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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군인이기 이전에 ‘사람’입니다”
“요즘 군대 좋아졌다”라는 말이 대(代)를 이어 회자된다. 문제는 군복무 당사자는 공감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사회 변화 속도에 군대가 발맞추지 못해서 생기는 괴리 현상이다.끊이지 않는 인명 사고도 빠뜨릴 수 없는 문제다. 군대 내…
최창근 에포크타임스코리아 국내뉴스 에디터 2024년 08월 06일 -

한국 안보의 ‘서그(thug·자객)’, 북·러 신조약 폐기 전략
6월 19일 러시아와 북한이 23개 항의 새로운 군사협력조약을 체결했다. 북·러 신조약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신냉전 분위기가 잉태·출산한 사생아다. 23개 항 가운데 4항에 적시된 군사협력 내용은 ‘사실상 자동 개입’으로 해석되고 있…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전 국회의원 2024년 08월 05일 -

“실용적으로 여론 적응하면서 부단히 개혁”
인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보수주의 정당은 당명에 아예 ‘보수’를 표방한 영국 보수당이다. 보수당의 기원은 영국 내전(1642∼1651)에서 의회파에 맞서 왕권과 국교회 권위를 지지한 왕당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Conservat…
홍석민 연세대 학부대학 교수 2024년 08월 05일 -

“똥물 수영” 조롱에도 시민 위해 ‘센강’서 수영 진행
“기독교를 조롱하는 장면이 담긴 개막식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7월 26일(현지 시간) 파리 올림픽 개막식 직후 프랑스 주교회가 발표한 성명 가운데 일부다. 개막식 무대 후반부에 등장한 ‘드래그 쇼(Drag show‧성소수자 특…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4년 08월 04일 -

“20여 년 양천구 살았는데 말라리아는 처음”
“올해처럼 모기 기피제를 많이 산 적이 없어요. 저도 말라리아 걸리면 어떡해요?”7월 29일 저녁 서울 양천구 학원가 앞에서 만난 A(59) 씨는 자신이 찬 모기퇴치 팔찌를 보여주며 말을 이어갔다. “모기퇴치 스티커나 모기퇴치 팔…
전혜빈 기자 2024년 08월 04일 -

“창원을 초일류 자율제조 도시로 만들겠다”
지방 소멸과 제조업 붕괴가 현실로 다가온 오늘날, 지방 도시들은 팍팍한 일상을 헤쳐나가고 있다. 산업의 역군이었던 1955~60년대생 베이비부머 세대가 물러나자 지방의 인력 공백은 전례 없이 심각해졌다. 이제는 인구 유출과 지방 소…
정위용 기자 2024년 08월 04일 -

DMZ에서 한반도 ‘분단’과 ‘휴전’ 불편한 진실 일깨우다
‘북한 대남전단 추정 미상물체 식별.야외 활동 자제 및 식별 시 군부대 신고’“삐∼삐∼삐∼”5월 28일 23시 35분.휴대전화 알림음이 요란하게 울렸다. ‘위급재난문자’였다.예고 없이 한밤중에 울린 알림 소리에 밤잠을 설친 접…
글·사진 구자홍 기자 , 지호영 기자 2024년 08월 03일 -

2027 보수 재집권 위한 3가지 필요조건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어진 광경을 보노라면 한마디로 ‘가관’이라는 생각이 든다. 불과 2년 전 국민은 국민의힘이 정권교체를 이루게 해주고 지방선거에서도 승리를 안겨줬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싫어서 표를 준…
유창선 시사평론가 2024년 08월 03일 -

“기업 운영하기 더 어려운 나라 돼간다”
“4월 총선 결과 발표 방송을 보며 몰려오는 걱정에 나도 모르게 탄식이 나왔다.”한 대기업 임원 A씨의 말이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등 진보가 다수당이던 지난 4년간 위태로운 심정으로 지냈는데, 또 4년을 더 보내야 한다니 막막했…
이현준 기자 2024년 08월 02일 -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특례시로 키울 권한과 자율성 보장해야”
고양특례시는 수원특례시에 이어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인구 100만 명을 넘은 지방자치단체다. 2022년 1월 특례시로 승격됐다. 6월 기준 인구는 107만여 명. 일산신도시를 중심으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 활발하게…
김지영 기자 2024년 08월 02일 -

[영상] 심쿵 부르는 ‘뮤트롯킹’ 에녹의 인생 토크
‘뮤트롯킹(뮤지컬+트로트+킹)’은 뮤지컬 배우로 이름이 알려진 에녹(본명 정용훈)이 ‘불타는 트롯맨’이라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으로 톱7에 선발되며 새롭게 얻은 애칭이다. 지금은 트로트 팬의 열렬한 지지와 응원에 부응하고자 공연과 …
김지영 기자 2024년 08월 01일 -

“수구 보수에 가까운 퇴행” “강자 횡포에는 무관심”
보수가 곧 주류라는 등식은 옛말이다. 민심의 지표인 총선에서 보수는 세 차례(2016, 2020, 2024) 연속 패했다. 전통적 지지기반인 영남권과 수도권의 부촌(富村)에서만 겨우 체면치레했다. 오늘날 국민의힘을 설명하는 낱말은 …
사회·정리 고재석 기자 2024년 08월 01일 -

‘이재명 시간’ 도래했으나, 李 대권 앞은 첩첩산중
‘이재명의 민주당’이 마침표를 찍었다. 22대 총선 압승 이후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행보는 거칠 게 없다. 그야말로 탄탄대로다. 민주당을 완벽하게 장악했다. 오는 8월 18일 민주당 전당대회는 ‘여의도 대통령’인 이재명 전…
김성곤 이데일리 기자 2024년 08월 01일 -

수리온, 높은 가격에도 러시아산 소방 헬기 밀어낸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우리나라 정부가 들여온 러시아산 헬기 Ka-32가 가동 중단 상태에 빠졌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헬기 국산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Ka-32는 차관 대납 형태로 국내에 들어왔다. 한국 정부는 19…
박세준 기자 2024년 07월 31일 -

노무현 꿈 이뤄주는 한나라당 후예들…‘좌파’ 타령부터 내던지라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후 ‘보수의 위기’ ‘보수 혁신’ ‘보수의 재건’ 등을 주제로 논의가 일고 있지만 그러한 것들이 과연 진정성이 있을지 의문이다. 과거에도 선거에서 패배한 후 비슷한 논의가 ‘반짝’하곤 그대로 사라졌기…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2024년 0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