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혈관은 광(光)통신…100년 표준 구리선 한계 왔다”
인공지능(AI) 열풍에 모두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바라볼 때 증시를 발칵 뒤집어 놓은 한 강소기업이 있다. 광통신·양자기술 전문기업 ‘우리로’다. 1998년 국내 광통신 1호 기업으로 출발한 우리로는 3월에 무려 6거래일 연속…
최진렬 기자2026년 06월 04일
“죄송하다, 스스로 떠난다” 김건희 항소심 판사의 비극
“판사가 가장 힘든 때가 주요 재판이 한꺼번에 몰릴 때다. 특히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사건은 각종 해석이 따라붙어 기일을 연기하거나 변경할 수도 없다. 재판 과정 내내 받는 비판은 덤이다. 저도 과거 비슷한 일로 죽고 싶던 때가 있었…
최진렬 기자2026년 05월 30일
“‘여권 이탈’ 제약적이나 ‘중도·보수층 결집’ 가능”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채수빈(31·가명) 씨는 요즘 달력을 볼 때마다 가슴이 턱턱 막힌다. 전세 만기까지 남은 기간은 이제 6개월 남짓. 서둘러 발품을 팔아보지만, 1년 사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전세 가격 앞에서는 ‘도저히 이 돈 …
최진렬 기자2026년 05월 29일
‘손시림 48% 완화’ 설레임, 여름철 빙과시장 정조준
파우치형 아이스크림의 대표 주자 ‘설레임’이 미세발포 기술을 적용한 패키지로 손시림 현상을 개선하고 다가오는 빙과 성수기 공략에 나선다.
최진렬 기자2026년 05월 26일
“권력자 범죄 지우려는 민주당 행보에 대구시민 우려”
“지금 대한민국의 권력이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입법권을 장악하고, 대통령을 중심으로 행정권까지 쥔 상황에서 사법권마저 흔들고 있다. 마지막으로 남은 지방 권력까지 장악해 사실상 일당 지배 체제를 완성하려는 …
최진렬 기자2026년 05월 26일
5·18 vs 女 종업원 외박…정원오 ‘주폭 사건’ 진실 공방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주폭(酒暴) 사건’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논란의 사건은 1995년 10월 11일 오후 11시 40분경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카페에서 벌어졌다. 앞서 정 후보는 “5·18민주화운동에…
최진렬 기자2026년 05월 25일
네이버 ‘올인’→배당주 턴한 정원오, 상장폐지 2번 피한 오세훈
정치인의 재산은 때때로 많은 것을 말해 준다. 6·3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경우는 어떨까. 지난해 말 기준 정 후보의 신고 재산은 18억2389만 원, 오 후보는 72억89…
최진렬 기자2026년 05월 24일![[르포] “野 회초리 들다가도 與 ‘공소취소’ 한다니 멈칫하지예”](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a/0d/6e/80/6a0d6e8016f9a0a0a0a.png)
[르포] “野 회초리 들다가도 與 ‘공소취소’ 한다니 멈칫하지예”
“대구 민심도 김부겸이한테 많이 붙었더만. 한 번쯤 국민의힘이 정신을 바짝 차릴 계기가 필요하니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된다. 가만 보이 민주당 기초의원들은 의외로 일을 열심히 한다. 반면 국민의힘 쪽은 ‘배짱 장사’라 한 번씩 …
대구=최진렬 기자2026년 05월 21일
“반도체 강국 한국, ‘AI 패키지 수출국’으로 거듭나야”
“한국은 서비스업, 특히 인공지능(AI) 서비스업이 성장하기에 최상의 기반을 갖춘 나라다. 반도체 팹(fab) 하나를 짓는 데만 30조 원 이상의 천문학적 자금이 투입된다. 어떤 나라도 쉽게 보유할 수 없는 고도의 인프라다. 막대한…
최진렬 기자2026년 05월 04일
“한강의 기적은 곧 150년 ‘부산항의 기적’이죠!”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도약한 한국의 성취를 ‘한강의 기적’이라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부산항의 기적’으로도 볼 수 있다. 오랜 기간 중국 중심 질서에 머물러 있던 한반도가 세계를 무대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는 부…
최진렬 기자2026년 05월 03일
김건희 항소심서 징역 4년…주가조작·샤넬백 유죄 뒤집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청탁 명목 샤넬 가방 수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4년에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094만 원을 선고받았다. 1심이…
최진렬 기자2026년 04월 28일![[영상] “유시민 ABC론, ‘중도층 이용해 먹자’는 말밖에 안 돼”](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9/e9/ea/64/69e9ea640902a0a0a0a.jpg)
[영상] “유시민 ABC론, ‘중도층 이용해 먹자’는 말밖에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이 연이어 60%를 상회하는 지지율을 기록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중도·청년층을 중심으로 신규 지지층을 대거 견인하고 있지만, 정작 여당은 이를 온전히 흡수하지 못하는 …
최진렬 기자2026년 04월 24일
“국민의힘, ‘정권견제론’으로 일점집중 해야”
“선거에는 비장의 카드가 없다. 오직 총력전뿐이다. 현재 보수정당은 전국적으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선거판에서 2위 후보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은 ‘1위의 약점 공략’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약점은 ‘정권견제론’이다. 여권이 행정…
최진렬 기자2026년 04월 23일
정치 불통의 시대, 권노갑‧최형우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일생을 김대중 전 대통령을 보좌하며 함께했다. 그분은 늘 용서‧포용‧화합을 강조했고, 심지어 자신을 해하려 했던 독재자들까지도 용서‧포용‧화합했다. 이러한 정치 철학이 제대로 이해되고 실천되지 않는 오늘날의 현실이 안타깝다. 정치…
최진렬 기자2026년 04월 20일
“국힘 책임 100%지만 ‘민주당 일색’만 막아달라 읍소해야”
“어릴 때부터 어른들께 늘 듣던 말이 있다. ‘병은 자랑하라’는 것이다. 병을 숨기면 당장은 덜 부끄러울지 몰라도 치료 방법을 알 수가 없다. 당의 환부나 어려움을 쉬쉬하거나 미봉책으로 덮으려 해서는 안 된다. 게다가 정치란 투명한…
최진렬 기자2026년 04월 19일![[영상] “‘당신이 아는 것보다 이재명 죄 크다’던 이화영, 잊히지 않아”](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9/e1/e9/49/69e1e94908dba0a0a0a.png)
[영상] “‘당신이 아는 것보다 이재명 죄 크다’던 이화영, 잊히지 않아”
“검사는 자백을 받는 사람이지 자백을 막는 사람이 아니다. 물증과 진술이 어긋나면 그 간극을 좁히기 위해 진술을 이끌어내야 할 때도 있다. 그렇다면 피의자는 언제 자백하느냐. 회유를 받았을 때? 아니다. 증거가 나왔을 때다. 부인해…
최진렬 기자2026년 04월 18일
“사법개혁, 정치인 ‘연명 기회’로 악용 우려…피해는 국민이”
“한마디로 대단히 우려스럽다.”
최진렬 기자2026년 04월 02일
“지구촌 문제? 작은 행동이 변화의 시작!”
“지구가 아프다는 뉴스는 매일 쏟아지지만 정작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매일 아침 애플리케이션(앱)에 텀블러 사진을 찍어 올리며 깨달았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건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작은 실천이라는 걸요.”
최진렬 기자2026년 03월 28일
지구촌 평화 위해 글로벌 리더 7000명 만난 평화운동가
1969년 9월 영국에서 일본으로 한 통의 편지가 날아왔다. “우리 둘이서 의미 있는 의견 교환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봉투에는 당대를 대표하는 역사학자 아널드 토인비(1889~1975)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수신인은 일본…
최진렬 기자2026년 03월 27일
“자원은 유한하나 인간 가능성은 무한해”
2012년 6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20년 전 이곳에서는 179개국 대표가 모여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를 열고 환경과 개발의 조화를 약속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개념이 글로벌 의제로 대두…
최진렬 기자2026년 03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