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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우의 세상읽기
안철수는 언제 대학문을 나서나
2011년 한국 사회의 아이콘은 안철수다. 빨간 장미의 꽃말이 정열이듯이 …
2011년 12월호
서울시장 선거는 시작일 뿐이다
양손(養孫)이라고 했다. 양자(養子)야 흔히 들어온 단어이지만 양손은 낯설…
2011년 11월호
누가 안철수를 두려워하는가
안철수 교수가 학교(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로 돌아갔다. 옳은 선택이다…
2011년 10월호
축구에선 그래도 희망을 찾을 수 있다
‘삿포로의 치욕(恥辱)’이라고 할 것까지야 있겠느냐만 한국축구가 위기를 맞…
2011년 09월호
재벌개혁 의지 있긴 한 건가
오래전 일이다. 2005년 5월16일,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 사회를 움직…
2011년 08월호
MB와 孫은 잘 알 것이다
1980년대 중반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은 계열사 사장단회의에서 자신의 말에…
2011년 07월호
‘2012 레이스’는 시작됐다
선거는 힘이 세다. 4·27 재·보선이 끝나자마자 한나라당은 뒤집혔다. 친…
2011년 06월호
박근혜는 더 말해야 한다
박근혜는 스스로 빛을 내는 존재는 아니었다. 부모의 후광(後光)이 그녀를 …
2011년 05월호
‘민심의 쓰나미’를 두려워하라
쓰나미가 몰려왔다. 죽음의 해일이 뭍의 모든 것을 순식간에 집어삼켰다. 검…
2011년 04월호
“복지가 좋긴 한데 세금을 더 낼 순 없고”
이명박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대기업의 손자, 손녀는 자기 돈 내고 (…
2011년 03월호
MB는 안 변해도 세상은 변한다
“두루미는 날마다 미역 감지 않아도 새하얗고, 까마귀는 날마다 먹칠하지 않…
2011년 02월호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은 안 된다
신묘년(辛卯年), 토끼띠의 해다. 어느 점술가에 따르면 신묘년은 토끼가 이…
2011년 01월호
국격(國格)을 높이고 싶으시다면
1910년 조선(대한제국)은 나라를 잃었다. 그로부터 꼭 한 세기가 지난 …
2010년 12월호
손학규와 ‘진보 다툼’
북한이 부자(父子) 세습에 이어 3대 세습을 공식화했다. 봉건왕조시대에서나…
2010년 11월호
MB, ‘공정사회’ 정말 괜찮겠어요?
세상은 대체로 공정하지 않다. 평등하지도 않다. 공정한 사회, 평등한(여기…
2010년 10월호
민주당은 ‘청와대 2중대’인가?
48세의 총리후보를 내세운 참신함으로 ‘마사지’했지만 8·8 개각은 참신하…
2010년 09월호
호가호위의 虎, 누구냐 넌?
호가호위(狐假虎威)라.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 다른 짐승을 놀라게 한…
2010년 08월호
‘궁하면 중도실용’인가
월드컵 축구가 청와대와 한나라당에는 지방선거 참패의 쓰라림을 덮어주는 때맞…
2010년 07월호
‘강은 흘러야 한다’
나의 벗, 홍일선(60) 시인은 5년 전 서울을 떠나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2010년 06월호
신중한 MB氏, 무리한 검찰氏
봄이 누구에게나 오는 것은 아니다. 봄이 왔다고 누구나 봄을 느끼는 것도 …
2010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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