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달한 도넛에 따뜻한 뱅쇼 환상 콤비…코로나, 강추위 안녕!!
이때 일용엄니가 맛본 튀김 빵의 맛을 제대로 표현하려면 ‘도나스’라는 단어를 써야 할 것 같다. 바른 표기법은 ‘도넛’이지만 말이 주는 맛 차이가 무척 크다. 도나스는 눈앞에서 갓 튀겨 설탕 묻혀 먹는 따끈한 시장의 맛, 도넛은 한…
김민경 푸드칼럼니스트 2021년 02월 02일 -

[말前말後] “정의당 내에도 권의주의적인 문화가 있다고 느껴왔다”
“정의당 내에도 권의주의적인 문화가 있다고 느껴왔고 그것이 의원에게도 영향을 끼친 것이라 생각한다.”(류호정 정의당 의원실 면직 비서, 2월 1일 CBS 노컷뉴스 인터뷰에서 류 의원의 부당해고를 정의당 징계위에 제소하겠다고 밝히며)…
김현미 기자 2021년 02월 01일 -

"북극곰이 아니라 우리가 죽는다." 청소년들이 다시 촛불을 든 까닭
밀레니얼 플레이풀 플랫폼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의 줄임말입니다.
문영훈 기자 2021년 02월 01일 -

美 거주 中 사업가가 경험한 ‘구멍 숭숭’ K방역의 민낯
미국에 사는 60대 중국인 남성 J씨는 사업차 아시아 지역을 자주 다닌다. 지난해 7월, 그는 한국에 입국해 자가격리 후 일정을 소화하고, 다시 중국에 들어가 자가격리 후 업무를 진행했다. 지금도 중국에 머물고 있는 그를 통해 한‧…
김승재 언론인 2021년 02월 01일 -

권익위, ‘親여권 사건’마다 좌충우돌하는 까닭
“제 위치에서 말할 입장이 못 된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후보자 시절인 1월 14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논란에 관해 언급한 내용이다. 그로부터 열흘 뒤인 1월 25일 국회 법제사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박 장관…
이종훈 정치경영컨설팅 대표 ‧ 정치학 박사 2021년 02월 01일 -

교정시설이 코로나 집단감염 온상 된 3가지 이유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월 28일 취임 후 첫 공식일정으로 서울동부구치소를 찾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집단 발생한 장소다. 박 장관은 “법무부가 관리하는 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점에 대…
송화선 기자 2021년 01월 31일 -

[노정태의 뷰파인더⑲] 문재인 팬덤에서 보이는 친박연대의 그림자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철학에세이스트 2021년 01월 31일 -

탑텐·스파오·무탠다드…‘명동 철수’ 유니클로 겨눈 토종의 칼날
“2020년까지 300개의 매장을 열고, 매출 3조 원을 달성해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한국 시장에 자리 잡겠습니다.” 지난 2011년 11월 일본 패션 브랜드인 유니클로가 서울 명동에 아시아 최대 규모 매장을 열었다. 명동중앙점이다…
나원식 비즈니스워치 기자 2021년 01월 30일 -

입안에서 깨와 함께 터지는 고소한 바다 맛, 토도독 톳!
얼마 전 전남 고흥 첨도에 계신 어부께 부탁해 굴을 조금 구해 먹었다. 작은 스티로폼 박스를 열었더니 굴 알을 가득 담은 봉지와 그것을 둘러싼 톳이 가득했다. 이토록 유용하고 맛좋은 완충제라니! 굴은 냉장실에 넣어두고, 뜻밖에 찾아…
김민경 푸드칼럼니스트 2021년 01월 30일 -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이 ‘아스트라제네카’여서 불안한 이유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함께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예방 효능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 백신은 현재 국내 도입 일정 및 물량이 확정된 유일한 제품이다. 1월 28일 정부 ‘코로…
송화선 기자 2021년 01월 30일 -

진실을 찾는 영화 ‘미스터 존스’ vs 진리를 얻는 영화 ’더 프롬’[황승경의 Into the Arte⑱]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영화계의 풍속도가 바뀌었다. 대형 스크린과 입체음향을 고수하던 ‘극장 충성파’들도 신작을 앞세운 넷플릭스로 이동했다. 올해 한국 OTT(Over The Top·인터넷을 통해…
황승경 공연 칼럼니스트·공연예술학 박사 2021년 01월 29일 -

‘통합’ 대통령은 어디 가고 ‘양념’ 대통령만 남았나
한낱 장사치에 불과한 사람이 정치·사회 문제에 글을 쓰는 일은 삼가야 했다. 원체 소양이 부족할뿐더러 장사에도 아무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술집이나 카페를 한다면야 “그 필자가 운영하는 가게”라며 찾아오는 손님이나 있으련만, …
봉달호 편의점주 2021년 01월 29일 -

‘똑똑한’ 폐기물 처리업체 수퍼빈 김정빈 대표 인터뷰
분리수거는 꽤나 번거로운 일이다. 쓰레기통을 들고 나오는 일도 귀찮은데 플라스틱, 비닐, 금속, 유리병, 종이 등을 하나하나 직접 분류해 버려야 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한다. 분리수거가 환경을 지키는 행위라…
박세준 기자 2021년 01월 29일 -

현실 된 수사권조정에 변호사만 신난 까닭
“갑(甲)씨는 공범 을(乙)씨를 사주해 죄 없는 사람을 살해케 했다. 대가로 해외도피자금을 건네고 한국에 남은 가족을 돌봐주겠다고 약속했다. 을은 결국 체포됐다. 검찰 신문 과정에서 범행 사실과 갑의 사주를 자백했다. 이에 갑은 을…
김우정 기자 2021년 01월 28일 -

‘보스턴 다이내믹스’ 품은 현대차의 최첨단 미래 구상
“이건 ‘컴퓨터로 만든 이미지’(CGI)가 아닙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가 지난해 12월 30일 트위터에 쓴 글 내용이다. 머스크가 이 설명과 함께 올린 동영상 재생 버튼을 누르면 팔 두 개, 다리 두 개를 가진 …
송화선 기자 2021년 0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