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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표 ‘대동강 구상’ 놓고 옥신각신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동강 구상’이 얼개를 드러내고 있다. 서울시가 평양과의 협력 사업에 첫 발을 떼면서 대동강 수질개선 지원을 주요 의제로 삼았기 때문이다. 첫발을 뗀 단계지만 벌써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와 별개…
김우정 기자 2019년 03월 21일 -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 발기인총회
반기문(75·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이사장을 맡는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 발기인총회가 3월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발기인에는 재단 이사장을 맡은 반 전 총장과 김황식 전 국무…
정현상 기자 2019년 03월 21일 -

천영우 전 외교안보수석의 ‘北-美 게임’ 분석
천영우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은 2월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영변 핵시설 폐쇄 카드로 대북제재 해제를 이끌어내려 했으나 트럼프는 미끼를 물지 않았다”며 “판돈을 …
배수강 기자 2019년 03월 21일 -

“웬만하면 마스크를 벗어라. 마스크가 몸에 더 해롭다”
우려스러울 만큼 ‘공포 과잉’ 상황이다. 무엇보다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이 퍼져 있다. 게다가 생존 차원에서 저마다 반쯤은 전문가가 됐다. PM(particulate matter)2.5가 초미세먼지라는 것쯤은 기본이고, 미세먼지를 …
정현상 기자 2019년 03월 21일 -

[르포] 극성 미세먼지 빈자, 약자는 더 힘들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라면 그는 한국인이 아니다. 미세먼지가 우리네 삶에 강제로 밀착해 있어서다. 외출의 다른 말은 ‘미세먼지로의 초대’다. 재난은 ‘평등의 원칙’을 거리낌 없이 위반한다. 누군가는 7만~8만 원대 마스크와…
김우정 기자 정보라 기자 2019년 03월 21일 -

[르포] 생존투쟁 공주 농민들 “녹조라테라도 좋으니 농수가 절실”
“이런 적은 처음이에요.” 공주시 우성면의 비닐하우스를 찾은 3월 8일. 한숨 끝에 말을 꺼낸 오석주(48) 씨의 표정이 어둡다. 오씨는 21년째 오이 농사를 짓고 있다. 우성면 토박이로 고향에서 시설원예작목회장을 맡고 있다. 그런…
김우정 기자 2019년 03월 20일 -

[인터뷰]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 “정권 바뀌면 다 감옥 갈 것”
4대강 사업이 정쟁의 도화선(導火線)이 됐다. 금강을 둘러싼 갈등의 골은 유독 깊다. 2월 22일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가 금강수계 3개 보(洑) 처리 방안을 제시하고 후폭풍이 거센 탓이다. 위원회는 세종보와 공주보…
고재석 기자 2019년 03월 20일 -

[인터뷰] ‘외교안보 전문가’ 백승주 의원 北·美 회담 정밀분석
“북미(北美)는 서로 다른 기대치로 인한 충돌과 좌절을, 우리는 양측에 잘 될 거라는 보증 섰다가 ‘보증외교의 대실패’를 겪었다.” 백승주 자유한국당 의원은 2월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렇게 평가했다…
배수강 기자 2019년 03월 20일 -

文정부 지자체 올해 복지사업 721개 신설
올해 우리나라 정부 예산은 469조600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5%(40조7000억 원) 늘었다. 증가폭으로 보면 2009년 금융위기 이후 10년 만에 최대다. 보건복지부 예산 역시 지난해보다 9조3500억 원(14.7%) 늘어…
김유림 기자 2019년 03월 20일 -

2019 골프 키워드 #스피드 그리고, 스피드의 한계를 넘는 테일러메이드
골프업계제품의 혁신, 기술, 성능을 선도하며 17년 연속 No.1 드라이버를 제작해 온 테일러메이드 골프는 지난 2월 15일,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M 메탈우드 시리즈의 차세대 제품 M5 | M6드라이버, 페어웨이, 레스큐 및 …
2019년 03월 19일 -

[단독] 보훈처 산하기관장 '찍어내기 의혹’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가 청와대 ‘윗선’을 향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보훈처도 전임 정부 시절 임명된 산하기관장들을 조직적으로 ‘찍어내려’ 한 의혹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지난 2월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의 ‘사퇴 종용’ 보도(신…
배수강 기자 2019년 03월 19일 -

[단독] 김옥이 前 보훈공단 이사장 '억지 사퇴' 전말 “보훈처 과장, '사표 안 내면 안 간다’ 소란”
“40대 국가보훈처 과장이 사전 약속 없이 새벽 나절 강원도 원주로 달려왔다. 1급 직원 5명의 제지를 뿌리치고 이사장실에 쳐들어와 하는 말이 ‘사표 내라, 안 내면 안 간다’였다. 나도 국가유공자(보국수훈자)이고, 기획재정부 기관…
배수강 기자 2019년 03월 19일 -

[인터뷰] 태영호 전 공사가 내다본 南北美 운명
‘노동신문’은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개척한 세기적 만남”이라 대서특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66시간 기차여행 끝에 베트남 하노이에 왔다. 그러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 ‘세기의 회담’에서 도널드…
허만섭 기자 2019년 03월 19일 -

양정철 전 비서관 정계복귀의 의미
‘구(舊)백수와 신(新)백수의 동경산책.’ 중년 남성 두 사람의 일본 도쿄 산책 사진이 한동안 한국 정치판에 각인될 것 같다. ‘구’백수는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신’백수는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다. 최근 두 사람 …
정현상 기자 2019년 03월 19일 -

태영호 전 공사 ‘조성길 딸’ 관련 北 발표 반박
‘신동아’ 3월호는 “2018년 11월 잠적한 조성길 전 이탈리아 주재 북한 대사대리 부부의 고교생 딸(17)이 북한에 강제송환됐다”는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의 증언을 보도했다. “조 전 대사대리는 11월 10일 로마 인근…
허만섭 기자 2019년 0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