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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40대 기수론’의 주역 원희룡 의원
재선인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은 1964년 생으로 올해 40세다. 그는 지난 7월17일 전당대회에서 박근혜 대표에 이어 2위로 최고위원이 됐다. 은연중 선수(選數), 연공서열 관행을 중시하는 보수정당에서 이변이 일어난 것이다. 이에 …
200409 2004년 08월 25일 -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師父’ 김원기 국회의장
김원기(金元基·67) 국회의장은 최근 공·사석에서 “대통령 권력 또는 제1당의 총재가 임명하지 않은 최초의 국회의장”이라는 말을 즐겨 한다. 보기에 따라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여당 국회의원의 공천은 물론 총선 후 …
200409 2004년 08월 25일 -

명확한 툴과 기준으로 부하직원 평가하라
중견기업에서 신기술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P팀장은 얼마 전 발표된 인사고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인사고과 결과에 따라 직원들간 희비가 엇갈리면서 사내 분위기가 엉망이 된 것이다. 프로젝트를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 코앞에 …
200409 2004년 08월 25일 -

1년 만에 90% 물갈이… 노무현식 ‘찔끔개각’ 밀착분석
“사유가 생기면 언제라도 바꾸죠. 항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인사수석이 그런 준비도 안 하고 있으면 어떻게 국민 세금으로 녹을 먹을 수 있겠어요?”노무현(盧武鉉) 정부의 인사문제를 총괄하는 정찬용(鄭燦龍) 대통령인사수석비서관은 기…
200409 2004년 08월 25일 -

김현종 신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공격적 개방’ 부르짖는 ‘FTA 전도사’
‘참여정부’ 최대의 파격 인사(人事)로 뉴스메이커가 됐던 강금실 법무부 장관이 재임 1년 5개월여 만인 7월28일 전격 경질됐다. 교체 소식이 알려지자 화사한 노란색 투피스 차림의 강 전 장관이 “너무 즐거워 죄송해요” “올 때도 …
200409 2004년 08월 25일 -

박근혜 발목 잡은 정수장학회 탄생의 비밀
《장면 ①》1962년 6월20일 부산 군수기지사령부내 법무관실. 부산일보 사장 겸 부일장학회 이사장 김지태씨는 흰 죄수복을 입고 수갑을 찬 채 의자에 앉았다.맞은편엔 5·16 직후 법무장관을 지냈던 고원증 장군이 자리하고 있었다. …
200409 2004년 08월 25일 -

전 대우그룹 구조조정본부장&‘서울유나이티드’대표 김우일이 털어놓은 ‘요지경 프로축구’
건네는 명함에 선명한 대우마크가 먼저 눈에 띄었다. 세계로 뻗어가는 대우를 상징하는 힘찬 블루. 대우P&F인베스트먼트 회장·대표이사라는 직함 아래 김우일(54) 석 자, 그리고 조그맣게 ‘전 대우그룹 마지막 구조조정본부장’이라고 씌…
200409 2004년 08월 25일 -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 부친은 일본군 헌병 오장(伍長)이었다
최근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 부친의 친일행적이 논란이 되었다. ‘진보누리’ 등 인터넷 사이트에 “신 의장 부친 신상묵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일제 시대 대구사범학교 졸업 후 잠시 교사로 재직하다가 (일본) 경찰에 투신했으며 광복 후…
200409 2004년 08월 25일 -

‘기록’은 ‘기억’보다 강하다
‘몽당연필이 명석한 두뇌보다 낫다.’대인관계와 비즈니스에서 메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치고 이보다 더 적합한 말은 없다. 조찬 모임, 오전 전략회의, 점심 약속, 오후 세미나, 저녁 술자리로 쉴새없이 이어지는 비즈니스맨의 일과는 일…
200409 2004년 08월 25일 -

지금 왜 ‘시장경제론’인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 이 말에는 여러 가지 뜻이 담겨 있다. 인생은 단 한번의 승부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어떤 경우에도 희망을 버리지 말라,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그러나 이런 여러 의미들의 …
200409 2004년 08월 25일 -

숨마저 멎게 하는 ‘지상 최대의 쇼’ 남아메리카 이과수폭포
‘거대한 물’. 원주민인 과리니 인디오 언어인 ‘이과수(Iguacu)’에 담긴 의미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3개국에 걸쳐 있는 이과수는 크고 작은 폭포가 275개, 전체 폭이 2700m, 우기에는 초당 1만3000t의 물…
200408 2004년 07월 30일 -

시공 뛰어넘은 옛사람과의 만남|김정옥
1970년대에 발표된 최인훈의 희곡 ‘평강공주’를 무대에 올리면서 ‘언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로 제목을 바꿨다. 작가가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만남’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였다. 연극을 한다는 것 역시 사람간의 …
200408 2004년 07월 30일 -

식도락가의 모임 ‘SDR회’
연세대 정치외교학과·교육학과 61학번 동기인 우리는 60년대 ‘보릿고개 시대’에 대학을 다녔다. 모두 가난한 고학생이었던 터라 학교 주변의 싸고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다니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다. 졸업 후 ‘식도락가의 모임’이라는 뜻…
200408 2004년 07월 30일 -

마임이스트 유진규의 검은콩국수
깊은 어둠과 적막감이 흐르는 소극장. 빙 둘러앉은 관객들 한가운데로 한 줄기 빛이 비친다. 그 곳엔 하얀 화선지가 한 장 놓여 있다. 잠시 후 자그마한 유리통 속에 갇혀 있던 개미 한 마리가 그 위로 던져진다.어둠 속에서 더욱 흰빛…
200408 2004년 07월 30일 -

대학교수 된 노동운동가 이정식
“구체적인 현장경험과 이론을 적절히 접목해 균형감을 갖춘 노사관계를 교육할 겁니다.”현장 출신 노동운동가에서 교수로 변신한 이정식(李正植·43) 전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의 야무진 교육철학이다.최근 4년제 사이버대학인 서울디지털대학…
200408 2004년 0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