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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시장 상황에도 가치투자 원칙 고수”
주식으로 돈 버는 가장 간단한 방법.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된다. 누구나 아는 이치지만 실제로 주식시장에서 돈 벌었단 사람은 드물다. 이와 반대로 행동하는 게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주가가 오르면 탐욕이 발동해 ‘상투’에도 사…
20160401 2016년 03월 25일 -

부패 온상에서 청렴 아이콘으로
주말의 강원랜드는 언제나 발 디딜 틈 없는 만원 행렬이다. 몇 시간이고 줄을 서 입장권을 받은 후에도 앉을 자리가 없어 서성이기 일쑤다. 오가는 사람이 많은 만큼 거래되는 돈도 엄청나다. 하룻밤 사이에 1인당 적게는 수만 원, 많게…
20160401 2016년 03월 25일 -

2016년 일본이 주목하는 히트 상품 스타트업
일본의 주요 연구기관들은 무난한 세계경제 전망치를 전제로 2016년 일본 경제가 1%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연초부터 중국 경제 및 증권시장의 불안, 신흥국 경제의 지속적인 부진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20160401 2016년 03월 23일 -

“한전 이익은 공익에 투자해야”〈조환익 사장〉
에너지 신산업의 가장 중심에 있는 것은 에너지 저장장치입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전기를 저장한다는 것은 소위 만화 같은 데서 나오는 그런 걸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가 어디 가서 강연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할 때가 있는…
20160401 2016년 03월 23일 -

어묵, 젊은 감각 만나 날다
2012년 40억 원이던 매출이 2015년 500억 원으로 늘었다. 1250% 성장. 부산의 작은 식품 공장이 블루오션(blue ocean)을 개척했다. 어묵에 창조의 옷을 입혔다. 높은 수익과 빠른 성장을 가져온 건 상상력이다.…
20160301 2016년 03월 15일 -

‘부품 전문’ 만족 말고 ‘플랫폼’에 도전하라
삼성자동차의 시작과 끝을 경험한 사람이 15년 만에 돌아왔다.”지난해 12월 삼성전자가 전장사업팀을 신설하고 박종환(55) 부사장을 팀장으로 임명한 것을 두고 삼성자동차 출신 인사가 한 말이다. 삼성전자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20160301 2016년 03월 02일 -

포털 ‘미끼매물’ 대신 ‘확실매물’ 찾아준다
스마트폰 바람이 불면서 다양한 서비스가 웹 기반에서 스마트폰 기반으로 전환하고 있다. PC 기반 메신저는 그 기세가 꺾였다. 이제는 스마트폰과 데스크톱 환경 모두 모바일 메신저들이 점령하고 있고
20160301 2016년 02월 25일 -

韓 OLED vs 中 LCD 초대형·초고화질 정면승부
시곗바늘을 돌려 2003년으로 돌아가보자. ‘현대 집안’의 현대디스플레이테크놀로지(Hydis)가 인수할 주인을 찾지 못하고 헤매다 결국 중국 BOE에 매각됐다. 그렇게 출범한 회사가 바로 BOE-하이디스(Hydis)다. 지난 10년…
20160301 2016년 02월 24일 -

세계 1위 한화큐셀 폭풍 성장
지난해 12월 12일 유엔 파리 기후협약이 채택되면서 친환경 비즈니스를 추구하는 기업들에 신기원이 열렸다. 한화큐셀(대표이사 남성우) 등 에너지 신사업에 투자해온 기업들은 변화한 비즈니스 환경을 실감하고 있다. 특히 태양광은 글로벌…
20160301 2016년 02월 22일 -

위기를 기회로 만든 ‘기술 DNA’가 비결
효성그룹이 요즘 같은 불황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비결이 뭘까. 위기를 기회로 만든 효성 DNA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지난해엔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 원자재 가격 하락, 신흥국 경제위기 가능성 확대, 미국의 금리 인상 등으…
20160301 2016년 02월 19일 -

진격의 왕서방! 당당한 Made in China
매년 1월 초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가전제품전시회(CES)는 전자업계의 최신 기술과 신제품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세계 최대의 IT 이벤트로 꼽힌다. CES가 열릴 때마다 이곳
20160201 2016년 02월 15일 -

高價 횡포에 뿔난 직구족 국내 판매가 끌어내렸다
‘런던의 밤’을 떠올릴 때마나 나는 달콤한 꿀 향기가 나는 것 같다. 12년 전 일이다. 생애 첫 해외출장이자 첫 유럽행(行). 새로 산 트렁크를 드르륵 굴리며 찾아간 런던 시내의 작은 호텔엔 어메니티(amenity)로 비누 한 조…
20160201 2016년 02월 15일 -

‘비밀의 삼성’ 깨고 ‘오픈 이노베이션’ 나서라
한국은, 아니 세계는 ‘반도체 출신’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제약회사를 만나게 될까. 지난해 9월 ‘뉴 삼성물산’을 출범시켜 삼성바이오로직스(최대주주는 지분율 51%의
20160201 2016년 02월 15일 -

창업 생태계 조성하려면 근본 처방 필요 朴 정부 벤처정책, ‘히든 챔피언’에서 배워야
이공계 기피현상이 극심하던 2008년, 나는 카이스트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었다. 학부모를 모시고 진학 관련 간담회를 진행하는 자리에서 ‘지금이 자녀들을 이공계에 보낼 절호의 기회’라고 상세히 설명했다. 학생들이 졸업할 즈음에는…
20160201 2016년 02월 03일 -

“이익보다 의리! 직원에게 기억되는 경영자 될 것”
쩌렁쩌렁한 목소리, 메추리알만한 정권(正拳)과 두꺼운 손은 그가 ‘바닷 사람’이라는 걸 짐작게 한다. 단정하게 빗어 넘긴 머리에 유머러스한 화술은 비단처럼 부드럽다. 잠시 눈을 감는다. 폭우가 쏟아지는 거친 밤바다, 그는 휘청거리는…
20160201 2016년 02월 03일 -

국내외發 장기불황 돌입 온실가스 규제도 ‘뇌관’
철강업계 한파가 무섭다. 국내 철강기업 1~4위인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부제철 중 현대제철을 제외한 빅3가 모두 수익성 악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이후 줄곧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해온 포스코…
20160201 2016년 02월 03일 -

기버(giver) 키우고 테이커(taker) 걸러라
조직의 성공을 결정짓는 요인은 무엇일까. 도전적인 비전, 조직의 명확한 역할분담(R&R, role and responsibilities), 강력한 리더십, 적절한 보상제도, 효율적인 자원활용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20160201 2016년 01월 26일 -

‘혁신 한계’ 부딪혀 大同小異 시대 열렸다
언제부터인가 IT 분야에서 중국 회사 이름이 우리 소비자 귀에 낯설지 않게 됐다. 샤오미가 그 첫 번째라면 두 번째는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技術有限公司)다. 지난 연말 LG유플러스는 화웨이의 초저가 스마트폰 Y6를 출시…
20160201 2016년 01월 26일 -

광고, VOD 등 250억 CJ E&M 주가 2배로
‘그대여/아무 걱정하지 말아요…’라는 배경음악이 상징하듯 가족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새삼 일깨워준 ‘잇드라마’.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아 ‘국민 드라마’로 불린 tvN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이 1월 16일 대단원의 막을 …
20160201 2016년 01월 22일 -

단골 마케팅+스마트 물류=‘거리의 종말’
‘Free International Delivery on all orders over £50’ 갓난아기가 잠든 황금 같은 한낮. 한 달 넘게 집에 갇혀 있던 산모는 유럽 여행 기분이라도 내보자며 ‘런던비즈니스산책’(박지영, 2013…
20160101 2016년 0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