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업계 기린아’ 이수진 체리츠 대표
“방탄소년단을 연상케 하는 K게임 선두 주자.” 게임 개발업체 체리츠의 모바일 게임 ‘수상한 메신저(Mystic Messenger)’에 대한 한 사용자의 평가다. 방탄소년단은 한국어 노랫말과 한국적 멜로디로 세계 여성팬의 마음을 사…
송화선 기자 2018년 09월 30일 -

취임 1년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
9월 9일은 국내에 세무사 제도가 도입된 지 57주년 되는 날이다. 1962년 회원 131명으로 시작한 한국세무사회는 현재 전국 1만3000여 명의 세무사가 활동하는 국내 유일의 조세전문단체로 성장했다. 세무사는 ‘납세자의 권익을 …
김유림 기자 2018년 09월 30일 -

日 애플파이 ‘라플’ 안전성 논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방사능 사과’ 논란이 일고 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일본 디저트 브랜드 ‘라플’ 애플파이 원재료가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인근 아오모리(靑森)현에서 생산되는 사과라는 점 …
김건희 객원기자 2018년 09월 30일 -

‘지배력 강화’ 당근 주고 ‘공익투자 확대’ 의무화 필요
지난 8월 30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입법예고한 ‘공정거래법 개정안’에 따르면 대기업집단(자산 총액 10조 원 이상인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공익법인(이하 기업재단)은 보유한 계열사 지분의 의결권 행사가 원칙적으로 금…
박두준 (재)한국가이드스타 연구위원 2018년 09월 30일 -

11월 미국 중간선거 관전 포인트
미국 중간선거(midterm elections)는 상원(Senate)의 대략 3분의 1, 하원(House) 전원(435명), 그리고 각 주(州)의 선거 주기에 따라 주지사, 주의회, 주검찰총장, 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선거다. 4년인…
서정건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2018년 09월 30일 -

벤투 사단 한국 축구 부흥시킬까
크지 않은 키와 각진 얼굴에서 완고함이 느껴졌다. 짧고 단정하게 자른 머리칼, 종종 미소를 보이지만 대체로 무뚝뚝한 표정은 그런 이미지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 큰 눈을 번쩍이며 답변하는 그에게서 미사여구(美辭麗句)나 농담을 발견하긴…
서호정 축구칼럼니스트 2018년 09월 30일 -

천경우 ‘모르는 평범함’ 展
사진작가 천경우는 바르셀로나 베를린 리버풀 등 세계 각국 도시를 돌며 대중 퍼포먼스를 해왔다. 해당 지역의 평범한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섭외해 그들이 선보이는 의식적·무의식적 행위를 카메라에 담는 방식이다. 2009년 네덜란드에서 진…
글·송화선 기자 사진·성곡미술관 제공 2018년 09월 30일 -

횡단보도 위의 정의를 꿈꾸며
이번 달까지 꼬박 2년간 ‘신동아’에 리걸 에세이를 연재했다. 2년 전 어느 가을날 ‘신동아’의 한 기자에게서 일회성 에세이 한 편을 써줄 수 있느냐는 요청을 받았다. 마감 기한이 짧았다. 아마도 기존에 쓰기로 한 필자가 약속을 어…
정재민 전 판사·소설가 2018년 09월 30일 -

커피와 클래식의 만남, 동서식품 ‘사랑의 향기’
국내 커피전문기업인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올해로 11년째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슬로건대로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향기를 전하고 있는 것. 그 중에서도 클래식 음악회로…
김유림 기자 2018년 09월 28일 -

동원F&B 즉석죽 브랜드 ‘양반죽’
한해 3000만개가 팔리는 즉석죽 브랜드가 있다. 약 800억원 규모인 국내 즉석죽 시장에서 단연 돋보이는 성적표다. 동원F&B의 ‘양반죽’ 이야기다. 말하자면 동원F&B는 죽 쒀서 돈 버는 셈. 동원F&B는 …
최호열 기자 2018년 09월 27일 -

현장보고서 : 소기업·소공인의 절규
“문래동 망하면 대한민국 망하는 거예요. 전자산업이 경제 살려온 거 아닙니까. 전자회사도 기계가 있어야 제품을 만들죠. 그걸 만들어온 게 여기 있는 소공인입니다. 학교 다닐 때는 산업의 뿌리가 소공인이라고 가르치더니, 이게 뭡니까.…
고재석 기자 2018년 09월 26일 -

‘서민 정부’? 추석이 두려운 서민들
수확과 풍요의 상징인 추석이 언제부터인가 많은 이에게 ‘부담’과 ‘절망’의 명절로 변해버렸다. 날로 팍팍해지는 삶에 서민들 입에서는 “차라리 명절이 오지 않으면 좋겠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심지어 생각지도 못한 수해로 삶의 터전을…
김유림 기자 2018년 09월 26일 -

취준생이 느끼는 ‘월 3000명 취업자 증가 시대’
찌는 무더위가 지나고 나니 역대급 한파가 왔다. 청년 취업 시장 이야기다. 통계청에 따르면 8월 취업자 수는 2690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000명 증가에 그쳤다. 취업자 증가 수는 7월부터 두 달째 1만 명에 미치…
조윤정, 이선우 동아 기사쓰기 아카데미 수강생 2018년 09월 26일 -

〈인터뷰〉 ‘여당 경제통’ 최운열 의원의 쓴소리
‘경제통’이라는 낱말이 여의도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먹고사는 이슈가 정국의 한복판에 자리매김했다는 방증일 터. 최운열(68)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난무하는 각종 ‘가짜 경제통’ 사이에서 존재감을 증명하는 ‘진짜 경제통’이다. 19…
고재석 기자 2018년 09월 26일 -

〈인터뷰〉 한국노총위원장 출신 장석춘 의원
장석춘(61) 자유한국당 의원은 노동운동권 출신이다. LG전자노조 위원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을 거쳐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고용노동특별보좌관을 지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구미 을에서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다. 노동운동…
최호열 기자 2018년 0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