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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장부 엉터리 작성해놓고 ‘아름다운 기부’ 선전
박원순, 안철수, 아름다운재단은 긴밀히 연결돼 있다. 2011년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과 박원순 변호사는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했다.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40%대의 안 원장이 5%대…
201208 2012년 07월 19일 -

영화 속 동막골처럼 격리된 곳 강원 홍천 물걸리
1 강원도 홍천군 물걸리 한 할머니의 집.2 대승사 가는 뒷길. 수국 꽃이 만개했다.▲ 내촌면 동천마을 일대의 숲.1 물걸리 마을 노인.2 물걸리 사지 삼층탑.3 물걸리 대승사 초파일 행사.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저 할머니의 소원은 …
201207 2012년 06월 21일 -

강연 기획으로 독자적 사업 영역 구축한 한동헌 마이크임팩트 대표
강연을 전문적으로 기획해 성공한 사회적 기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청년 창업의 성공모델이 된 마이크임팩트(대표 한동헌·30)가 그 주인공. 이 기업은 창업 2년 만인 2011년 매출액 30여억 원, 영업이익률 15%를 달성했고 올해…
201207 2012년 06월 21일 -

대한민국 스승상 첫 대상 수상자 조연주 교사
“여기가 제 고향이고 저도 두 아이를 둔 엄마다 보니 그저 엄마의 심정으로 밥 해먹이고,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동안 함께 있어줬을 뿐인데…, 큰 상을 받아 부끄럽네요.”조연주(전남 진도 조도고·47) 교사는 올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
201207 2012년 06월 21일 -

경찰서 대상으로 ‘고객 만족’ 컨설팅하는 이승렬 경정
처음에는 외부에서 영입한 전문가인 줄 알았다. 이승렬(42) 경정의 명함에서 ‘고객만족계장’이라는 직함을 보고서다. 연노란색 넥타이와 만면에 머금은 미소도 “이분 경찰 맞나?”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 18년간 경찰…
201207 2012년 06월 21일 -

미 듀크대 MBA 윌리엄 볼딩 학장
“안녕하세요. 윌리엄 볼딩입니다.” 5월 25일 한국을 방문한 윌리엄 볼딩 미국 듀크대 푸쿠아 비즈니스 스쿨(MBA) 학장은 한국말로 또박또박 자신을 소개했다. 그가 건넨 명함 뒤편에는 한글과 한자로 그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그의…
201207 2012년 06월 21일 -

“외국인 존중해야 안전한 사회 된다” 주장하는 정상환 검사
‘검은 혁명’이라는 책이 있다. 정상환(48) 수원지검 차장검사가 2010년, 미국 내 흑인의 인권과 사회적 지위 등을 법률가의 관점에서 검토해 펴낸 책이다. 당시 그가 밝힌 집필 이유는 “국내 거주 외국인 숫자가 100만 명을 넘…
201207 2012년 06월 21일 -

양평TPC골프클럽
● 양평TPC(Tournament Player′s Course)가 시범 라운딩을 실시한 것은 2003년. 하지만 인허가 과정에 각종 송사가 뒤엉키면서 정식 개장을 하지 못했다. 지난해 10월 마침내 양평군이 등록 및 준공을 승인함에…
201207 2012년 06월 21일 -

서울의 정치·경제·문화를 아우르다
▲ 세종로 여섯 개 차로를 터서 만든 광화문광장의 밤은 낮보다 더 눈부시다.1. 궁궐을 호위하는 금군 휘하의 수문군은 하루 세 차례 덕수궁 앞에서 수문장 교대식을 재현한다. 2.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는 횡단보도 앞 풍경.3. 분수…
201207 2012년 06월 21일 -

비단보다 고운, 잠자리 날개같이 요염하고 우아한 한산 모시
1 그가 짠 세모시로 지은 여성용 적삼과 남성용 윗도리를 햇볕 좋은 마당에 널었다. 2 한 손으로 가로대인 바디를 움직이고 또 한 손으로 북을 움직여서 씨실과 날실을 교차해 베를 짠다.3 다양한 색으로 물들인 모시.
201207 2012년 06월 21일 -

‘에펠탑의 페인트공’ 마크 리부 사진전
한여인이 있다. 꽃무늬 옷을 입고, 기도하듯 모은 두 손에도 꽃을 들었다. 총칼로 무장한 경찰 진압대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선 모습. 오히려 당황한 건 경찰 쪽이다. 힐끗대는 눈망울에 동요의 빛이 뚜렷하다. 총보다 꽃, 경찰보다 여인…
201207 2012년 06월 21일 -

“섹스는 성욕, 물욕, 권력욕이 알몸 그대로 드러나는 몸짓”
섹스’라는 말을 스스럼없이 내뱉는 섹슈얼리티(sexuality) 작가 권지예(53). 그가 5월 중순 ‘문화일보’에 2년 넘게 연재한 장편소설 ‘유혹’을 모두 펴냈다. 지난해 7월에 1~3권, 이번에 4·5권이 나왔다. 이 소설은 …
201207 2012년 06월 21일 -

개그계의 대세, 팔방미인 신보라
과연 예상한 대로다. 얼굴은 조막만 하고 몸매도 군더더기가 없다. 이목구비가 시원시원한 미인은 아니지만 웃을 때마다 반달이 되는 눈과 입, 외제 스포츠카처럼 날렵한 콧날이 달걀형 얼굴에 조화롭게 자리 잡았다. 긴 생머리를 나풀거리며…
201207 2012년 06월 21일 -

더러운 돌멩이 제3세계를 죽이다
기원전부터 보석은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누구나 탐을 내는 보석은 빛과 아름다움으로 사람을 현혹한다. 특히 다이아몬드는 영롱하고 찬란한 빛을 내뿜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보석이다. 다이아몬드는 사랑과 정절의…
201207 2012년 06월 21일 -

‘개콘’의 보석 신보라
화보 촬영을 끝내고 마주한 신보라(25)는 다소곳했다. 두 손을 무릎에 가지런히 올려놓고 허리를 꼿꼿이 세운 모습이 반듯하다 못해 긴장돼 보였다. “내가 불편하냐”고 묻자 그가 정색을 한다. “원래 낯을 좀 가리는데 지금은 편하다”…
201207 2012년 0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