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초의 술 종합박물관 리쿼리움
200506 2005년 05월 26일 -

나의 삶 나의 아버지 외
나의 삶 나의 아버지 고건 외 17인 지음이제는 낡은 사진 속에서만 웃고 계신 아버지, 그리고 어느덧 닮아버린 아버지…. 18명의 명사가 전하는 ‘나의 삶, 나의 아버지’는 2003년 5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신동아’에 게…
200506 2005년 05월 26일 -

중국 사상사 최대 이단아의 사상편력 ‘이탁오 평전’
충남서산의 마애삼존불은 깔깔 웃고 있다. 한 손을 올려 중생의 두려움을 물리치고 다른 한 손을 내려 중생의 소원을 받아주는 이 부처님은 얼굴 윤곽이 부드럽고 입술이 두툼하다. 오른쪽의 미륵보살은 고개를 틀고 잔잔한 웃음을 띠고 있다…
200506 2005년 05월 26일 -

드라마보다 책이 더 재밌다!
이순신이칼을 빼들자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의 시청률이 수직상승했다고 한다. 특히 이순신 함대가 옥포해전에서 통쾌한 승리를 거둘 땐 30%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악화된 한일관계 …
200506 2005년 05월 26일 -

풍경에 찍은 마음의 무늬 ‘자전거 여행 1’ ‘자전거 여행 2’
김훈의 ‘자전거 여행’은 매우 아름다운 산문집이자 여행기다. 자전거라는 아날로그적 도구에 의지해 이 땅의 산하를 누비며 보고 듣고 맛본 것과 떠오른 생각을 걸러내 글로 빚어낸 책이다. 김훈은 “산다는 일의 상처는 개별성의 훼손에서 …
200506 2005년 05월 26일 -

76년 전통의 마산 무학소주
무학소주의 고장 마산을 찾았다. 요즘에야 대규모 공단이 들어서 그 말이 쏙 들어갔지만, 과거 한 시절 마산을 얘기할 때면 ‘물 좋은 곳’이라는 말이 따라다녔다. 마산역에 내리자 몽고간장 홍보부스가 눈에 띄었다. 유년 시절에 듣던 몽…
200506 2005년 05월 26일 -

우리 茶의 발원지를 찾아서 하동 화개 야생차
‘공산무인 수류화개(空山無人 水流花開)’라는 옛말이 있다. ‘빈 산에 인적이 없어도 물은 흐르고 꽃은 핀다’는 뜻이다. 추사 김정희 선생이 해남 일지암에 은거하던 초의선사에게 써준 글귀로도 유명하다. 지리산 자락의 하동 화개골을 찾…
200506 2005년 05월 26일 -

아래 눈꺼풀은 남녀궁(男女宮), 눈꼬리는 처첩궁(妻妾宮)
나이 마흔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는 심성이 얼굴에 반영됨을 의미한다. 사주나 궁합은 생년월일시에 따라 고정되어 있으나 관상은 본인의 의지로 변화시킬 수 있다. 바꿔 말하면 좋은 관상으로 변모시켜 운…
200506 2005년 05월 25일 -

‘건강식품 전도사’ 유재인의 천마(天麻) 예찬
한해의 기후나 기상을 관측, 예보하는 기상학에는 두 가지 접근 이론이 있다. 하나는 공기의 이동이나 열 전달체계 등을 역학(力學) 이론으로 풀어 기상 변수를 판단하는 서양의 과학기상이고, 다른 하나는 음양오행과 오운육기 등 역학(易…
200506 2005년 05월 25일 -

변비 상식, 만성 변비엔 안 통한다
최근 만성 변비로 고통을 겪던 70대 할아버지가 투신자살했다. 보통 사람이라면 어처구니없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만성 변비 환자들이 느끼는 고통은 매우 크다. 물론 변비는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화장실 걱정에 눈뜨기가 괴…
200506 2005년 05월 25일 -

아이다운 몸 만들면 일은 곧 즐거움
나이가 들수록 몸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다. 몸을 많이 쓰는 산골 생활을 하다 보니 더 그렇다. 농사일도 되도록 기계를 덜 쓰면서 몸으로 때우려 한다. 그러다 보니 색다른 체험도 자주 한다. 우선 자세가 잘못될 경우 골병들기 쉽다. …
200506 2005년 05월 25일 -

과도한 성생활, 만성 전립선염 부를 수도
시골에 살던 청년이 직장을 얻기 위해 서울로 갔다. 집 떠나기 전에 청년의 아버지가 한 가지 부탁을 했다.“너는 우리 집안의 대를 이어야 한다. 서울 가면 여자를 열심히 사귀어라. 열심히 씨를 뿌려 자자손손 번창하자꾸나.”그러나 경…
200506 2005년 05월 25일 -

‘비타민 열풍’ 다시 보기
바야흐로 ‘잘먹고 잘사는’ 시대다. 요즘에는 먹지 못해 병에 걸리기보다 너무 많이 먹고 넘쳐서 몸에 탈이 나는 경우가 흔해졌다. 그래서 이젠 덜 먹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주장이 빗발친다. 몸에 필수적인 영양소인데도 비만의 원인…
200506 2005년 05월 25일 -

‘가장 과학적인 경영인’의 신비로운 氣 체험
나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것은 믿지도 않고 해 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한 번도 점을 본 일이 없고, 풍수지리는 더욱 더 믿지 않는다. 경혈이니 경락이니 하는 것도 엉터리라고 생각했다. 젊을 때는 중국 무협소설을 많이 …
200506 2005년 05월 25일 -

‘名士’ 스포츠 스타 열전
스포츠계에서는 종종 저명인사들의 경기 참여가 화제가 된다. 실제로 해외 유명 스포츠 스타들 가운데는 대통령, 국회의원, 장관, 왕족 등 ‘고귀한’ 신분인 사람이 적지 않다. 이들의 스포츠 활동과 관련된 흥미로운 일화들을 살펴본다.전…
200506 2005년 05월 25일 -

연극 ‘여자 아트’ 외
남자들의 의리와 우정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폭로해 인기를 끌었던 연극 ‘아트’에 이어 여자들의 우정 이야기를 시원하게 풀어줄 연극 ‘여자 아트’가 만들어진다. 극작가 겸 연출가 이해제씨가 남자를 주인공으로 한 기존 ‘아트’를 ‘여자 …
200506 2005년 05월 25일 -

칸(Cannes)을 빛낸 스타들
스타는 대중의 사랑을 바탕으로 탄생한다. 대중은 스타의 운명을 부러워하고 스타를 거울삼아 미래의 자신을 상상하며 대리만족을 느낀다. 이처럼 스타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이 환상에 기인한다면, 이런 환상은 스타가 잡을 수 없는 존재이기 …
200506 2005년 05월 25일 -

동양의학 집대성한 ‘한의사들의 대부’ 東原 이정래
세상을 이해하면 할수록 그만큼 온갖 종류의 장엄함이 줄어드는 까닭은 무엇인가? 모든 미지의 것, 신비한 것에 직면했을 때 우리를 엄습하고 납득할 수 없는 것 앞에서는 무릎을 꿇고 은총을 구하라고 우리에게 가르친, 저 외경의 지극히 …
200107 2005년 05월 25일 -

부도와 탑비, 장보고와 留學僧 세력의 합작품
보조(普照)선사 체징(體澄, 804∼880년)이 헌안왕(憲安王, 857∼861년)의 귀의를 받아 헌안왕 4년(860)에 장흥(長興) 가지산(迦智山)에 보림사(寶林寺)를 지어 우리나라 최초의 선문(禪門)인 가지산문(迦智山門)을 개설하…
200107 2005년 05월 25일 -

한국적 살롱문화 溪山風流의 산실
기(奇) 고(高) 박(朴)’이라는 말이 있다. 전남 광주 일대에서 알아주는 성씨(姓氏)를 손꼽을 때 흔히 하는 표현이다. 광주 일대라고 하면 그 범주가 광주를 포함하여 나주, 장성, 창평(남평, 담양, 화순, 동복까지 포함됨)까지 …
200107 2005년 0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