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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갈라서는 젊은 부부 新풍속도
“우리 사무실이 누구 때문에 굴러가는데 고마운 줄도 모르고 왜 자꾸 나더러 이기적이래?”“누군 뭐 할 말이 없어 그간 참은 줄 아나? 당신이 원한다면 제대로 싸워주지!”30대 변호사 부부의 이혼 공방전을 그린 MBC 드라마 ‘지고는…
201111 2011년 10월 20일 -

프랜차이즈 기업 해외진출 실태
중국 베이징 대표 명품 쇼핑몰 ‘더 플레이스’. 정면에서 바라보면 1층 정중앙에 위치한 ‘파리바게뜨’가 딱 눈에 띈다. 중국시장에서는 해외 베이커리가 살아남기 어렵다. 프랑스 최대 베이커리 브랜드 ‘폴(PAUL)’과 ‘푸숑(Fauc…
201111 2011년 10월 20일 -

‘투명한 가격’ 요지경 통신 시장에 변화의 신호탄 쐈다
서울에 사는 김수형씨는 최근 스마트폰을 구입하기로 마음먹었다. 주변에서 하나둘 스마트폰으로 바꾸는 중에도 꿋꿋하게 구형 휴대전화인 피처폰을 사용해온 그가 스마트폰 사용자 대열에 끼어들기로 한 것은 “공짜로 스마트폰을 쓸 수 있는데 …
201111 2011년 10월 20일 -

스티브 잡스의 죽음과 행복한 ‘무지(無知)의 길’?
스티브 잡스(1955~2011)가 죽었다. 언제나 검은색 터틀넥 셔츠, 동그란 안경, 그리고 턱을 뒤덮은 수염으로 특징을 이루는 그를 더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애플의 공식 웹사이트는 스티브 잡스의 흑백 사진으로 채워져 있다. 그리…
201111 2011년 10월 20일 -

“국정원이 도움받았다는 확인서만 써줬어도…”
지난해 3월, ‘신동아’는 ‘검찰 수사에 협조하는 마약사범들’이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속칭 ‘야당’을 활용해 실적을 올리는 검찰의 수사방식을 꼬집는 기사였다. ‘야당’은 수사기관의 수사에 협조하면서 금전적인 대가 등을 얻는 사…
201111 2011년 10월 20일 -

노키아 저문 자리, 앵그리버드 뜬 이유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조사한 2011년 상반기 스마트폰 이용 실태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자 88%가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검색했거나 웹 서핑을 했다. 스마트폰을 시계(85%), 음악 듣기(80.5%), 메신저(79%), 달력(78%), 게…
201111 2011년 10월 20일 -

“한국의 스티브 잡스 만듭니다”
서강대 정문에서 11시 방향으로 걸어 들어가면 바오로경영관이 나온다. 2층 높이의 통유리 외벽이 감싸고 있는 현대식 건물이다. 학생들이 로비의 커다란 소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거나 책을 읽는다. 대학 생활의 낭만과 평화…
201111 2011년 10월 20일 -

“김정은 권력승계 학점은 B+”
최근 북한의 경제 사령탑 역할을 해온 홍석형(75) 노동당 계획재정부장 겸 경제비서가 숙청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홍석형은 2009년 11월 단행된 화폐개혁 실패의 책임을 지고 지난해 초 총살된 것으로 알려진 박남기의 후임으로 지난…
201111 2011년 10월 20일 -

방위비 분담금 전용 미군기지 이전비용 對국민 기망, 대북정보 둘러싼 한미 갈등
9월 말 주요 언론은 위키리크스를 통해 공개된 2007년 4월2일자 주한 미국대사관의 외교전문을 인용해 “국방부가 방위비분담금을 미군기지 이전에 돌려 쓸 수 있도록 미국 쪽에 합의(양해)해주고도 국민에게는 ‘아직 협의가 진행 중’이…
201111 2011년 10월 20일 -

테러학교 된 이슬람 교육기관 ‘마드라사’ 폭탄배낭 메는 영국·미국의 엘리트 청년들
2005년7월7일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지하철·버스 동시다발 자살폭탄 테러로 56명이 사망하고, 7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7월7일에 발생했다고 해서 ‘런던 7·7테러’로 불리는 이 사건의 범인은 4명이었다. 테러범들은 4…
201111 2011년 10월 20일 -

연-태초(太初)의 품으로 들어가다
▼ Prologue카카두 국립공원(Kakadu national park)으로 보름간의 휴가등산을 떠나기로 했다. 인간문화의 흔적이 전혀 없는, ‘태초의 품’ 같은 깊은 산골짜기 안에서 그저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 휴가를 보낼 생각이…
201111 2011년 10월 20일 -

한국 닮아가는, 미국의 이념 내전
반월가 시위대는 이렇게 말한다. 1%에 저항하는 99%를 대변한다고. 그들은 지금 상위 1%의 탐욕을 상징하는 월가를 점령하는 전투를 벌이는 중이다. 공화당과 보수 진영은 그들의 저항을 계급전쟁(Class warfare)으로 규정짓…
201111 2011년 10월 20일 -

의료계 ‘이단아’ 유디치과
국내 최대의 네트워크 치과인 유디치과그룹(이하 유디치과·대표 김종훈)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는 올 들어 과잉진료, 위임진료, 영리법인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하며 유디치과에 맹공을 퍼부었다. 젊은 치과의사…
201111 2011년 10월 20일 -

영화 ‘도가니’ 현상의 사회심리학적 고찰
영화 ‘도가니’를 봤다. 굳이 보려고 작정해서 본 것은 아니다. 사실 이 영화를 볼 생각이 전혀 없었다. 영화 내용이 장애아 성폭력 사건을 소재로 했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너무 불편해졌기 때문이다. 아니, 우리 사회 이곳…
201111 2011년 10월 20일 -

이명박 정권의 진보 성향 신문 괴롭히기
2000년 미국 대통령선거 유세장에서 부시 공화당 후보가 ‘뉴욕타임스’ 기자를 발견하곤 딕 체니 부통령 후보에게 말했다. “저기 메이저리그 급 머저리가 왔네.” 체니도 맞장구를 친다. “맞아, 일만 저지르고 다니는 놈이지.” 두 사…
201111 2011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