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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비치 골프링크스
● 땅끝마을 전남 해남에 자리 잡은 파인비치골프장은 한국의 대표적 링크스(links) 코스로 해양종합리조트인 오시아노관광단지 내에 있다. 모두 27홀로 회원제인 파인(Pine), 비치(Beach) 코스와 대중제인 오시아노(Osian…
201204 2012년 03월 21일 -

방짜 유기의 건강한 미학
1 굽이 높은 궁중 제기. 2 단아하고 품격 있는 모양과 빛깔을 지닌 제기 일습. 3 악기는 방짜 유기여야 소리가 제대로 난다. 은은하게 울리는 좌종을 만들려면 테두리 부분은 두껍게, 아래로 갈수록 얇아지도록 메질해야 한다. 4 여…
201204 2012년 03월 21일 -

도심 속 한 뼘 쉼터 두산갤러리
1 김기라 개인전 ‘공동선-모든 산에 오르라!’에 전시중인 콜라주 작품 ‘Western Specter_Monster’.2 두산갤러리에서 연강홀 등 공연장으로 이어지는 로비에 설치된 중국 작가 천원링의 작품 ‘빅보이 · 리틀 피그’.…
201204 2012년 03월 21일 -

영원한 미인 황신혜
여자 나이 마흔을 인생의 종착역처럼 취급하던 때가 있었다. 불과 10여 년 전에도 뽀글거리는 파마머리에 펑퍼짐한 옷차림이 40대 여자의 이미지를 대변했다. 이런 고정관념을 깨부순 이가 바로 배우 황신혜(49)다. 그는 중년의 로맨스…
201204 2012년 03월 21일 -

벤처 창업한 LG U+ 전 상무 “소유 말고 공유하자”
2011년 12월. 그가 “LG U+ 상무직을 내놓고 벤처를 차리겠다”고 하자 반응은 대부분 “아니, 이 엄동설한에 왜?”였다. 아무리 요즘 ‘벤처 르네상스’라지만 나이 마흔일곱에 벤처 창업은 가시밭일 게 뻔했다. 그것도 KT와 L…
201204 2012년 03월 21일 -

“삼성과 다툰 천지인
스토리 ‘부러진 화살’ 같은 영화로 제작한다” 조관현(42) 아이디엔 대표는 혁신가다. 개발자라고 하긴 뭣하다. 스티브 잡스가 그렇듯 엔지니어 백그라운드가 없다. 그는 스스로를 발명가라고 규정한다. ‘한국 IT산업의 다윗’으로 불린다.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한국인 상당수가 그에게…
201204 2012년 03월 21일 -

천경자전시관 기증 작품 둘러싼 ‘천경자 화백 vs 고흥군’ 갈등 전말
천경자(88) 화백의 고향 전남 고흥군에는 149㎡(약 45평) 규모의 ‘천경자전시관’(이하 전시관)이 있다. 2007년 고흥군이 천 화백 측으로부터 드로잉, 판화 등 66점의 작품을 기증받아 꾸민 곳이다. 최근 이곳에서 전시 작품…
201204 2012년 03월 21일 -

국적법 미비 틈타 들어온 중국 동포들, 의료·취업 사각지대에서 신음
중국동포 김숙희(가명·여·46) 씨는 1996년 결혼해 한국으로 오자마자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그러나 1999년 1월 결혼소개자가 허위결혼 알선혐의로 체포된 뒤 위장결혼자로 몰려 2000년 2월 집행유예 2년6개월을 선고받고 지인…
201204 2012년 03월 21일 -

20억 채무에 신용불량, 이혼까지… “성공에 대비하지 못해 실패했다”
2000년. 그야말로 벤처 광풍이었다. 한 해 동안 벤처 3864곳이 창업했다. 창업투자회사가 쏟아 부은 돈은 2조211억 원. 미래 가능성만 보고 투자하는 에인절 투자도 5493억 원에 달했다. 네이버, 옥션, 싸이월드 등 현재도…
201204 2012년 03월 21일 -

‘짱’ 출신 스타 5인이 말하는 학교폭력
학교폭력의 수준이 도를 넘어섰다. 여럿이 무리지어 한 아이를 왕따시킨 뒤 돈과 옷을 빼앗는 것은 물론 성추행이나 고문으로 비관 자살하게 만드는 일까지 벌어졌다. 수십 년 전에도 학교폭력은 존재했지만 그 양상은 지금과는 꽤 달랐다. …
201204 2012년 03월 21일 -

일상적 치료에 연구비 수십억 원, 재료비는 국민 돈?
올 1월 초순의 어느 날. 취재를 마치고 회사로 왔는데 책상에 서류 한 뭉치가 놓여 있었다. 첫 장 첫 줄 제목은 ‘관상동맥 스텐트 관련, 리베이트로 의심되는 건별 대가성 임상시험’. 둘째 줄은 ‘ 2010년 11월 추진된 스텐트 …
201204 2012년 03월 21일 -

결승선 없는 마라톤 ‘몬주익 영웅’은 없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남쪽 바닷가에 위치한 작은 언덕 몬주익(MontJuic). 해발 213m의 야트막한 몬주익은 ‘유대인의 산(언덕)’이란 뜻의 고대 카탈루냐어에서 유래했다. 중세에는 유대인이 많이 모여 살았다. 지중해 포트벨 항구를…
201204 2012년 03월 21일 -

영남외대는 왜 부실대학이 됐을까
반값 등록금 논란이 한창이던 지난해 6월, 이명박 대통령은 장·차관 워크숍에서 “교과부 장관이 해야 할 역할은 반값 (등록금 문제가) 나왔으면 어떻게 반값이 되느냐, 안 된다면 이 기회에 새로운 대학의 질서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201204 2012년 03월 21일 -

“돌 갓 지난 애가 스마트폰으로 노래 듣는 시대”
2월26일 저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신종균(56)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다소 지쳐보였다. 그와 일정을 함께한 이영희 전무는 “오전 8시부터 각국 IT 업계 관계자들과 분단위로 만나다보니 그런 거…
201204 2012년 03월 21일 -

‘앞서 한 일 잊지 않으면 뒷일에 도움’(前事之不忘後事之師)
‘전사지불망 후사지사(前事之不忘後事之師)’라는 말이 있다. 앞서 한 일을 잊지 않으면 뒤에 일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말이다. ‘전국책(戰國策)’과 ‘사기(史記)’에 나온다. 1972년 중일 수교를 위해 일본 총리 다나카 가쿠에이…
201204 2012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