해외의 시선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다. 근거리에서 한국을 관찰하고 프레임을 형성하는 것은 외신(外信)이다. 외신은 한국…
201501 2014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