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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잘재잘’ 트위터 따라잡기
지구촌이 좀 시끄러워졌다. 미국의 한 벤처기업이 만든 트위터라는 인터넷 ‘수다’ 서비스 덕분이다. 지난 6월 마이클 잭슨이 사망했을 때, 네티즌들은 트위터를 통해 CNN에 버금가는 속도로 팝 제왕의 서거를 지구촌 곳곳으로 타전했다.…
200908 2009년 07월 28일 -

암으로 죽는 동물, 인간을 원망하다
오스트레일리아 남동쪽에 있는 태즈메이니아 섬. 남한의 3분의 2 정도 넓이인 이 섬은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으로 유명하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될 만큼 청정하기 그지없다. 그런데 낙원 같은 이곳에서 최근 한 동물이 …
200908 2009년 07월 28일 -

트램폴린(Trampoline) 운동
물건은 특수 혈관 구조물이다. 물건의 안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역시 혈관의 건강 상태다. 트램폴린 운동(사각형의 탄력성 매트에서 각종 묘기를 펼치는 운동)은 심혈관 기능을 강화시켜 물건의 연명 장수에 기여하는 훌륭한 수단…
200908 2009년 07월 28일 -

남산 르네상스
남산은 백 가지 얼굴을 가졌다. 나들이 나온 가족에겐 편안한 쉼터, 연인들에겐 로맨틱한 데이트 공간, 레포츠를 즐기는 시민에겐 신나는 체험장이다. 복잡한 도심 한가운데서 언제나 푸른 여유를 뿜어내는 남산이 있어 우린 목 끝까지 채운…
200908 2009년 07월 28일 -

지은희 LPGA US여자오픈 우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지은희(23·휠라코리아)는 일명 ‘미키마우스’로 불렸다. 170cm의 장신이 즐비한 요즘 골프 선수들보다 훨씬 작은 162cm의 키에 귀엽고 앳된 얼굴을 지녀서다. 하지만 최근 그의 별명…
200908 2009년 07월 28일 -

강동윤 후지쓰배 우승 프로기사
1989년생. 스무 살 청년 강동윤 9단. 그가 시동을 걸었다.그는 7월6일 일본 도쿄 일본기원에서 열린 후지쓰배 세계바둑선수권전 결승에서 이창호 9단에게 백 2집반 승을 거두고 생애 첫 세계대회 정상에 올랐다. 한때 국내용이란 수…
200908 2009년 07월 28일 -

김재선 한지 고무신으로 어머니를 그리는 예술가
“살아가는 사람 중에서 모범이 되고, 또 그 행적을 따를 수 있는 분이 바로 어머니라고 생각해요. 대가를 바라지도 않고 그렇다고 특별히 명예를 원하지 않고 그저 사랑과 희생으로 인류를 바르게 이끌어가는 분, 그분이 바로 어머니지요.…
200908 2009년 07월 28일 -

이기갑 우리말 지킴이 목포대 교수
“표준어로 판소리를 하면 그 맛이 제대로 날까요? 왜 성악가들이 굳이 이탈리아어로 가곡을 부르는 걸까요? 문학작품에 담긴 방언이 표준어로 바뀐다면 어떤 맛이 나겠습니까. 어머니와 엄니를 생각해보세요. 언어는 단순히 의사소통의 도구가…
200908 2009년 07월 28일 -

남시욱 ‘한국 진보세력 연구’펴낸 전 문화일보 사장
“한국의 진보세력을 총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입체적인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전통적인 의미의 진보세력이라 할 수 있는 마르크스주의자들뿐 아니라 복지와 분배를 강조하는 여러 갈래의 진보 표방 개혁세력들에 대해서도 분석했습니다. 한국적 …
200908 2009년 07월 28일 -

디자이너 이 캐시 연주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IDAS) 전임교수, 패션 잡화 브랜드 ‘이카트리나뉴욕’ 대표, ‘차원이 다른 디자인경영’ 저자. 이 캐시 연주(36)씨를 만났을 때 처음 물은 건 “이 가운데 어떤 직함으로 불리기를 원하느냐”였다. 교수…
200908 2009년 07월 28일 -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미래 도시 진주
1 진주 도심을 가로지르며 흘러가는 남강 풍경. 강변으로는 자전거도로와 각종 문화·휴양시설이 마련돼 있다. 2 ‘천년 도시’ 진주의 발전과 혁신을 이끌고 있는 정영석 시장.3 깊은 밤 남강 위에 각양각색의 등을 띄우는 진주남강유등…
200908 2009년 07월 28일 -

피서 1번지! 강원도 시원한 여름 국수
●싱싱한 생선조림을 맛볼 수 있는 ‘영금정 회국수’동해안의 등대 중 가장 경관이 빼어나고 찾아가기 쉬운 속초 영금정 등대 바로 아래에 위치한 ‘영금정 회국수’.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사이에도 맛집으로 유명하다. 가자미와 도루묵…
200908 2009년 07월 28일 -

역동적인 질주 본능 갖춘 럭셔리 세단
1 탑승자의 머리 보호 기능을 강화한 GS 460의 SRS 에어백.2 첨단 기교의 의미가 깃든 엘 피네스(L-Finesse) 개념이 적용된 GS 460은 휠베이스가 길고, 차체 높이를 낮게 설계해 외관이 스포티하다.3 터치형 한글 …
200908 2009년 07월 28일 -

노무현 신드롬의 겉과 속 외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고 당부했거늘 많은 국민은 미안해했고 원망했다.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이거늘 사람들은 애통과 분노의 눈물을 쏟아냈다. 쓰나미 같은 추모열풍 속에 차분한 반성과 비판적 성찰은 설…
200907 2009년 07월 08일 -

노무현 신드롬의 겉과 속
재임 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업무 수행에 대한 국민의 평가가 대단히 차가웠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가 떠난 뒤 보여준 국민들의 뜨거운 반응은 의외였다. 2007년 대통령선거 때 노무현은 유권자들에게 정책적 실패와 무능의 상징처럼 여겨졌…
200907 2009년 07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