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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 러시아-서구 끝 모를 갈등
새해에는 국제 정세에 영향을 미칠 두 번의 중요한 대통령선거가 있다. 왕년의 초강대국 러시아와 현재 세계 유일의 ‘슈퍼 파워’인 미국이 차례로 대통령선거를 치른다. 미국에서는 2008년 11월이 돼야 백악관의 다음 주인이 누구일지 …
200801 2008년 01월 08일 -

수입 건축물 등살에 몸살 앓는 ‘위·촉·오 건축 DNA’
30년 전만 해도 유럽과 미국을 아는 것이 세계를 아는 길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중국을 알아야 세계를 제대로 아는 세상이 됐다. 세계를 알기 위해서는 책을 읽거나 연구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도시와 건축을 체험하는 것도 유용하다. …
200801 2008년 01월 08일 -

한국 선수들, 육체근육만 있고 정신근육이 없다 無한계 ‘멘털 리허설’로 이기는 연습을!
인간의 생각은 근육에 저장된다. 근육은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나 마찬가지다. ‘도저히 못 하겠다’고 생각하면 근육은 움츠러든다. 자꾸 ‘난 못해’라고 겁먹으면 흐물흐물해진다. ‘바로 이게 내 한계야’라고 주저앉으면 근육도 금세 늘어져버…
200801 2008년 01월 08일 -

골프장 ‘드레스 코드’ 유감
남부컨트리클럽이 개장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무렵의 일이다. 남부CC에서는 국내에서는 드물게 내장객에게 재킷 착용을 요구했다. 이 때문에 클럽하우스 현관에서는 종종 골프장의 이런 조치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커다란 목소리가 들렸다. 그…
200801 2008년 01월 08일 -

난치병 전쟁 40년, 비타민C와 글루타치온으로 희망 찾은 재미의사 투병기
내가 자서전을 쓴다면 두꺼운 투병기 한 권이 될 것이다.내 기억이 흘러가 머무는 곳, 그곳엔 늘 병마의 짙은 그림자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치는 소년이 있다. 날마다 치유의 희망을 안고 잠자리에 들지만 신은 그에게 은총을 베풀지 않았다.…
200801 2008년 01월 08일 -

그들이 내 아내를 살리기까지
인간의 수명은 태어날 때 이미 정해진 것일까.건강한 몸으로 오래 살고픈 것은 우리 모두의 관심사이고 염원이다. 그러나 누구도 자신의 운명을 장담할 수는 없을 것이다.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산다면 병마의 위협을 모르는 축복받은 삶이다.…
200801 2008년 01월 08일 -

‘조봉암과 삼학병’ 글 없는 비석이 전하는 침묵의 소리
서울과 지방의 사이죽어 말 없는 사람과살아 생각 없는 사람 사이어제와 오늘의 사이그와 나 사이의 능선을 걸어가다서울시 중랑구 망우1동 산 57번지. 우리가 흔히 ‘망우리묘지’라고 부르는 공원묘지가 그곳에 있다. 1980년대 대학시절…
200801 2008년 01월 08일 -

전병원 전영훈 원장의 비수술적 척추건강법
디스크는 척추의 뼈와 뼈 사이에서 완충 작용을 하는 물렁뼈를 말한다. 정확한 명칭은 ‘추간판’. 디스크는 다시 한가운데 자리 잡은 젤리 형태의 수핵과 이를 수십겹으로 둘러싼 질긴 섬유질(섬유테)로 구분되는데, 척추가 노화하고 외부적…
200801 2008년 01월 07일 -

미소드림치과 황성식 원장의 최신 임플란트 강의
임플란트가 제2의 치아로 각광받은 지 이미 오래다. 하지만 높은 관심에 비해 그 시술법은 매우 단순했다. 개인의 증상이나 상태는 제대로 고려되지 않았고, 환자의 주머니 사정도 남의 일이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미소드림치과(www.…
200801 2008년 01월 07일 -

강북서울외과 이기문 원장의 갑상샘 질환 치료법
올해 3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김현주(29)씨는 목 한가운데가 볼록해질 정도로 자란 갑상샘 결절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다. 겉으로 보기에도 혹이 툭 튀어나온 것 같은 목은 아름다운 신부가 되고 싶은 그녀를 고민에 빠뜨렸다. 3년 …
200801 2008년 01월 07일 -

제멋대로 줄임말, 제대로 알고 쓰기
우리는 ‘신문방송학과’를 흔히 ‘신방과’라고 줄여 말한다. 그런데 ‘국어국문학과’는 ‘국국과’라 하지 않고 ‘국문과’라고 한다. ‘연세대학교’는 ‘연대’, ‘고려대학교’는 ‘고대’라고 하면서 ‘서울대학교’는 ‘서대’라고 하지 않는다…
200801 2008년 01월 07일 -

평양 명기(名妓) 강명화 정사(情死) 사건
1923년 6월7일, 강명화는 아침 일찍 양사동 집을 나와 대문 앞에 대기하고 있던 인력거에 올랐다. 아침부터 서두른 탓인지 눈 주위가 조금 부어 있었지만 백짓장같이 창백한 얼굴은 눈처럼 새하얀 옥양목 치마저고리며 흰색 구두와 어우…
200801 2008년 01월 07일 -

놀라워라, 생명의 의외성
옥수수는 오랫동안 인류에게 식량과 뻥튀기라는 간식거리를 제공했고, 최근 들어 화석연료를 대체할 연료 공급원으로 각광 받고 있다. 그런데 환경주의자들에게 찬사를 받던 이 바이오 연료 때문에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바이오 연…
200801 2008년 01월 07일 -

겨자씨 하나 주고받아도 필시 정당한 까닭이 있어야…
연경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연암은 속이 있는 대로 뒤틀렸다. 물론 갑작스러운 일은 아니고, 연행을 시작하면서 못마땅했던 점들이 쌓인 결과다. 당초 청나라 고종 황제의 칠십 축수(祝壽)를 위해 길을 나서긴 했으나, 어느 날 어느 곳으…
200801 2008년 01월 07일 -

남자의 ‘껍질’, 벗기거나 말거나
‘포반모’. 최근 생겨난 ‘포경수술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줄여 부르는 말이다.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포경수술국이라는 한국에서도 바야흐로 남성 성기의 ‘소매 복고화’ 운동이 일고 있다.포경수술의 유행도, 포경수술 반대운동도…
200801 2008년 0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