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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부장제와 전면전으로 간다”
자고 일어나면 성폭력·성희롱 사건이다. 지난 1월8일 육군 전방부대의 사단장이 여성 장교를 성추행한 혐의로 보직해임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현역 장성이 이런 일로 목이 날아간 것은 군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이 사건은 여성계의 숙원인…
200102 2005년 05월 06일 -

“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먹는 일입디다 ”
한국에서 제일가는 중남미통 이복형 전 멕시코 대사(69). 그는 현역 시절 28년을 중남미 국가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했다. 은퇴한 뒤 그가 벌인 일은 문화 사업. 사재를 털어 1993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에 중남미 문화원을 …
200102 2005년 05월 04일 -

死線을 돌파한 사랑의 힘
태국의 방콕공항을 떠난 대한항공 여객기는 내가 그토록 그리던 희망의 땅 대한민국을 향하여 밤하늘을 날기 시작했다. 기내 방송은 아침 7시 서울 도착 예정이라고 알려주었다. 하지만 파란 많은 3국에서의 탈북생활을 마감하고 수연(여자친…
200103 2005년 05월 04일 -

석굴암 호위보살상 좌우 바뀐 채 100년간 방치됐다
경덕왕(景德王, 723년경∼765년)이 부왕인 성덕왕(聖德王, 690년경∼737년)과 모후인 소덕왕후(炤德, 700년경∼724년)의 추복을 위해 부모의 왕릉이 모셔진 산자락의 주산(主山)인 토함산에 화엄불국사(華嚴佛國寺) 창건을 기…
200103 2005년 05월 03일 -

人傑地靈의 명당, 선비정신의 산실
안동에 있는 의성김씨(義城金氏) 종택을 찾아간다. 안동 시내에서 동쪽으로 반변천(半邊川)을 따라 30리를 올라가다 보면 국도 연변 좌측에 고풍어린 기와집들이 즐비하게 자리잡은 풍경이 나타난다. 바로 5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의성김…
200103 2005년 05월 03일 -

대한민국! 문화재를 파괴하는 나라
캄보디아의 고대 앙코르왕국(657∼1432년)이 전성기를 누리던 12세기 초에 세워진 앙코르와트사원. 둘레 6㎞에 달하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다. 미국 CNN방송은 지난해 처참하게 잘려나가고 있는 앙코르와트사원의 실상을 방영…
200103 2005년 05월 03일 -

박정희의 홍보맨 김희갑, 전두환의 희생양 이주일
국민의 피로를 풀어주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해야 하는 역할에선 대통령과 코미디언에게 같은 책무가 주어져 있다. 대통령은 코미디언의 대중성과 호감이 필요하고, 코미디언은 또 다른 의미의 권위와 신뢰성을 갖춰야 한다. 정치 선진국…
200103 2005년 05월 03일 -

얼굴을 보면 사람이 읽힌다
《 최근 언론사 기자들을 상대로 ‘인상학(人相學)’이라는 독특한 주제로 강연을 펼쳐 언론계 일각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주선희(朱宣姬)씨의 ‘인상학의 세계’를 소개한다. ‘인상학’이란 생각과 마음 상태에 따라 사람의 표정이 만들어지고…
200103 2005년 05월 02일 -

쿠데타, 새마을운동, 그리고 피격 ‘아프리카판 박정희’의 나라
아프리카 말리(Mali)에서 내려와 부르키나 파소(Burkina Faso) 국경 검문소를 이렇게 쉽게 통과한다는 것은, 이 나라가 세계 최빈국 가운데 하나인 말리보다 더 어렵다는 걸 의미한다.준사막 사헬 지역을, 에어컨도 없는 고물…
200103 2005년 05월 02일 -

대탐험! 인간의 성격
지난해 6월 김대중 대통령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러 평양으로 가기 전, 국가정보원측은 성격 분석 전문가를 찾았다. 김정일의 신상과 성향 등에 대해 국정원 나름대로 파악한 자료를 들고 와서는 그가 어떤 성격유형에 해당하는지,…
200103 2005년 05월 02일 -

Ⅰ+Ⅰ=?
200505 2005년 04월 26일 -

봄, 그 매혹의 신고식
200505 2005년 04월 26일 -

‘남자의 폐경’, 발기부전의 모든 것
[PART 2] 베스트 비뇨기과 전문의들이 말하는 발기부전의 모든 것[PART 3] 생활 속에서 예방하고 치료하라[PART 4] 남자의 아름다운 ‘폐경기’
200505 2005년 04월 26일 -

후반기 인생 준비하라는 축복의 신호
온 가족이 잠든 새벽, 혼자 일어나 아침을 간단히 챙겨 먹고 현관문을 나서는 순간, 천길 아래로 떨어지는 듯한 아득함과 함께 가슴이 답답해진다는 샐러리맨 이기형(이하 가명·49)씨. 김서윤(51)씨는 언제부턴가 거실에서 웃고 떠들던…
200505 2005년 04월 26일 -

눈보라 치는 설원의 특급 단백질 공급원
2000년 7월31일 8611m K2봉 정상. 숨이 턱 막힌다. 폐가 찢어지는 듯하다. 가쁘게 숨을 몰아쉰다. 눈 덮인 브로드 피크와 가셰르브룸이 손에 잡힐 듯하다. 눈보라가 발 밑에서 놀고 있다. 세계의 꼭대기. 기뻐야 하는데 ……
200103 2005년 04월 26일 -

‘명문화쇠약’엔 팔미지황환, ‘칠정손상’ 땐 가미귀비탕 처방
L씨는50대 초반의 기업체 부장이다. 원래 몸이 왜소하여 허약하기 때문에 음주와 흡연을 절대 삼가고 매일 조깅을 하는 등 건강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구조조정으로 명예퇴직에 대한 압박을 받자 잠을 설치면서 불안한 마음이 …
200505 2005년 04월 26일 -

사랑할 때 버려야 할 무시무시한 7가지 오해
결혼한 여성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섹스에 대해 여러 가지 오해를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섹스에 소요되는 시간, 횟수 등 섹스의 실제에서부터 섹스의 전제가 되는 남성의 신체 및 남성 심리에 대한 오해까지…. 이는 여성들이 성에 대한…
200505 2005년 04월 26일 -

남자의 성공 부르는 성공(性功) 수칙 10조
운동으로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성선(性線)자극 호르몬도 자연 증가하면서 테스토스테론이 많아져 성욕이 증진된다. 또한 혈관의 탄력성이 좋아져서 NO(일산화질소) 생성이 잘 되면 c-GMP라는 물질이 많아지는데, 이…
200505 2005년 04월 26일 -

일어설까? 오래 설까? 힘이 셀까?
5년 전 비아그라의 시판으로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 시대가 개막된 이후 사회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우선 개인의 바지 속 은밀한 문제로만 여겨지던 발기부전이 의료제도권 안에서 공론화되고, 중년 남성들의 성의식이 더 적극적으로 바…
200505 2005년 04월 26일 -

섹스엔 정년도 명퇴도 없다, 필요한 건 열정뿐
수술실에서 ‘칼잡이’ 의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40대 중반이 되면서 수술할 때 시야가 흐릿해지고 짜증이 난다는 호소를 접할 때가 많다. 이른바 ‘노안(老眼)’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근시 아닌 사람이 더 적을 정도로 안경 쓰는 …
200505 2005년 0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