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제명’ 격랑 휩쓸린 장동혁號…韓 “반드시 돌아오겠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면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친한동훈(친한)계 의원들은 “지도부 사퇴”를 주장하며 집단 발발했고, 한 전 대표는 “반드시 돌아오겠다”며 후…
최진렬 기자2026년 01월 29일
이재명 대통령 “이혜훈, 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지명 철회
이재명 대통령이 보좌진 갑질, 자녀 입시 문제 등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최진렬 기자2026년 01월 25일
“부동산 보유세는 ‘힐링 세금’”…양극화 완화는 물음표
“부동산 보유세를 올려 은퇴한 노인들이 집을 정리하면 강남 아파트 가격이 내려갈까요? 집을 판 돈이 자녀에게 넘어가 다시 주택 매입으로 이어지거나, 같은 지역의 더 작은 평수로 갈아타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보유세 인상만…
최진렬 기자2026년 01월 24일
“여의도는 김병기가, 동작구는 아내가 국회의원이었다”
“구의원이 되려면 지역구 의원에게 5000만 원은 낼 생각을 해야 한다. 한 구의원이 주변에 ‘3000만 원과 5000만 원 가운데 고민하고 있다’고 토로했다가 ‘그냥 5000만 원으로 하자’고 정리된 적도 있었다. 구청장 후보 자…
최진렬 기자2026년 01월 20일
토공사 1위 삼호개발, 교육으로 ‘한마음’ 다진다
차가운 겨울 공기가 감도는 이른 아침, 삼호개발 임직원들이 충북 충주 두무소 국가생태탐방로에 모였다. ‘삼호개발 한마음교육’(한마음교육)의 마지막 일정으로 마련된 이 자리에서 임직원들은 삼삼오오 발걸음을 옮기며 나흘간 이어진 교육을…
최진렬 기자2026년 01월 19일
尹,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죄질 매우 좋지 않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는 윤 전 대통령이 받는 8개 재판 가운데 첫 사법부 판단이다.
최진렬 기자2026년 01월 16일
尹 사형 구형…내란특검 “전두환보다 엄정 단죄 필요”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겐 무기징역을, ‘비선 기획자’로 12‧3 비상계엄을 …
최진렬 기자2026년 01월 13일
‘조선의 자유인’ 김시습, 530년 만에 다시 만나다
“김시습을 단순히 유학자로만 규정해서는 안 된다. 그는 ‘시대의 비판자’이자 ‘귀속을 거부한 자유인’이었다. 유람길에서 사회 균열을 기록했고, 경계를 넘나들며 자유롭게 사유했다. 불교에 해박했고, 당시로서는 접근조차 어려웠던 도교사…
최진렬 기자2026년 01월 09일
“국가가 만들고 강제한 ‘노인 무임 수송’, 부담도 국가가”
2025년 12월 부산교통공사는 전기요금 2개월분을 연체했다. 만 65세 이상 무임 수송 제도로 누적된 적자가 공사 재정을 압박한 결과다. 이는 부산교통공사만의 문제가 아니다. 정도의 차이일 뿐,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모두 한계…
최진렬 기자2026년 01월 07일
고려대안산병원, 암·로봇수술 특화 거점으로! 중증질환 치료 역량강화
고려대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이 암·로봇수술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병원 측은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통해 경기 서남권 중증·필수 의료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제6기 상…
최진렬 기자2025년 12월 31일
고려대안산병원, 진료·연구·협력으로 지역의료 혁신 견인
고려대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이 지역의료 허브 도약을 목표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경기 남부권 상급종합병원 지정 경쟁이 본격화한 가운데 고려대안산병원은 단기 지표 중심의 경쟁을 지양하고, 지역의료 체계 및 환자 중심 진료 모…
최진렬 기자2025년 12월 31일
“편의점식 응급실 운영은 지속 불가능, 허들 필요하다”
“응급실을 어떤 공간으로 만들지 선택해야 한다. 편의성을 우선할 것인지, 중증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집중할 것인지. 지금의 한국 응급의료는 두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다 결국 어느 쪽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최진렬 기자2025년 12월 24일
“‘지역의사 할만하다’ 생각 들 정도로 전폭 지원”
“지역의사는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의료를 제공하는 숭고한 역할을 수행하는 분들이다. 서울 대형 병원에서 수련하는 전공의 못지않게 전문성을 키우고, 실력을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해외 연수나 대형 병원과…
최진렬 기자2025년 12월 23일
“의료취약지 경북, ‘지역 책임지는 국립의대’ 필요”
“‘벚꽃이 지는 순서대로 대학이 사라진다’는 말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지방이 소멸하는 순서대로 그 지역의 대학이 문을 닫는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경북의 소멸위험지수는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이다. 더욱 안타까운 …
안동=최진렬 기자2025년 12월 22일![[르포] “농사짓다 다치면 예천 찍고, 안동 돌고, 대구 간다”…경북 의료수난史](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9/45/0a/a7/69450aa70243a0a0a0a.jpg)
[르포] “농사짓다 다치면 예천 찍고, 안동 돌고, 대구 간다”…경북 의료수난史
2025년 12월 4일 경북 안동의 ○○병원 1층 로비. 김모(65) 씨는 몇 번이나 전광판을 올려다봤다. 화면 속 번호가 바뀔 때마다 혹여 자신의 차례일까 시선이 따라갔다. 전광판을 보는 그의 시선은 차분했지만, 편안해 보이지는 …
안동=최진렬 기자2025년 12월 21일
“학과·전공 벽 허문다”…국립경국대 ‘무전공 모집’ 주목
2026학년도 대학 신입생 정시 모집을 앞두고 국립경국대의 학사 구조 개편이 주목받고 있다. 국립경국대는 학생의 전공 선택권을 대폭 확대하는 방향으로 학사 구조를 개편해 오고 있다. “학과·전공 간 벽을 허물고 대학 혁신을 추진한다…
최진렬 기자2025년 12월 18일
“소멸 위기 경북, 국립의대 설립 더는 선택 문제 아냐”
“지방 소멸 문제의 중심에는 무엇보다 의료요건 격차가 있다. ‘의료 사각지대인 경북에 국립의대를 설치하겠다’는 경북도민의 오랜 염원이 30년 가까이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실현될 때가 됐다.(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최진렬 기자2025년 12월 18일
상급종합병원 ‘0개’ 경북…“국립·공공의대 필요” 국회서 목소리
전국 최대 의료취약지인 경북에 국립·공공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최진렬 기자2025년 12월 15일
“무주택 30대, 연말연초 다주택자 급매 노려야”
“실현 가능한 선에서 시작하길 당부한다. 처음부터 10m 되는 담장을 넘으려 하면 안 된다. 넘을 수 있는 30㎝, 50㎝ 담장을 찾으라. 차근차근 한 단계씩 올라가면 된다. 내 집 마련은 청약이나 재개발·재건축이 아니라면, 결국 …
최진렬 기자2025년 12월 06일
“겨울엔 ‘얼죽동’!” 농심, 배홍동 윈터 프로모션
농심이 겨울 시즌을 맞아 비빔면 브랜드 ‘배홍동’의 윈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 테마는 ‘얼어 죽어도 배홍동(얼죽동)’으로, 추운 겨울에도 차갑고 시원한 음식을 즐기는 트렌드에 맞춰 겨울에 즐기는 배홍동의 매력을 강조한…
최진렬 기자2025년 11월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