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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혁명의 그늘 흔들리는 영업·판매직
3월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의 한 벤처기업 사무실. 20평 남짓한 좁은 공간에 굳은 표정의 장정 스물 세 명이 들이닥쳤다. 엉거주춤 일어서는 직원들 앞에서 사내들은 구호를 외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 능숙하고 절도 …
200004 2006년 11월 03일 -

정보 혁명의 그늘 흔들리는 영업·판매직
3월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의 한 벤처기업 사무실. 20평 남짓한 좁은 공간에 굳은 표정의 장정 스물 세 명이 들이닥쳤다. 엉거주춤 일어서는 직원들 앞에서 사내들은 구호를 외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 능숙하고 절도 …
200004 2006년 11월 03일 -

“정보통신강국? 마하티르에게 한 수 배워야”
우리나라 PC(퍼스널 컴퓨터) 제조업체의 대명사라 할 삼보컴퓨터의 인터넷 홈페이지(www.trig em.com)는 무척 단순하다. 검은 바탕에 보석을 상징하는 붉은색 심벌 마크가 가운데 있고 좌우로 5개의 흰색 단어만 나열되어 있을…
200004 2006년 11월 03일 -

“정보통신강국? 마하티르에게 한 수 배워야”
우리나라 PC(퍼스널 컴퓨터) 제조업체의 대명사라 할 삼보컴퓨터의 인터넷 홈페이지(www.trig em.com)는 무척 단순하다. 검은 바탕에 보석을 상징하는 붉은색 심벌 마크가 가운데 있고 좌우로 5개의 흰색 단어만 나열되어 있을…
200004 2006년 11월 03일 -

한국벤처기업협회 신임 회장 장흥순
한국은 지금 벤처 천국이다. 돈, 사람, 고급 정보가 몰려드는 21세기의 엘도라도. 변혁의 중심에 한국벤처기업협회 장흥순(張興淳·40) 신임 회장이 있다.장 회장은 이른바 ‘벤처 1세대’의 선두주자다. 88년 기술력 하나만 믿고 공…
200004 2006년 10월 31일 -

한국벤처기업협회 신임 회장 장흥순
한국은 지금 벤처 천국이다. 돈, 사람, 고급 정보가 몰려드는 21세기의 엘도라도. 변혁의 중심에 한국벤처기업협회 장흥순(張興淳·40) 신임 회장이 있다.장 회장은 이른바 ‘벤처 1세대’의 선두주자다. 88년 기술력 하나만 믿고 공…
200004 2006년 10월 31일 -

재고품 창고에서 키운 드레스셔츠 명가의 꿈
우성어패럴 이성림(李成林·61) 사장은 직원들에게 “회사에 충성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우리 회사를 자기 발전의 도장으로 삼아라. 현재 발 딛고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더 나은 길을 찾아 떠나라”고 부추긴다. 사장…
200005 2006년 10월 25일 -

재고품 창고에서 키운 드레스셔츠 명가의 꿈
우성어패럴 이성림(李成林·61) 사장은 직원들에게 “회사에 충성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우리 회사를 자기 발전의 도장으로 삼아라. 현재 발 딛고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더 나은 길을 찾아 떠나라”고 부추긴다. 사장…
200005 2006년 10월 25일 -

중국 쌍끌이 선단 서해바다 밑바닥 훑는다
3월 27일 오전 8시50분, 소흑산도를 출발한 지 1시간이 지났다. 흰 페인트를 깔끔하게 칠한 300t 어업지도선 무궁화 8호는 파도를 헤치며 북쪽으로 항진하고 있다. 파도와 바람이 예사롭지 않다. 뱃머리를 치고 올라온 바닷물이 …
200005 2006년 10월 25일 -

중국 쌍끌이 선단 서해바다 밑바닥 훑는다
3월 27일 오전 8시50분, 소흑산도를 출발한 지 1시간이 지났다. 흰 페인트를 깔끔하게 칠한 300t 어업지도선 무궁화 8호는 파도를 헤치며 북쪽으로 항진하고 있다. 파도와 바람이 예사롭지 않다. 뱃머리를 치고 올라온 바닷물이 …
200005 2006년 10월 25일 -

정보와 아이디어가 흐르는 100개 벤처클럽
4월 4일 오후 7시 서울 서초동 ‘레떼컴’ 김경익(34) 사장의 방. 인터넷 카드업체인 레떼컴의 김사장 방에 화장품 전문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코스메틱랜드’의 최선호(35) 사장이 찾아와 반갑게 악수를 나누었다. 벤처기업 사…
200005 2006년 10월 19일 -

정보와 아이디어가 흐르는 100개 벤처클럽
4월 4일 오후 7시 서울 서초동 ‘레떼컴’ 김경익(34) 사장의 방. 인터넷 카드업체인 레떼컴의 김사장 방에 화장품 전문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코스메틱랜드’의 최선호(35) 사장이 찾아와 반갑게 악수를 나누었다. 벤처기업 사…
200005 2006년 10월 19일 -

지갑없는 왕회장 토지없는 안철수
1988년, 지금은 작고한 SK그룹 최종현 회장과 신입사원 간의 상견례 자리. 대화를 이어가던 중 한 사원이 이런 질문을 했다. “회장님, 어떤 차를 타고 다니시는지요.” 최 회장이 답했다. “벤츠를 탑니다. 비싸고 좋아서가 아니라…
200005 2006년 10월 19일 -

지갑없는 왕회장 토지없는 안철수
1988년, 지금은 작고한 SK그룹 최종현 회장과 신입사원 간의 상견례 자리. 대화를 이어가던 중 한 사원이 이런 질문을 했다. “회장님, 어떤 차를 타고 다니시는지요.” 최 회장이 답했다. “벤츠를 탑니다. 비싸고 좋아서가 아니라…
200005 2006년 10월 19일 -

품질과 서비스는 최고 문제는 디자인에 있다
1990년대 중반부터 소리없이, 그러나 강력한 의지를 갖고 한국 진출을 준비해 온 일본의 도요타자동차가 3월24일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도요타는 ‘한국도요타자동차주식회사’를 설립하고 법인등록을 마쳤다. 앞…
200005 2006년 10월 19일 -

품질과 서비스는 최고 문제는 디자인에 있다
1990년대 중반부터 소리없이, 그러나 강력한 의지를 갖고 한국 진출을 준비해 온 일본의 도요타자동차가 3월24일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도요타는 ‘한국도요타자동차주식회사’를 설립하고 법인등록을 마쳤다. 앞…
200005 2006년 10월 19일 -

끝나지 않은 후계전쟁 4000억짜리 옥새는 어디로
“답답하고 한심해. 이게 무슨 창피야. 얘들이 이젠 좀 컸나 싶었더니 머리만 히끗히끗했지 아직 멀었어. 아니, 애비 속을 그렇게들 모르나. 언론들도 그래. 뭐? 대권 승계가 끝났다구? 증권만 쥐면 현대를 다 먹은 거라구? 걔들이 뭘…
200005 2006년 10월 19일 -

끝나지 않은 후계전쟁 4000억짜리 옥새는 어디로
“답답하고 한심해. 이게 무슨 창피야. 얘들이 이젠 좀 컸나 싶었더니 머리만 히끗히끗했지 아직 멀었어. 아니, 애비 속을 그렇게들 모르나. 언론들도 그래. 뭐? 대권 승계가 끝났다구? 증권만 쥐면 현대를 다 먹은 거라구? 걔들이 뭘…
200005 2006년 10월 19일 -

‘산업 4강, 경제 8강’을 위한 신국환 전 산자부 장관의 제언
우리가 월드컵 경기 때마다 뜨겁게 외친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 미래는 있는가. 지금 벌어지는 현상을 보면 희망보다는 걱정이 앞선다. 나라 전체가 좌와 우, 진보와 보수, 민주화와 산업화, 지역과 세대 갈등에 빠져 있다. 인구…
200610 2006년 10월 13일 -

소니의 미국시장 공략과 코카콜라의 왕좌 지키기
오늘날 소비자 시장은 시장 개방의 압력, 기술의 급속한 확산 등으로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이에 각 기업은 시장 점유율의 증가를 통하여, 즉 다른 회사의 희생을 딛고 이익을 얻어야 하는 상 황에 이르렀다.단순한 경쟁의 수준을 …
200006 2006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