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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선
실내는 을씨년스럽고 썰렁했다. 난방이 안 된 탓에 외투 벗기가 망설여졌다. 그런데 174㎝의 키에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는 신정선(25)은 민소매 차림으로 다가와 기자를 민망하게 했다.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을 계기로 연예계에 진출…
200503 2005년 02월 24일 -

南 여객기 직항 협상중인 北 삼지연 기지
① 서쪽 주기장에 있는, MiG-17 프레스코로 추정되는 항공기. 1950년 개발된 기종으로 북한에 130여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DigitalGlobe)② 동쪽 주기장에 있는 MiG-19 파머 추정 항공기. 1953년 개…
200503 2005년 02월 24일 -

신입사원 신종 연수교육 현장
200503 2005년 02월 24일 -

우리 동네
200503 2005년 02월 24일 -

귀신 쫓고 福 부르는 춤사위 한판
200503 2005년 02월 24일 -

‘만주는 우리 땅’ 입증하는 서양 古지도
▲ 1749년 프랑스 지리학자 당빌리(D’Anville)가 제작한 ‘et des Rojaumes de COREE ET DE IAPAN’ 지도. 한국 평안도(PINGAN·왼쪽 밑줄)가 압록강 이북의 현 중국 집안지역까지로 돼 있고,…
200503 2005년 02월 24일 -

중국 전문가 10인이 말하는 ‘대륙의 힘’, 중국통 외
중국 전문가 10인이 말하는 ‘대륙의 힘’, 중국통 황의봉 지음동아일보 베이징 특파원을 역임한 저자가 분야별 중국 전문가 10인과 심층대담을 나눈 후 그 내용을 정리한 책으로 역사, 정치, 군사에서 비즈니스, 교육, 과학, 문화,…
200503 2005년 02월 24일 -

아메리칸 드림, 유러피언 드림, 그리고 코리안 드림 ‘유러피언 드림’
제러미리프킨 (Jeremy Rifkin·60)의 ‘유러피언 드림’을 읽으면서 오래 전 기억이 떠올랐다. 당시 필자는 파리에 있다가 대서양을 건너 워싱턴D.C.에 도착해 의회도서관에서 머물고 있었다. 인근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샐러드 …
200503 2005년 02월 24일 -

결과보다 의도를 중시하며 바라본 중국현대사 ‘마오의 중국과 그 이후’
2005년전세계의 ‘돈’이 중국으로 몰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산혁명에 성공한 사회주의 국가라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이미지는 흐릿해져만 간다. 21세기 중국은 공산당이 지배하는 자본주의 사회다. 따라서 중국 자본주의의 기원과 특징, …
200503 2005년 02월 24일 -

‘인물과 사상’ 종간호에 부쳐
“지난 1997년 1월 제1권을 선보이며 출범한 저널룩 ‘인물과 사상’이 2005년 1월 제33권을 마지막으로 종간하게 됐습니다. ‘실명 비판’이란 원칙을 견지하며 우리 사회의 ‘성역과 금기’를 깨는 데 일조하고자 노력해온 지난 8…
200503 2005년 02월 24일 -

나쁜 여자로 살아가는 법 ‘비치 : 음탕한 계집’
‘비치(bitch)’는 고분고분하지 않고 독립적인 여성에게 남성들이 퍼붓는 욕이다. 우리말로는 ‘암캐’ ‘헤픈 계집’ ‘음탕한 년’쯤 될 것이다. 비슷한 말로 뱀프, 팜 파탈도 있다. 마돈나, 조디 포스터, 샤론 스톤, 섀넌 도허티…
200503 2005년 02월 24일 -

‘CLO(Chief Love Officer)’ 5인의 ‘애정경영학’
리더십 강사 유리타“있는 그대로의 자신부터 사랑하라” “사람들은 자신을 사랑하는 데 아주 인색합니다. 내게도 가장 힘들었던 일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었어요.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이 최고의 미덕이라고 배운 내게 나를 사랑하라는 말은 마…
200503 2005년 02월 24일 -

해발 700m 눈밭의 진미 평창 황태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한참동안 동쪽으로 달려도 차창 밖의 겨울 풍경은 을씨년스럽기 그지없었다. 전날 영동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렸다는 뉴스를 듣고 길을 나섰는데도 고속도로변 야산에는 추레한 잔설만 희끗희끗했다.하지만 봉평터널을 거쳐 진…
200503 2005년 02월 24일 -

예수의 지상 마지막 일주일, 그 발자취를 따라서
해발 830m의 감람산 중턱에서 바라본 예루살렘 구시가지는 한 알의 달걀처럼 한 손에 쏙 들어왔다. 우리나라로 치면 대관령 높이인데도 그다지 높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예루살렘이 그만큼 높은 곳에 위치한 도시이기 때문이리라.한 변…
200503 2005년 02월 24일 -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 콘서트 연 가수 박강성
1월22일 시드니 서북부에 위치한 카슬힐 언덕의 노을이 붉게 타고 있었다. 어느 호주 시인이 ‘빠져죽어도 좋을 만큼 아름다운 노을’이라는 헌사를 바친 바로 그 노을이었다.나무들 사이로 감빛 노을이 타오르는 언덕길을 거닐며 ‘북한 어…
200503 2005년 0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