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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자기소개서·전자우편… 글쓰기 노하우 ABC
글쓰기는 어렵다. 남보다 글을 잘 쓴다는 사람들, 나아가 글쓰기를 업으로 삼는 작가들에게도 마찬가지다. 대문장가인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첫 문장이 쉽게 떠오르지 않으면 연필을 마구 깎아대는 습관이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한 미국 작가…
200012 2006년 07월 28일 -

‘개성파 글쟁이’ 7인의 글쓰기 노하우
바로 보아야 바로 쓴다. 시를 잘 쓴다는 것은 자기가 사는 당대 사회를 자기만의 눈으로 해석하고 담아내는 일이다.김용택 (시인) 글을 쓰는 일은 어떤 일일까? “사물을 바로 보마”라는 말은 김수영 시인의 시 구절이다. 사물을…
200012 2006년 07월 28일 -

‘건설 역사’ 다시 쓰는 해외영업의 달인
먼저 고백하건대, 기자는 얼마 전까지 ‘삼성 엔지니어링(Engineering)’이라는 회사가 무슨 일을 하는 회사인지 몰랐다. ‘엔지니어링’이라는 첨단 냄새를 풍기는 단어 때문에 무슨 첨단기계류를 만드는 회사인가보다 하고 짐작했을 …
200012 2006년 07월 28일 -

인터넷시장 인프라구축하는 한국통신인터넷 사업단장 김요동
전통적인 재래 시장이 들어선 곳을 보면 수많은 사람들과 상품, 그리고 점포들이 들어설 수 있는 충분한 공간과 편리한 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조건을 갖췄음을 알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정보나 상품을 거래하는 인터넷시장도 사정은 …
200012 2006년 07월 28일 -

수심 10m 이하 서남해안 간척하라
IMF쇼크 이후 우리나라는 지난 2년 동안 기업 및 금융 구조조정을 위해 무려 64조원의 공적 자금을 투입함으로써 경제 위기를 모면하였다. 그러나 이로 인해 정부의 빚은 2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따라서 이 돈이 자발적이고 합리…
200012 2006년 07월 28일 -

“기업 매각협상 자신 없으면 용병 고용하라”
미국 포드자동차의 인수포기로 매각작업이 원점으로 돌아간 대우자동차가 지난 11월8일 결국 부도처리됐다. 지난해 8월 이후 1년이 넘게 진행돼 온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의 성과는 찾아볼 길이 없고, 이제 1만여 협력업체들마저 연쇄부도…
200012 2006년 07월 28일 -

공중 경보기·차세대 전투기로 전략공군 띄운다
남북통일 시대 개막을 앞두고 육해공 군이 바빠지고 있다. 남북 화해를 기반으로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지금, 3군이 바빠진 것은 무슨 연유인가? 세계사는, 대부분의 전쟁과 혼란은 긴장에서 화합으로 넘어가는 ‘여명기’에 터져 나왔음을 보…
200012 2006년 07월 28일 -

공공부문 개혁 없이 기업 구조조정 없다
한국경제가 표류하고 있다. 구조조정이 지연되면서 주가는 폭락하고 기업활동은 극도로 위축되었으며 금융불안은 날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국제 유가(油價)도 만만치 않은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부도의 위기를 넘기느라 안…
200012 2006년 07월 28일 -

‘이질성의 포용’이 북한 변화 이끈다
북한 헌법은 북한을 사회주의 국가로 규정하고 있다. 북한 당국도 오랫동안 이렇게 선전해왔고 오늘날도 때때로 자신들의 사회주의적 정체성(正體性)을 감추지 않는다. 남한 사람들에게 북한은 우리 국토의 일부에 살고 있는 동포들의 사회이면…
200012 2006년 07월 28일 -

道家수련과 전통무예의 고수 박 현
한국의 도가(道家)는 크게 두 흐름이 있다. 좌방도가와 우방도가가 그것이다. 수레인 몸을 잘 달궈나가면 수레에 탄 마음도 저절로 달궈 깨닫게 된다는 게 좌방도가 수련의 핵심이라면, 아예 처음부터 마음을 잘 다스리면 몸인 수레도 달궈…
200012 2006년 07월 28일 -

상식파괴하는 말총머리 한의사 김홍경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희끗희끗한 꽁지머리, 다듬지 않은 턱수염, 늘 털털한 생활한복 차림. 왜 머리를 기르고 다니느냐는 질문에 “그냥 좀 특이해 보이려구요. 아마 세상 사람들이 다 머리를 자르지 않는다면 그때 전…
200012 2006년 07월 28일 -

국악에서 재즈까지 음악의 연금술사 임동창
“뭐 하는 사람이야?” 무료하게 TV채널을 돌리던 남편이 시선을 고정하고 묻는다. 고개를 돌리니 임동창(44)이다. 방송을 의식해서인지 원단 전라도 말투에 평소보다 약간 순화된 욕을 섞어가며 피아노에 엉덩이 붙일 새도 없이 섰다 앉…
200012 2006년 07월 28일 -

주역 성경 넘나드는 道人목사 김흥호
김흥호(金興浩·81) 교수는 기독교를 동양적으로 체득하고 그 깨달은 바를 이웃에게 전해온 사람이다. 그는 좋은 스승을 만나 귀를 뚫었고(聲聞), 각고의 노력으로 눈을 뚫었으며(緣覺), 자기를 이김으로써 코를 뚫고(菩薩), 평생을 대…
200012 2006년 07월 28일 -

여체의 솜털까지 묘사하는 누드화가 박태성
화가 박태성(54)은 국내 화단의 대중적 인지도로 보면 아직 신인이다. 그러나 그는 국내보다 일본에서 더 유명하다. 탐스러운 여체의 솜털에서부터 은밀한 음모 한 올까지 묘사하는 지천명의 철부지(?) 누드화가 박태성. 그의 잠재된 가…
200012 2006년 07월 28일 -

70대에 히말라야 무산소 등정한 금속공학자 박희선
지난 11월10일 오후 5시경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 아파트처럼 아담하게 꾸며놓은 실내에는 나이 지긋한 사람 열댓 명이 방석 위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다. 두 눈은 뜬 듯 감은 듯 하단전(下丹田: 배꼽 아랫부분의 혈) 쪽을 …
200012 2006년 0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