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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전문의 조정현의 ‘생식이야기’
“세상의 남편들이여, ‘찌질이’가 되지 말라”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는 문구가 나오는 TV 광고가 있었다. 아내에게…
난임전문의 조정현 |
2020년 12월호
난자는 유전자 차이 큰 정자를 원한다
비대면 화상 상담, 비대면 박람회, 비대면 수업. 바야흐로 비대면의 시대다…
난임전문의 조정현 |
2020년 11월호
코로나19, 남성 고환 공격한다
현재 인류는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이런 때일수록 배짱이 필요…
난임전문의 조정현 |
2020년 10월호
임신 잘 된다는 ‘착상식(着床食)’의 진실
“임신 잘 되려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나요?” 난임 치료에서 가장 대답하…
난임전문의 조정현 |
2020년 09월호
잠꾸러기는 피부도 좋지만 임신도 잘 된다
예전 한 화장품 광고 문구로 나온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이 유행어가 된…
난임전문의 조정현 |
2020년 08월호
‘생명 연료 탱크’ 난자, 그 위대함에 대하여
최근 아기를 안고 첫돌 떡이라며 백설기를 들고 온 엄마가 있었다. 그를 보…
난임전문의 조정현 |
2020년 07월호
“아내가 여자로 보였다. 활화산이 터졌다”
화양연화(花樣年華)는 인생에서 가장 빛나던 시절의 행복한 순간을 표현한 말…
난임전문의 조정현 |
2020년 06월호
세라토닌의 마법…여자가 ‘봄바람’ 나는 이유
세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떠들썩하지만 어김없이 봄…
난임전문의 조정현 |
2020년 05월호
‘데카메론’과 한옥 구조로 본 격리의 중요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가 2020년 대한민국의 …
난임전문의 조정현 |
2020년 04월호
감염병에도 사랑은 계속돼야 한다!
필자에게는 곰보 외삼촌이 있었다. 살아계셨더라면 100살이 넘으셨을 분이다…
난임전문의 조정현 |
2020년 03월호
“수태력 높이려면 사각팬티 입어라”
“짤깍 짤깍.” 1960~70년대를 떠올리면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있다. …
난임전문의 조정현 |
2020년 02월호
덮어놓고 낳던 그 시절, 콜라 피임법의 기억
현재 우리나라 인구는 약 5200만 명(세계 인구의 0.7%)으로 세계에서…
난임전문의 조정현 |
2020년 01월호
1등 아닌 2등 정자가 난자 쟁취
바야흐로 연말이다. 매년 이맘때면 각 분야마다 실적 발표로 분주하다. 재계…
난임전문의 조정현 |
2019년 12월호
후각과 생식력의 상관관계
“오라이, 출발! 탁탁!” 아직도 생생하다. 1970~80년대 콩나물시루 …
난임전문의 조정현 |
2019년 11월호
먹는 피임약의 다양한 얼굴
간혹 경구(經口) 피임약 때문에 부부싸움을 하거나 친구 사이에 오해가 생기…
난임전문의 조정현 |
2019년 10월호
난소라는 이름의 ‘보물 곳간’
30대 중반쯤 된 부부가 진료실을 찾았다. 자연임신이 될 수 있는 상태인데…
난임전문의 조정현 |
2019년 09월호
햇볕과 달빛이 빚는 사랑의 이중주
바야흐로 피서의 계절이다. 온갖 시름 다 내려놓고 복잡한 일상생활에서 벗어…
난임전문의 조정현 |
2019년 08월호
난임 환자들 ‘공공난임센터’ 반대, 왜?
최근 서울시가 39억 원을 들여 서울의료원(중랑구 소재)에 ‘공공난임센터’…
난임전문의 조정현 |
2019년 07월호
자발적 1인 출산 시대의 도래
요즘 들어 세대 간 문화의 간극을 부쩍 느낀다. 현실의 비극적 단면을 놓고…
난임전문의 조정현 |
2019년 06월호
난임·성욕감퇴·당뇨·건망증
최근 비만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국내 성인의 비만율은 33.4%…
난임전문의 조정현 |
2019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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