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코, 람보르기니 운전자도 모두 만족시켜야 살아남죠”
7월 6일 오전 경기 화성시 덕천리 화성휴게소(목포 방향)에는 대형 트레일러와 화물차량, 승용차가 쉴 새 없이 몰려들었다. 65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지만 주차할 곳은 언뜻 눈에 띄지 않았다. 저 멀리 주차요원의 수신호를…
201208 2012년 07월 23일 -

유통구조 혁신 통해 농축산인, 소비자 함께 웃는다
2011년3월 농협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시작된 농협개혁의 핵심은 경제사업 활성화다. 신경분리를 통해 신용사업(금융)에 의존하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산물을 소비자에게 안정된 가격으로 직접 공급한다는 게 …
201208 2012년 07월 20일 -

“글로벌 은행의 지속성장 비결은 비전, 인재, 신뢰”
200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은 가물에 콩 나듯 드물다. 유명 경제전문지 ‘포천’이 매년 공개하는 상위 500대 기업의 평균 수명은 40~50년에 불과하다. 우리나라는 두산(1896), 동화약품(1897), 몽고식품(1905), 신한…
201208 2012년 07월 20일 -

스트레스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아닌 제주
1 지역별 스트레스 수준대한민국 성인의 스트레스 수준을 지역별로 조사한 결과 제주도(22.9%)가 가장 높았다. 강원 지역이 17.2%로 가장 낮았고, 서울 지역은 18.5%였다. 성·연령별로는 30대 여성(20.2점)이 가장 높았…
201208 2012년 07월 20일 -

‘부모 집 얹혀사는 어른’ 10년 새 91% 증가
40대 중반인 김모 씨 부부는 결혼 직후 분가해 살다 몇 년 전 중·고생 두 자녀와 함께 부모 집으로 들어갔다.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이다. 칠순의 김 씨 어머니는 맞벌이하는 아들 부부에게 아침 밥상을 차려주고 손자·손녀 뒤치다꺼리까…
201208 2012년 07월 20일 -

“거름이 많으면 나무가 죽어요 아들딸도 나무와 같습니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30년 넘게 군대 밥을 먹은 한 인사가 6월 13일 전화를 걸어왔다. “언론이 장님 코끼리 만지듯 보도하는 바람에 반듯한 길을 걸어온 선배마저 도매금으로 넘어갔어요. 선배가 마음이 아플 겁니다. 그날의 주인공…
201208 2012년 07월 20일 -

新삼균주의, 서민, 평등…마의 지지율 5% 넘는다
결국 ‘배수의 진’을 쳤다.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는 7월 8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기에 앞서 “더 큰 김두관이 되어 돌아오겠다”며 6일 도지사직을 사퇴했다. 주변에선 “경선이 끝날 때까지는 도지사직을 유지하라”고 만류하는 의견이…
201208 2012년 07월 20일 -

“박근혜보다 국민이 더 큰 벽 젊은 패기로 큰일 내겠다”
김태호(50) 의원은 7월 11일 서울 중구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 앞에서 태극기를 배경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출마 키워드로 ‘세대교체’를 내세웠다. 그는 출마 선언 도중 윗옷을 벗고 넥타이 없이 흰 와이셔츠 차림에 목소리를 높…
201208 2012년 07월 20일 -

역사, 자전 가족 서사의 한 표정
프랑스의 여성작가 아니 에르노의 출세작 ‘남자의 자리’의 첫 단락은 이렇게 시작한다. “나는 리옹의 크루아루스 지역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중등 교원 자격 실기 시험을 치렀다.” 이 소설의 원제는 ‘La place’, 한국어로는 ‘…
201208 2012년 07월 20일 -

신의 영역에서 인간의 자리로 내려온 과학
여성해방의 공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세탁기, 냉장고, 가스레인지, 진공청소기를 발명한 과학자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주장이 때로는 솔깃하게 들린다. 4대 가사 발명품 덕분에 여성의 손일이 몰라보게 줄었음은 물론, 남성이 이를 대신하는…
201208 2012년 07월 20일 -

특수관계 거래, 편법 쓰면 세금폭탄!
언젠가 모 회사 사장을 만나 점심식사를 할 때였다. 그 회사 사장은 세금이 너무 많다고 투덜대면서 앞으로도 매출이 더 증가할 것 같은데 걱정이라고 넋두리를 했다. 그러면서 자녀나 친인척 명의로 된 회사를 하나 더 만들어야겠다고 했다…
201208 2012년 07월 20일 -

수십 년 내공의 진정한 매력
주변 분위기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잔디는 최상의 질을 유지했다. 꽃과 나무는 생명력을 머금었다. 하늘에서는 옅은 구름이 노닐었다. 필드에는 한 편의 그림이 펼쳐졌다. 5월 중순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컨트리클럽. 노부부는 골프를…
201208 2012년 07월 20일 -

열과 조(燥) 다스려 오장의 맥(脈) 살린다
부추나 꽃무릇(석산)의 잎처럼 생긴 길쭉한 잎사귀가 사철 무성하다. 언뜻 보면 춘란(春蘭)으로 착각한다. 겨울에도 좀처럼 시들지 않고 푸르고, 웬만한 환경에서도 잘 자란다. 바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맥문동(麥門冬)에 관…
201208 2012년 07월 20일 -

손이 타는 듯한 통증 ‘손목터널증후군’ 아시나요?
5년 전쯤의 일이다. 50대 중반의 체격 좋으신 아주머니가 전남 흑산도에서 병원을 찾아왔다. 아주머니는 수 년 전부터 시작된 양손이 타는 듯한 통증으로 1년 이상을 제대로 자본 적이 없다며 서울까지 올라온 사연을 전했다. 밤이면 심…
201208 2012년 07월 20일 -

소양인男이 태음인女 만나야 하는 까닭은…
고등학교 다닐 때 가장 즐겨 읽은 책이 무협지다. 10권을 읽는 데 1주일 정도 걸렸다. 뭐가 그리 재미있었는지 그때는 밤낮으로 읽었다. 무협지 읽다 진이 빠져 기말고사를 망친 적도 있다. 무협지 내용 가운데 가장 흥미 있었던 부분…
201208 2012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