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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들여다보고 죽일 수도 있다
최첨단 홈네트워크, 홈오토메이션, 혹은 유비쿼터스로 불리는 기능을 갖춘 아파트는 우리의 대표적 주거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지난 수년 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아파트 단지치고 신도시급의 대규모이든, 수십 가구의 소규모이든 홈네트…
201101 2010년 12월 22일 -

160만 병력의 51일 大추격전 장 상사, 18년 만에 빚을 갚다
1978년 11월25일 오후 6시, 경기도 안양 인근 수리산. 해가 짧은데다 산속이다 보니 일몰시각까지 30분이나 남았지만 주위를 분간하기 힘들 만큼 어두웠다. 그렇게 어둠이 깔린 수리산을 특전사 1개 중대가 소리를 죽이며 수색하고…
201101 2010년 12월 22일 -

화려한 기자생활, 6년의 정치입문 시련, 그리고 광명시 개조론
양기대(梁基大·47) 경기도 광명시장은 기자 출신이다. 동아일보에 있을 때 특종기자였다.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한국기자상’을 2번, ‘이달의 기자상’을 7번 받았다. 그보다 상을 더 많이 받은 기자는 거의 없다. 대통령 아들 비리 …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사학(私學)이 운동가들의 먹잇감으로 전락했다”
사학재단(私學財團)이 들끓고 있다. 이명박 정권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거다. 지난 대선 전 한나라당은 사립학교법 개정을 약속했다. 사학계는 사립학교법을 폐지하고 사학진흥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요구해왔다. 사립학교 경영자와 사학재단…
201101 2010년 12월 22일 -

대박은 킬러앱 서비스로!
스마트폰의 판매대수가 늘어나고 모바일 산업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그렇다면 궁극적으로 이 시장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머쥘 기업은 어디일까. 10년 전 초고속 인터넷 기반의 www산업이 성장하면서 가장 큰 부가가치를 생산한 기업이 …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짜고 치는 고스톱’ 교원평가제의 허와 실
2010년 9월6일, 서울 노원구의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특수학급 담임을 맡고 있는 K교사는 자신의 교원능력개발평가 결과를 받아 보고 깜짝 놀랐다. 평가에 참여한 학부모 14명 전원이 K교사에게 모든 항목에 최하점수를 준 것이다. 경…
201101 2010년 12월 22일 -

민사와 형사 구별하기
“채무자가 돈을 안 갚아 소송을 해서 이겼다. 그런데도 채무자가 돈을 안 갚고 있다. 나라에서는 이런 채무자를 왜 감옥에 안 가두고 활개를 치고 돌아다니게 놔두는가?” 돈을 떼일 지경에 놓인 채권자들은 이렇게 하소연한다. 원망스러운…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아이들에게 술을 가르치자!
음주교육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 나는 없다. 아니, 있었을지도 모른다. 술은 어른에게 배워야 한다는 말을 들었기에, 아버지로부터 조금씩 전해 들었던 것도 같다. 어른이 따라주는 술을 두 손으로 받는다, 어른과 마주 보고 마시는 게 …
201101 2010년 12월 22일 -

“불공정 경쟁으로 줄 세우는 ‘MB 특권교육’걱정스럽다”
보수도 진보도, 여당도 야당도, 교육장관도 교육감도 교육개혁을 외친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벌써 몇 십 년째, 우리 교육은 쉼없이 흔들어대고 깡그리 뜯어고쳐야 할 개혁의 대상이었다. 특히 선거나 새 정부 출범 같은 주요 정치…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쓸개가 전하는 말
곰쓸개 성분으로 만들어 피로를 풀어준다는 약 ‘우루○’를 복용하는 등 많은 사람이 보신을 위해 쓸개를 먹고자 한다. 곰 쓸개는 물론 산돼지 쓸개까지 얻고자 사육하면서 즙을 짜내는 일도 흔하다. 심지어는 코브라 쓸개를 먹기 위해 동남…
201101 2010년 12월 22일 -

별들이 차지한 하늘은 하나다 外
저자가 말하는‘내 책은…’별들이 차지한 하늘은 하나다 _ DMZ문화포럼·경기관광공사 기획, 하나북스, 320쪽, 1만6000원‘별들이 차지한 하늘은 하나다’(이하 별들)를 한창 진행할 무렵 천안함 사건이 터져 판문점 취재가 기약 없…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정밀탐구] 연평도 피폭 데이터로 분석한 북한 장사정포 서울 공격 시뮬레이션
남북한 사이의 긴장이 극단으로 치달은 2월의 어느 밤, 개성직할시 판문군 일대에 배치된 북한 장사정포 갱도진지가 하나 둘씩 문을 열기 시작한다. 이미 수개월 전부터 갱도진지 개폐로 전쟁 위협 수위를 높이며 남측을 압박하던 그간의 행…
201101 2010년 12월 22일 -

훔친 휴대전화를 무단사용하면 컴퓨터 사기죄인가. 外
■ 훔친 휴대전화를 무단사용하면 컴퓨터 사기죄인가. 피고인 A는 피해자 B의 휴대전화를 훔쳤다. A는 훔친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고 무선인터넷을 사용했다. 통화료 및 정보이용료는 모두 5만4240원이었다. 검사는 이것이 ‘정보처리장치…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온몸으로 컴퓨터를 조작하는 시대
2002년 개봉한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허공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으면 온갖 자료가 쓸려 들어가듯 움직였다. 자료를 마우스로 집어서 움직이는 것이 상식인 세상에서는 그야말로 공상과학이었다. 컴퓨터에 눈이 달린 것도 아닌데 어떻…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직격비판] “자위권 적용하면 교전 규칙 상관없다? 말도 안되는 난센스!”
연평도 피폭 이후 정부는 앞으로 북한이 또 한 번의 도발을 감행할 경우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표명한 바 있다. 김관진 신임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해서는 “굴복할 때까지 응징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고강도 …
201101 2010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