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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TV의 모든 것
지난 5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개발자회의(Google I/O)에서 구글TV가 최초로 공개된 후, 전세계적으로 스마트TV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폰이 휴대전화 산업에 큰 충격을 주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
201010 2010년 09월 30일 -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8월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러앨토(Palo Alto)에 위치한 페이스북 본사. 기자들이 콘퍼런스룸을 가득 메운 가운데,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의 한 청년이 무대에 섰다. 그 주인공은 전세계 5억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소셜네…
201010 2010년 09월 30일 -

양산형 고속전기차 ‘블루온’, 미래를 달리다
더 이상 자동차가 공해의 주범이 아닌, 그런 세상이 정말 올 수 있을까. 정답은 “있다”에 가깝다. 공상과학 속에서나 언급되던, 꿈의 친환경 전기차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과학과 기술은 인류에게 편리함과 윤택함을 가져다줬지…
201010 2010년 09월 30일 -

모르면 ‘노땅’ 되는 케이블 예능 신드롬
“여러분, 케이블 몰라요. 케이블도 여러분 몰라요. 서로 다른 취향과 이해 때문에 벌어지는 사소한 오해들. 오늘의 기사는 TV 채널은 13번 이후로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여러분을 위한 케이블 탐구생활이에요.”위의 글을 보며 서혜정…
201010 2010년 09월 30일 -

SK미소금융재단 신헌철 이사장
1945년생, 우리 나이로 예순여섯인 신헌철 SK미소금융재단 이사장(SK에너지 부회장 겸임)은 ‘신동아’ 인터뷰가 있던 9월8일 아침에도 자택 인근 서울교대의 400m 트랙을 25바퀴 돌았다고 했다. 본인 말마따나 “한 달 뒤면 전…
201010 2010년 09월 30일 -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공정거래 확립이 혁신경제의 시작
충북 지역에 위치한 통신기기 제조 벤처기업인 A사는 창업 후 대기업 납품 등을 통해 고속으로 성장했다. 무엇보다 뛰어난 기술력이 돋보였다. 그러나 A사는 2006년 생각지도 못한 경영위기에 봉착했다. 납품을 받던 대기업이 문서가 아…
201010 2010년 09월 30일 -

불붙은 동남아 카지노 전쟁, ‘도덕국가’의 빗장을 열다
#장면1 해발 1760m. 겐팅하일랜드의 밤은 적도 부근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선선하다. 하루에도 수차 흐렸다 갰다를 반복하는 이 고산의 휴양지는 ‘구름의 꼭대기(雲頂)’라는 한자 이름에 어울리게 산을 타넘는 안개가 손에 …
201010 2010년 09월 30일 -

이 바보들아, 문제는 콘텐츠야!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1982년은 각별하다. 야간 통행금지를 해제한 그해 프로야구가 시작됐다. 우범곤 순경 총기 난사 사건에 놀라고, 복서 김득구가 죽어 가슴을 쓸어 내린 것도 그해다.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
201010 2010년 09월 30일 -

국립현대무용단 초대 예술감독 홍승엽
8월17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재단법인 국립현대무용단(이사장 김화숙) 설립 기념식이 열렸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육완순, 박명숙 교수 등 원로 현대무용가와 신진 무용가들이 참석해 퍼포먼스 형식으로 진행된 …
201010 2010년 09월 30일 -

광화문점 새 단장한 교보문고 김성룡 대표
휴대전화가 없던 1990년대 초. 서울 시내 중심가에서 누군가를 만날라치면 대개 ‘교보에서 만나자’며 교보문고를 약속장소로 잡곤 했다. 단일층 국내 최대 매장을 자랑하는 그 넓은 공간을 굳이 약속장소로 택한 이유는 누구든 먼저 온 …
201010 2010년 09월 29일 -

중년 남성들의 로망, 직장인 밴드 열풍
최효길(47·음악 소프트웨어제작자)씨는 40대가 주축을 이뤄 구성한 직장인 밴드 ‘정든 밴드’의 베이시스트다. 그는 “1980년대에는 대규모 문화 행사 ‘국풍81’과 대학가요제에 대한 열기가 굉장했다. 그때 대학을 다닌 세대라면 누…
201010 2010년 09월 29일 -

프로 ‘삶꾼’ 임성빈 명지대 교통공학과 명예교수
▼ 살면서 재미있어 보이는 건 다 하신 거죠?“다는 아니고 많이 했어요. 아직도 할 게 남았지.”예순을 넘긴 노(老)학자의 눈이 장난꾸러기처럼 반짝인다. 임성빈(66) 명지대 명예교수다. 그의 세계는 무궁무진했다. 물리학과 철학, …
201010 2010년 09월 29일 -

인사청문회는 조선 당쟁을 닮고 있다
“한국인은 일본인에 비해 권력자의 사소한 도덕적 흠결도 잘 용서해주지 않더라.” 일본에서 유학한 김무곤 동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의 말이다. 김 교수에 따르면 한국인은 ‘사람은 선(善)하게 태어났다’는 ‘성선설’을 주로 따르기에 …
201010 2010년 09월 29일 -

MB, ‘공정사회’ 정말 괜찮겠어요?
세상은 대체로 공정하지 않다. 평등하지도 않다. 공정한 사회, 평등한(여기서 평등은 물론 결과의 평등이 아닌 기회의 평등을 뜻한다) 세상은 현실에서는 존재하기 어렵다. 흔히 까발리기 어려운 진실을 ‘불편한 진실’이라고 하는데 불공정…
201010 2010년 09월 29일 -

전 미국 하원의원이 본 ‘한국 인사청문회 vs 미국 인사청문회’
대한민국 국회든 미국 의회든 인사청문회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은 후보자의 도덕성이다. 나라가 가난했을 때는 고위직 후보자의 도덕성 문제는 웬만한 것은 눈감아주곤 했다. 대통령이 추천한 장관 등 고위직 후보를 감히 반대할 힘도 없었고,…
201010 2010년 0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