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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대받는 고효율·친환경 열병합발전
효율 좋은 친환경 에너지인데, 관련 사업 환경은 점점 어려워지는 곳이 있다. 바로 열병합발전(Combined Heat and Power Generation) 분야다. 원가 회수가 어려운 구조에서 사업자의 65%가 경영난에 처해 있다…
정현상 기자 2018년 08월 01일 -

바이오株 옥석 찾기
투자업계에 발을 들인 지 어언 18년째. 약학대학 졸업 후 제약사 연구소에서 직접 신약 개발에 참여하며 해외 기술이전에 나섰던 필자는 투자업계에 발을 들인 후 바이오산업의 변화상을 온몸으로 겪었다. 2000년을 전후한 코스닥 버블,…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상무 2018년 08월 01일 -

남인순 의원이 본 영화 ‘허스토리’
“굉장히 뭉클하고 좋았다. ‘이 영화를 더 많은 사람이 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 계속 그 생각을 하고 있다.” 영화 ‘허스토리’에 대한 감상을 물었을 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 말이다.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
송화선 기자 2018년 08월 01일 -

피싱 : 인간과 바다 그리고 물고기 外
브라이언 페이건의 이름은 눈 밝은 한국 독자에게 낯설지 않다. 지난해 8월 번역 출간된 전작 ‘바다의 습격’은 오랜 기간 이어져온 지구온난화가 인간을 습격할 거라고 경고한다. 1880년 이후 지구온난화는 해수면을 20㎝ 넘게 높여놨…
고재석 기자, 송화선 기자, 장상인 JSI 파트너스대표, 칼럼니스트 2018년 08월 01일 -

단독취재 | “단둥-평양-개성 中고속철 ‘가오톄’ 달린다”
중국이 만주에서 철도 이권을 잃은 것은 중화 질서가 종지부를 찍었음을 만방에 알린 사건이다. 1894년 8월 1일 청·일 양국의 선전포고로 청일전쟁이 시작됐다. 청의 패색이 짙어지면서 종전 협상이 이뤄졌다. 일본에 랴오둥반도·펑후제…
송홍근 기자 2018년 07월 29일 -

문재인 정부의 ‘남북한 철도 연결’ 축복일까?
문재인 대통령의 6월 러시아 국빈방문 이후 한국-북한-러시아를 잇는 경제협력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러시아 방문 중에 문 대통령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와 면담한 자리에서 “남-북-러 3각 협력과 관련해 앞으로 대북제재가…
윤성학 고려대 러시아CIS연구소 교수 2018년 07월 29일 -

신동아-미래연 연중기획 중·국·통 | 진징이 베이징대 교수
진징이(金景一·65) 베이징대 교수는 옌볜조선족자치주에서 태어난 중국인이다. 한국인, 북한인과 정체성 일부를 공유한다. 부모 고향이 각각 함경북도 명천, 청진이다. 한국식 이름은 김경일. 중국인이면서 한국, 북한을 이해하는 학자다.…
이문기 미래전략연구원 원장 송홍근 기자 2018년 07월 29일 -

文정부 교육정책 1년을 돌아보니…
취임 1년이 지난 지금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70%를 상회하고 있다. 전례가 없던 일이다. 이전 정부에서 이루지 못한 남북관계 해빙과 적폐청산 추진 등이 공감을 얻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교육정책은 열외인 듯…
최호열 기자 2018년 07월 29일 -

3년 안에 원전 부품 시장 문 닫는다
“원전은 반도체에 버금가는 우리나라 ‘100년 먹거리’인데, 이걸 이렇게 내차다니 어이없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제 원전 부품 시장은 다 끝났다고 봅니다.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해도 소용없을 거예요. 정부가 이제라도 생각을 바꿔야…
김유림 기자 2018년 07월 29일 -

김진호 전 골드뱅크 사장의 ‘자영업 붕괴론’
우리나라의 자영업자 수는 569만 명에 이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17년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38개국 중 미국, 멕시코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취업자 가운데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21%)도 선진국(10% 내외…
허만섭 기자 2018년 07월 29일 -

20-70대 자영업자들의 작심토로
“내년 말 임차 갱신이 가장 큰 걱정거리지. 임차료가 5년간 동결돼 버텨왔는데…. 맛집으로 알려졌지만 실상은 달라요. 해마다 월평균 매출이 500만 원씩 줄어드니. 정부 시책 때문에 인건비는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고. 거기에 임차료…
고재석 기자 2018년 07월 29일 -

오대산국립공원 계방산
무더운 여름이지만 땀 흘려 정상에 오르면 넓고 푸른 여름 하늘의 풍광에 절로 웃음이 나온다. 계방산(1577m)은 남한에서 5번째로 높은 산이지만 아담한 산세와 울창한 원시림으로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지호영 기자 2018년 07월 25일 -

단독취재 | ‘Made in DPRK’ 수출 확대 준비 중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첫 정상회담 상대역이었다. 석 달도 안 되는 기간 3차례나 김 위원장을 만났다. 중국은 역시 북한의 후견국이었다. 최근 북한 경제 개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의…
김승재 YTN 기자·前 베이징 특파원 2018년 07월 25일 -

한반도 평화 연구자 이삼성
이삼성(60) 교수는 평생을 한반도와 동아시아 평화문제 연구에 천착해온 학자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서울대 정치학과 대학원을 거쳐 국비유학생으로 미국 예일대에 유학,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림대 정치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최창근 객원기자 2018년 07월 25일 -

北위성발사장 파괴 불똥 南우주발사체 KSLV-Ⅱ로 튀어
7월 5일 나로우주센터가 자리 잡은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의 날씨는 흐렸다. 한국형발사체(KSLV-Ⅱ) 추진기관 연소시험이 오후 3시로 예정됐으나 5시가 넘어서야 시작됐다. 시험발사체 ‘QM’이 화염을 뿜어냈다. 굉음이 164초간 이…
송홍근 기자 2018년 0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