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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봉사정신 퍼뜨리는 在호주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원
“음악으로 사랑의 봉사정신 퍼뜨려요.” 2009년 호주 클래식계의 스타 등용문인 ABC 방송의 ‘젊은 연주자상’ 대상을 받아 주목받았던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원(26)씨가 1월8일 ‘사랑의 바이올린 정기연주회’(KBS홀) 무대에 선다.…
201101 2010년 12월 23일 -

자서전‘어떻게 살 것인가’펴낸 인디밴드 크라잉넛
떠들썩한 장난에 대화가 종종 샛길로 빠졌다. 하지만 음악을 논할 때는 언제 그랬냐는 듯 진지한 모습이다. 국민응원가 ‘말 달리자’의 주인공이자 한국 펑크록의 시조로 통하는 인디밴드 크라잉넛의 얘기다. 2010년 데뷔 15주년을 맞은…
201101 2010년 12월 23일 -

자전거 타고 일본 종주한 60대 여행가 차백성
‘자전거 여행’이라는 단어에서는 청춘의 냄새가 난다. 피로를 모르는 근육, 불굴의 도전 정신은 젊음의 전유물 같다. 차백성(60)씨는 이런 고정관념을 깬 인물이다. 그는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자전거를 타고 80일에 걸쳐 일본을 종…
201101 2010년 12월 23일 -

최저 비용, 최단 기간에 최고의 골프장 만드는 CEO 섬강 벨라스톤 장기대 사장
“18홀 골프장 짓는 데 400억~500억원이 들어간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그 돈이면 36홀을 짓습니다. 제가 짓는 골프장에는 불필요한 기회비용과 커넥션이 없기 때문이죠.”장기대(62) 섬강 벨라스톤 사장은 지난 10여 년간 …
201101 2010년 12월 23일 -

100억 사재 출연해 예도(禮道) 장학재단 설립하는 ㈜ 사이몬 이국노 회장
정명(正名).‘논어’의 자로(子路)편에 나오는 공자의 말로 ‘명칭의 개념을 바르게 한다’는 뜻이다. 정명 사상에 매료된 ㈜사이몬 이국노 회장은 최근 정명을 호로 삼았다. 이 회장은 “한마디로 ‘이름값 하고 살자’는 뜻”이라고 했다.…
201101 2010년 12월 23일 -

제주해비치CC
스카이(Sky), 팜(Palm), 밸리(Valley), 레이크(Lake) 4개 코스로 구성된 제주해비치CC는 자연 지형을 살린 친환경적인 골프장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2010년 하반기 ‘한일 프로골프 국가대항전’과 ‘대신증권·토마…
201101 2010년 12월 23일 -

풍차 마을 네덜란드 잔세스칸스
작지만 아름다운 마을을 찾아가는 길은 언제나 즐겁다. 삭막한 도시를 벗어난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은 풍요로워진다. 행복은 이런 작은 곳에서 우리를 기다린다. 그래서 도시 사람들은 자연과 어우러진 마을을 찾아 주말마다 차를 달린다. 전…
201101 2010년 12월 23일 -

노병의 눈시울 뜨겁게 한 어린 천사들 평화의 날개로 날다
2010년 11월21일 저녁 7시께(현지 시각) 호주 멜버른의 유서 깊은 팔레(Palais)극장. 90년 역사를 갖고 있는 고풍스러운 건물에 훈장을 단 군복차림의 노병들과 가족, 정관계 인사들이 몰려들었다. 고사리 손의 리틀엔젤스 …
201101 2010년 12월 23일 -

스마트 라이프
새해 5월까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조용한 행성의 바깥’ 특별기획전. 한 관람객이 태블릿 PC로 작품을 감상 중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의 미디어 분야 소장품을 공개하는 이번 기획전에서 태블릿 PC는 전시 작품인 동시에 다른 작품과…
201101 2010년 12월 23일 -

‘사랑의 종소리 들리는 한국민속촌 야외조각공원’
우리는 일상에서 여러 장소를 접하며 살아간다. 때로는 매력적이고,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풍경 안에서 영화 속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세월이 흘러 그 장소가 변하거나 사라져도 추억은 언제나 가슴 깊은 곳에 남아 있게 마련이다.경기도 …
201101 2010년 12월 23일 -

부, 명성 믿고 오만하지 말라 파멸하고 말지니
문명이 교류하고 충돌하는 극적인 양상은 전쟁이다. 전쟁은 세계관의 차이, 정치와 경제의 문제, 종교와 관습의 대립, 과학과 기술의 성과 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역사의 무대인 것이다. 집단이나 종족, 민족이나 국가는 자기(自己)의 서…
201101 2010년 12월 22일 -

2014
2014년 7월25일 금요일 15시50분, 개전 5시간00분25초 경과.일대의 인민군이 산업지구 쪽에서 신천 시내로 진입하고 있다. 전시(戰時) 상황에서 시내는 병사들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그들도 곧 병사 사이에 섞였다.“저쪽에…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정신의 진정한 해방 추구한 국내파 원효…사회개혁과 계층통합 시도한 유학파 최치원
2011년 올해는 여러 가지로 뜻 깊은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름 아닌 2012년 4월 국회의원 총선과 12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다양한 담론이 펼쳐지고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어느 나라이건 선거는 그 사회의 방…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신 없는 유토피아는 가능한가
바실리 페로프가 그린 도스토예프스키의 초상화를 보면 이 러시아의 대문호에 대한 우리의 편견이 십분 만족되는 듯싶다. 넓은 이마와 움푹 꺼진 퀭한 두 눈은 곧 광활하고도 깊은 러시아의 영혼을 상징하는 것 같다. 서양인답지 않게 툭 불…
201101 2010년 12월 22일 -

“20만원을 200만원으로 늘려 쓰는 법, 자연이 알려줬죠”
지리산에 나무꾼과 햇살이 산다고 했다. 나무해서 불 때고 직접 농사지은 것만 먹으면서 최소한의 소비를 실천하는 부부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넷이나 낳아 기르고 있다는 소문이었다. 아빠인 나무꾼이 소문난 수재로 서울대를 졸업하고…
201101 2010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