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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전 美대통령, 2차대전 때 일본군에 인육으로 먹힐 뻔 했다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조지 W부시 현 대통령의 아버지)은 1943년 6월 해군장교로 임관해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해군 조종사 과정을 수료한 그는 당시 만19세로 미국 해군의 최연소 조종사였다. 그는 폭격기 조종사로 태평…
200505 2005년 04월 25일 -

트루먼 행정부, 6·25 이튿날부터 원폭 투하 검토
지난 3월초 국내 언론매체들은 6·25전쟁 당시 맥아더 유엔군 총사령관이 원자탄 사용을 요구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일제히 보도했다. ‘맥아더, 6·25전쟁 때 원자탄 30여 발 투하 요구’ 등의 제목이 달린 이 기사들은, 북한의 ‘통…
200505 2005년 04월 25일 -

인크레더블 소장판(CE)
‘니모를 찾아서’ ‘몬스터주식회사’ ‘토이스토리’ 등 개봉하는 작품마다 흥행에 성공한 픽사스튜디오의 최신작이 ‘인크레더블’이다. 인형이나 물고기, 개미 등 주로 이색 캐릭터를 내세워온 픽사가 ‘인크레더블’에선 ‘사람’을 주인공으로 …
200505 2005년 04월 25일 -

톨로라야 駐시드니 러시아 총영사의 김정일 체제 진단
호주 시드니에 근무하는 외교관 중에 이색적인 경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 게오르기 톨로라야(Georgy Toloraya·49) 주(駐)시드니 러시아 총영사가 바로 그다. 그는 27년 동안 국제관계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시드니 근무 2년…
200505 2005년 04월 25일 -

부동산 침체기, 재개발 투자의 매력
정부의 강력한 투기규제로 재건축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재개발 시장이 실수요자층의 새로운 투자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개발이익 환수제도 탓에 재건축이 된서리를 맞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일부 재개발 시장은 전철 역세권과 한강 조망권…
200505 2005년 04월 25일 -

英語와 나
40년 이넘도록 영어로 밥벌이를 하다가 재작년에 정년을 맞았다. 강단에서 내려온 지 2년이 가까워오니 지금까지 더불어 살아온 영어가 나에게 무엇이었나를 성찰해볼 여유가 비로소 생겼다. 40년 가량이나 영어와 같이 지내왔으면서도 천학…
200505 2005년 04월 25일 -

무릉원 풍경구
천자산에 천풍이 부네구름이 표류하고 청거북들 뭍으로 기어 나오네아기물고기가 우네 햇빛 푸르스름 하네강이 흐르고 대숲 기울어졌네몇 번 안개가 걷히네바다였던 것이 땅 위로 떠오르네상황천자 운단에 앉아 늙은 아내 부르네붉은 털실 같은 바…
200505 2005년 04월 25일 -

포도향 가득한 숲길 따라 클래식 선율 흐르는 옛 성으로|독일 뤼데스하임
독일에는 독특한 자랑거리를 간직한 도시와 마을이 많다. 괴테와 베토벤 같은 거장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도시가 있는가 하면 겨우 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그림처럼 아름다운 마을도 있다. 어느 고장을 방문해도 매력적인 도시와 마을을…
200505 2005년 04월 22일 -

일, 놀이, 이야기가 있는 도심 속 사랑방
열린 문으로 반가운 발걸음이 잦아들고, 조그만 창문으론 경복궁 담이 내려다보인다.빛바랜 옛날 사진을 걸어둔 사랑방엔 이야기가 있고, 안쪽 방에는 옷감들이 널려 있다.마루에 앉으면 벽을 가득 메운 실타래들이 반긴다. 우리 문화를 받아…
200505 2005년 04월 22일 -

환경문제를 생각하는 인사들의 모임 ‘136 환경포럼’
‘136환경포럼’은 2001년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환경지속성 지수에서 한국이 142개국 중 136위를 차지한 사실을 기억하자는 뜻에서 만든 모임이다. 사회 각계에서 모인 205명의 회원들은 한 달에 한 번씩 초청강연, 심포지엄,…
200505 2005년 04월 22일 -

작곡가 정풍송의 쇠고기야채볶음
“당신의 웨딩드레스는 정말 아름다웠소. 춤추는 웨딩드레스는 더욱 아름다웠소. 우리가 울었던 지난날은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이었소. 우리가 미워한 지난날도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이었소….”가수 한상일씨가 부른 노래 ‘웨딩드레스’다. 19…
200505 2005년 04월 22일 -

‘원금 보장 주식’, 전환사채 투자법
투자의 세계에서는 왕왕 ‘쪽박’이 ‘대박’으로 변하고, 반대로 대박이 눈 깜짝할 사이에 쪽박으로 전락하기도 한다. 무릇 훌륭한 투자가라 함은 쪽박이 대박으로 변하는 순간까지 오랫동안 참고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훌륭한 투자가는…
200505 2005년 04월 22일 -

어학연수 다녀온 자녀 ‘애프터케어’ 가이드
초등학교 5학년 오유림(12·경기 고양시 일산구)양은 초등학교 1학년 때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호프 밸리 엘리멘터리스쿨에서 1년간 공부하고 돌아왔다. 미국으로 떠나기 전, 오양은 주변에서 얻은 영어 비디오테이프를 즐겨 보는 것 외…
200505 2005년 04월 22일 -

일본인도 모르는 ‘진짜’ 일본 고대사
일본인들의 9할은 제 나라의 진짜 역사를 모른다. 진실을 알게 된다면 마음이 혼란스러울 것이다. 일본 교육부는 국가적 자신감을 얻기 위해 고대 이래 현대까지 역사적 사실을 위조하고, 가미카제식의 맹목적 충성을 요구했다. 이는 역사를…
200505 2005년 04월 22일 -

서양 사학자가 본 한일관계 “한국은 부모, 일본은 부모 버린 불효자식”
일본이 오래 전부터 한국문화의 산물을 일본 국적의 것으로 기만하고 역사를 왜곡해온 사실을 폭로한 서양 학자가 있다. 미국의 동양미술사학자 존 카터 코벨(1912~96) 박사가 그 주인공. 컬럼비아대에서 일본미술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
200505 2005년 0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