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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그만두자’는 임종석은 현실주의적 패배주의자인가!
모처럼 통일 논의에 대한 정치권의 관심이 뜨겁다. 김정은이 불을 지폈고, 임종석이 기름을 부었다.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9월 1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에서 “통일하지 말고 대한민국…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국민대 석좌교수 2024년 10월 21일 -

‘미스터Q’ 명태균, 尹 탄핵 스모킹건 되나
요즘 정치권에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단어 중 하나가 탄핵이다. 한쪽에서는 “이대로는 못살겠다, 3년은 너무 길다”며 대통령 탄핵을 언급하고, 다른 쪽에서는 “탄핵 음모를 막겠다”고 한다. 여야 막론하고 당대표도 원내대표도, 국회…
김준일 시사평론가 2024년 10월 21일 -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의 심장, 울산 온산제련소를 가다
10월 7일 오전 11시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이하 온산제련소). 2차선 도로에는 1t, 5t, 25t 다양한 크기의 트럭이 각각 1분에 10대씩은 오간다. 분주히 움직이는 작업복 차림의 노동…
이현준 기자 2024년 10월 20일 -

“韓 ‘활동 자제’ ‘인적쇄신’ 요구, 왜 공개적으로 했을까”
3선(제17·19·20대) 의원을 지냈고, 박근혜 정부 때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정치 고수’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최근 남다른 정치 이력을 기록했다. 2021년, 2023년, 2024년 세 차례 실시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구자홍 기자 2024년 10월 20일 -

“명태균, 63빌딩 혼자 지었다고 허풍 떠는 꼴”
명태균. 그의 말 한마디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물론 오세훈, 홍준표 등 여권 차기 주자급 인사들이 난처해졌다. 반박하자니 긁어 부스럼 될 것 같고, 가만히 있자니 그의 주장을 인정하는 꼴이 되는 것 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
구자홍 기자 2024년 10월 19일 -

한국 증시 떠난 2030에게 누가 돌 던질 수 있으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관한 퀴즈. 태풍 ‘노루’가 오고 있다. 어떤 종목이 태풍 ‘노루’ 테마주로 부상할 수 있을까? 수해 복구 기업을 떠올리는 사람은 하수다. 정답은 노루페인트다. 이유는 간단하다. 둘 다 이름에 노루가 들어가기 때…
이동수 청년정치크루 대표 2024년 10월 19일 -

[영상] ‘책 세 권 쓰겠다’는 한강의 말, 5년 전 독자와의 약속이었다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강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 참석해 한 소감이 눈길을 끈다.한강은 이날 시상식장에서 “1994년 1월에 첫 소설을 발표했으니 올해는 글을 써온 지 꼭…
이현준 기자 2024년 10월 18일 -

‘위기’는 ‘위험한 기회’의 준말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은 과학과 기술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삶이 여전히 내일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 속에 놓여 있다는 점을 일깨워줬다. 그런데 불확실성은 주관적이어서 사람마다 다르게 반응한다. 어떤 이는 불…
구자홍 기자 2024년 10월 18일 -

“김옥숙 메모 300억은 ‘뇌물’…노소영 자충수였다”
“1조3808억 원을 지급하라.”5월 30일 서울고등법원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위자료 20억 원과 함께 재산분할금 1조3808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022년 12월 1심이 인정한 위자료(…
이현준 기자 2024년 10월 18일 -

[당선 인터뷰] “통합·균형·치유 특기 살려 행복한 학교 만들겠다”
“최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우리에게 큰 의미를 줍니다. 그의 작품처럼 치열한 역사의식과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이야말로 서울의 미래를 밝힐 열쇠입니다. 저는 이러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력과 협력, 그…
김지영 기자 2024년 10월 17일 -

또래보다 4배 더 젊게 사는 법
100세까지 장수하는 게 축복이 되려면 무엇보다 ‘건강’해야 한다.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 것이라고 하지 않던가. ‘노년내과’ 의사인 저자는 맛있게 먹으면서 천천…
구자홍 기자 2024년 10월 17일 -

오락가락 금융당국 정책에 대출시장 '대혼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입’에 은행권이 혼비백산이다. 가계부채 증가세를 잡기 위해 이 원장의 지침대로 대책을 쏟아냈지만 돌아온 것은 ‘질책’뿐이기 때문이다. 대출을 조이래서 금리를 올렸더니 “실수요자를 외면했다”며 은행권에 책임을 …
손희정 이투데이 기자 2024년 10월 17일 -

나라를 진정으로 걱정하는 어느 원로 언론인의 충정
저자 김진현은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활약한 언론인이다. 1962년 동아일보사에 입사해 정경부·경제부 등을 거쳐 편집국 부국장에 올랐다가 논설주간을 맡았고, 한국경제신문사 회장에 이어 문화일보사 회장을 역임했다. 다른 한편…
김학준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2024년 10월 16일 -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4년 경기침체에도 ‘유유자적’ 정치인들
2024년 여름, 기상관측 이래 가장 긴 열대야와 폭염으로 고생한 국민들은 정치권의 또 다른 폭염을 겪어야 했다.9월 6일로 100일을 맞은 22대 국회는 ‘역대 최장 지각’ 개원식에 대통령까지 불참하며 인상을 찌푸리게 했다. ‘…
황승경 문화칼럼니스트·예술학 박사 2024년 10월 16일 -

“명‧김이 무너뜨린 건 보수 권위와 신뢰”
2년 반 후 대선이 어떻게 진행돼 누가 승자가 될지, 그전에 별일이 생기지 않아 예정대로 대선이 치러질 수 있을지, 2024년 10월 현재 확언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서울시장을 만들고, 당대표를 만들고, 대선후보를 만들고, 반(…
윤태곤 의제와 전략그룹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2024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