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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기 시인 최영미가 재발견한 서울 이야기

최영미 시인이 속초 춘천을 전전하다 15년 만에 서울로 거처를 옮겼다. 시인은 서울 구석구석을 다시 발견하느라 바쁘다. 이방인 눈에 비친 서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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