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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북한 관료가 한국 ‘기관장’ 된 게 강력한 메시지죠”
“8월 2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으면서 남북 평화통일에 새 길이 열리는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8월 9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만난 태영호 민주평통 사무처장(차관급)의 …
이현준 기자 2024년 08월 29일 -

지구를 위한 울림 ‘2024 기후공명’ 9월 11일 ‘팡파르’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더웠다. 서울에선 열대야가 34일간 지속되는 기록이 세워졌고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는 기온이 45도를 넘어서는 일이 잦았다. 인도, 방글라데시, 네팔, 파키스탄 등에서는 홍수로 수백만 명의 이재민…
정혜연 기자 2024년 08월 29일 -

한동훈, ‘대선 전 박근혜’에 한발 다가서다
올해 1월 10일, 임명된 지 보름을 갓 넘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부산을 찾았다. 그는 ‘1992’라는 숫자가 커다랗게 쓰인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1992’는 부산 연고 프로야구팀 롯데자이언츠가 마지막…
이동수 청년정치크루 대표 2024년 08월 28일 -

[영상] “내가 후배 의원 170명 고발한 이유”
“나는 공화주의자요.”이희규 대한민국 헌정회(이하 헌정회) 미래전략특별위원장은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그를 만난 날은 8월 6일. 폭염 경고문으로 휴대전화가 쉴 새 없이 울리던 날이다. 무더위에도 그는 넥타이까지 단단히 매고 나…
박세준 기자 2024년 08월 28일 -

열대야 이기는 화려한 분수쇼
열대야는 여름밤 기온이 25℃ 이상인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서울은 7월 21일 시작된 열대야가 이미 한 달 이상 지속돼 역대 최장 기록을 갈아 치웠다. 달궈진 더위를 식힐 여름밤 분수는 그나마 위안이 되는 구경거리다. 화려한 조명…
사진‧글 박해윤 기자 2024년 08월 27일 -

“청년세대에 희망 고문 아닌 참 도움 주고파”
“거대 야당에 맞서 싸울 슬기로운 사람이 필요하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7월 23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러닝메이트로 선택한 진종오(45) 의원에게 청년최고위원 출마를 제안하며 한 말이다. 진 의원은 사격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나…
김지영 기자 2024년 08월 27일 -

‘혁신’한 보수만이 정권 재창출 성공했다
보수 진영 관점에서 차기 대선 승리는 정권 재창출과 같은 말이 된다. 지난 ‘신동아’ 8월 호에는 현재 권력과 미래 권력의 방정식, 협력과 갈등 사이의 좁은 길이라는 측면에서 정권 재창출의 길을 짚어봤다. 이번 호에는 다른 측면에서…
윤태곤 의제와 전략그룹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2024년 08월 27일 -

골목상권의 등대, 그 불빛을 다시 밝히자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일컬어 골목상권의 등대 구실을 한다고 한다. 골목 곳곳을 밝히고 우리나라 경제의 근간인 지역경제의 지킴이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이 등대의 불빛이 꺼지기 시작했다. 24시간 골목을 환하게 비…
차남수 소상공인연합회 정책홍보본부장 2024년 08월 26일 -

‘대권가도’ vs ‘이준석 시즌2’, 기로에 선 한동훈
22대 총선 참패 이후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화양연화는 막을 내렸다. 보수 지형은 현재·미래 권력의 위태로운 동거다. 핵심 논쟁은 간단하다. 거대 야권의 무차별적 탄핵 공세를 막아내고 차기 대선에서 어떻게 승리할 …
김성곤 이데일리 기자 2024년 08월 26일 -

“폐업 외에는 방도 없어…계약기간 남아 발버둥친다”
폐업 자영업자 100만 시대, 자영업자들의 절규는 각종 경제지표와 그들의 매출 전표에서도 나타난다.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개인·법인)는 98만6487명으로, 2022년(86만7292명)보다 11만9195명…
이현준 기자 윤채원 기자 임경진 기자 전혜빈 기자 2024년 08월 25일 -

방통위원장 ‘무한 탄핵’, 민주당의 ‘내로남불’
8월 2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야당 의원들만 참여한 이날 본회의는 이 위원장 탄핵안을 무기명 표결에 부쳐 총 투표수 188표 가운데 찬성 186표, 반대 1표, 무효 1표로 가결해 헌법재판소로…
유창선 시사평론가 2024년 08월 25일 -

도심·‘핫플’은 그나마 버틸 만… 도심 외곽은 ‘줄폐업'
부익부빈익빈(富益富貧益貧). 부가 새 부를 창출하고, 가난은 다시 가난을 낳는다. 자본주의 사회 불변의 법칙이다. 호황이 찾아오면 부자는 빈자보다 더 크게 돈을 번다. 반대로 불황이 찾아오면 부자는 자본으로 버티고, 빈자는 무너진다…
이현준 기자 윤채원 기자 임경진 기자 전혜빈 기자 2024년 08월 24일 -

“의대 25학번, 7500명 콩나물교실 파행 불가피”
“정부는 부족하나마 1만5000명 수요 가운데 2035년까지 1만 명의 의사 인력을 확충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202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증원하여, 현재 3058명에서 5058명으로 확대합니다. 2025학년도부…
김현미 기자 2024년 08월 24일 -

김현, “‘방송4법’은 정권의 방송 장악 막으려는 정상화법”
22대 국회에서 가장 먼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법률안은 이른바 ‘방송4법’이다. 7월 26일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방통위법)’이 가장 먼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28일에 방송법, 29일 방송문화진…
구자홍 기자 2024년 08월 23일 -

“IMF, 코로나도 견뎠는데…아, 이젠 한계다”
“제가 그렇게 착한 사람은 아니에요. 그런데도 가게를 철거할 때면 주인들이 어찌나 슬퍼하는지, 철거비 받기 미안하더라고요. 결국 철거비도 깎아주게 되고….”8월 7일 서울 중구 황학동주방거리에서 만난 철거업자 40대 김모 씨의 낯…
이현준 기자 , 윤채원 기자 , 임경진 기자 , 전혜빈 기자 2024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