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승주, 경북지사 출마 선언…“박정희공항 조기 착공”
백승주 전 전쟁기념사업회장이 경북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백 전 회장은 3월 9일 “도민의 머슴이 돼 위축된 경북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다시 끌어올리겠다”며 ‘행복경북 건설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로써 국민의힘에서 6명의…
최진렬 기자2026년 03월 09일
‘반세기’ 역사 정리하며 새 역사 준비하는 삼호개발
“우리는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액 4097억 원을 달성했고, 창사 이래 최초로 신규수주 4000억 원을 돌파하는 신기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현장 중심 실천력,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책임감, 그리고 삼호개발 성공 DNA가 만…
최진렬 기자2026년 03월 06일
“남산 곤돌라, ‘찬반’보다 ‘제도 설계’ 집중해야”
서울 남산 곤돌라 설치를 둘러싼 논쟁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2023년 6월 공공성 강화를 이유로 곤돌라 설치를 공언한 서울시에 맞서 현재 케이블카를 운용하는 한국삭도공업이 행정소송을 제기하면서 사업은 제동이 걸렸다. 남산에…
최진렬 기자2026년 03월 05일
“보수는 분열 아닌 정치적 무능으로 망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결국 서로를 꺾어야 하는 관계다. 그러나 당 내부는 다르다. 정당은 한 지붕 아래 여러 세대가 사는 다세대주택과 같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의 입장이 갈릴 수는 있다. 문제는 내부 노선 …
최진렬 기자2026년 02월 21일
“민간 운영 문제” vs “세계적 추세”…남산 케이블카의 진실
최근 서울시의 남산 곤돌라 사업을 둘러싼 사회적 논쟁이 격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관광객 증가와 접근성 개선을 명분으로 대규모 곤돌라 도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법원이 제동을 걸면서 사업 진행이 멈췄기 때문이다.
최진렬 기자2026년 02월 20일
조정훈 “국힘, 내부 정비하고 인재 수혈하며 다시 정신 차려야”
“이재명 정부가 출범 1년도 채 되지 않아 예상대로 한미 관세 협상 등에서 잇따라 ‘똥볼’을 차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빈틈을 파고들기는커녕, 크지 않은 당력을 내부 갈등으로 소모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치적 주류는 빠른 속도로…
최진렬 기자2026년 02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1심 무기징역…‘4심’까지 갈까
12‧3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번 사건의 핵심은 군을 국회로 보낸 것”이라며 “국헌문란의 목적이 인정된다”고 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징역…
최진렬 기자2026년 02월 19일
‘터미네이터’냐 ‘보편적 풍요’냐…AI는 어떤 미래를?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는 모든 사람에게 풍요를 가져오는 길이다. 전 세계 빈곤을 해결하고, 모든 사람에게 높은 생활수준을 제공하는 방법은 AI와 로보틱스밖에 없다. 물론 AI와 로봇은 매우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 제임스 캐머…
최진렬 기자2026년 02월 16일
방대하면서도 치밀한 韓 정치‧안보 5년간의 기록!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이 3권의 정치‧안보 총서 ‘K-정치와 안보’를 냈다. 2020년 12월부터 2025년까지 매달 ‘신동아’에 연재한 ‘백승주 칼럼’ 내용을 보완해 3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5년간의 기록은 대한민국 정치‧안보…
최진렬 기자2026년 02월 10일
‘한동훈 제명’ 격랑 휩쓸린 장동혁號…韓 “반드시 돌아오겠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면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친한동훈(친한)계 의원들은 “지도부 사퇴”를 주장하며 집단 발발했고, 한 전 대표는 “반드시 돌아오겠다”며 후…
최진렬 기자2026년 01월 29일
이재명 대통령 “이혜훈, 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지명 철회
이재명 대통령이 보좌진 갑질, 자녀 입시 문제 등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최진렬 기자2026년 01월 25일
“부동산 보유세는 ‘힐링 세금’”…양극화 완화는 물음표
“부동산 보유세를 올려 은퇴한 노인들이 집을 정리하면 강남 아파트 가격이 내려갈까요? 집을 판 돈이 자녀에게 넘어가 다시 주택 매입으로 이어지거나, 같은 지역의 더 작은 평수로 갈아타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보유세 인상만…
최진렬 기자2026년 01월 24일
“여의도는 김병기가, 동작구는 아내가 국회의원이었다”
“구의원이 되려면 지역구 의원에게 5000만 원은 낼 생각을 해야 한다. 한 구의원이 주변에 ‘3000만 원과 5000만 원 가운데 고민하고 있다’고 토로했다가 ‘그냥 5000만 원으로 하자’고 정리된 적도 있었다. 구청장 후보 자…
최진렬 기자2026년 01월 20일
토공사 1위 삼호개발, 교육으로 ‘한마음’ 다진다
차가운 겨울 공기가 감도는 이른 아침, 삼호개발 임직원들이 충북 충주 두무소 국가생태탐방로에 모였다. ‘삼호개발 한마음교육’(한마음교육)의 마지막 일정으로 마련된 이 자리에서 임직원들은 삼삼오오 발걸음을 옮기며 나흘간 이어진 교육을…
최진렬 기자2026년 01월 19일
尹,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죄질 매우 좋지 않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는 윤 전 대통령이 받는 8개 재판 가운데 첫 사법부 판단이다.
최진렬 기자2026년 01월 16일
尹 사형 구형…내란특검 “전두환보다 엄정 단죄 필요”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겐 무기징역을, ‘비선 기획자’로 12‧3 비상계엄을 …
최진렬 기자2026년 01월 13일
‘조선의 자유인’ 김시습, 530년 만에 다시 만나다
“김시습을 단순히 유학자로만 규정해서는 안 된다. 그는 ‘시대의 비판자’이자 ‘귀속을 거부한 자유인’이었다. 유람길에서 사회 균열을 기록했고, 경계를 넘나들며 자유롭게 사유했다. 불교에 해박했고, 당시로서는 접근조차 어려웠던 도교사…
최진렬 기자2026년 01월 09일
“국가가 만들고 강제한 ‘노인 무임 수송’, 부담도 국가가”
2025년 12월 부산교통공사는 전기요금 2개월분을 연체했다. 만 65세 이상 무임 수송 제도로 누적된 적자가 공사 재정을 압박한 결과다. 이는 부산교통공사만의 문제가 아니다. 정도의 차이일 뿐,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모두 한계…
최진렬 기자2026년 01월 07일
고려대안산병원, 암·로봇수술 특화 거점으로! 중증질환 치료 역량강화
고려대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이 암·로봇수술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병원 측은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통해 경기 서남권 중증·필수 의료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제6기 상…
최진렬 기자2025년 12월 31일
고려대안산병원, 진료·연구·협력으로 지역의료 혁신 견인
고려대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이 지역의료 허브 도약을 목표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경기 남부권 상급종합병원 지정 경쟁이 본격화한 가운데 고려대안산병원은 단기 지표 중심의 경쟁을 지양하고, 지역의료 체계 및 환자 중심 진료 모…
최진렬 기자2025년 12월 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