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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플랜트 건설사 NWEC 이재종 사장
상대적으로 이민 역사가 짧다보니 한인동포들은 아직 호주 주류사회에 편입되지 못하고, 군데군데 섬처럼 군락을 이루며 살아간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한인 기업은 한인을 상대로 하는, 한인사회에 특화된 사업을 하고 있다. 이런 …
201111 2011년 10월 26일 -

호주 친한파 상징 존 브라운(변조은) 목사
1950년 6월25일 북한이 남침하자 호주는 불과 나흘 뒤인 6월29일 파병을 결정했다. 6월30일엔 공군 77비행중대 소속 무스탕 전투기를 6·25전쟁에 투입했다. 이어 9월28일에는 호주 육군 제3대대가 부산항에 당도했다. 호주…
201111 2011년 10월 26일 -

호주 육군 ‘가평대대’를 아시나요?
호주의 4월은 가을이다. 호주 동부해안에서, 여름 한철을 보낸 큰뒷부리도요새(bar-tailed godwit)가 한반도를 비롯해 지구 북반구로 날아간다. 호주의 가을에서 한반도의 봄으로. 평균 시속 100㎞로 7~8일 동안 무려 8…
201111 2011년 10월 26일 -

제마이홀딩스그룹 창업자 이재경 회장
제마이홀딩스그룹(Jae My Holdings Group) 창업자 이재경(77) 회장은 지난 30년 동안 호주 한인동포 사회에서 가장 큰 사업을 일구었다. 두 차례의 시드니한인회장과 재호 대한체육회장, 호주 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을 역…
201111 2011년 10월 26일 -

뉴사우스웨일스대 서중석 교수
마치 로켓이 도약하듯 5년 단위로 도약을 거듭하는 연구기관이 있다. 호주의 대표적인 명문대학 뉴사우스웨일스대(이하 UNSW) 캠퍼스 안에 자리 잡은 한국학연구원이 그곳이다. 호주에서는 이곳을 호주 애한파(愛韓波)와 동남아시아 한류(…
201111 2011년 10월 26일 -

권기범 호주 변호사
‘눈덮인 들판을 갈 때에도(踏雪野中去) 함부로 걷지 말지어다(不須胡亂行) /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취가(今日我行跡) / 반드시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니(遂作後人程)’백범 김구 선생이 자주 인용했다는 서산대사의 시다. 사람은 누구…
201111 2011년 10월 25일 -

케빈 러드 호주 외교장관
케빈 러드(54) 호주 외교부 장관은 한호 수교 50주년을 맞은 올해 안에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타결되기를 바라고 있다. 지난 4월 자신의 지역구가 있는 브리즈번에서 “한-호 FTA는 큰 틀에서 보면 합의된 사안이다. 언제 …
201111 2011년 10월 25일 -

‘호주 한인 50년사’ 추은택 편찬위원장
고대 그리스의 잔해가 남아 있는 유적지에서, 기둥만 남아 있는 언덕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노인이 있었다. ‘예언자’ 집필을 위해 그곳을 방문했던 칼릴 지브란이 그 노인에게 무엇을 바라보고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노인이 대답했다.…
201111 2011년 10월 25일 -

권두언
1991년이었으니까, 정확하게 20년 전이다. 나는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에서 무려 17시간 동안 운전해 시드니로 돌아왔다. 애들레이드 문학행사에 참석한 다음 1374㎞를 달려온 것이다. 시드니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한호 문학 심포지엄…
201111 2011년 10월 25일 -

chapter 04 두 나라 잇는 다리가 되어
‘도요새 환송식’에서 6·25전쟁 참전용사 데릴 타운젠트씨를 만났다. 그는 호주 육군 3대대 소속이었고, 1951년 4월24일 가평전투에서 전사한 동료를 추모하기 위해서 ‘도요새 환송식’에 참여했다. 한반도로 떠나가는 도요새들에게 …
201111 2011년 10월 25일 -

chapter 03 한호 비즈니스
“성공 요소 가운데 첫째가 현지화 전략이었다.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할 때 우리는 파트너십을 중시했고, 신한은행 등 한국 금융기관이나 기관 투자자들과 조인트 벤처를 만들었다. 두 번째 성공요소는 한국시장에서 장기적 약속을 갖고 자기 …
201111 2011년 10월 25일 -

chapter 02 호주의 재발견
힘들게 살면서 목표를 성취하는 성공·출세 지향적인 사람의 숫자가 많지 않고, 단순하게 살면서 인생을 즐기려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역사학자 매닝 클라크는 이런 성향에 대해 “호주인 대부분이 야심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낙천적인 방식으로…
201111 2011년 10월 25일 -

chapter 01 한호 수교 50년
케빈 러드 호주 외교부 장관은 한호 수교 50주년을 맞은 올해 안에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타결되기를 바라고 있다. 지난 4월 자신의 지역구가 있는 브리즈번에서 “한호 FTA는 큰 틀에서 보면 합의된 사안이다. 언제 끝날지 예…
201111 2011년 10월 25일 -

호주의 재발견
201111 2011년 10월 25일 -

골프 천국 호주
서호주 주도(州都) 퍼스. 공항에서 시내 호텔로 가는 택시에서 젊은 백인 기사가 필자의 골프백을 트렁크에 넣은지라 자연히 골프가 화제로 떠올랐다. 한국 골프코스의 그린피에 벌어진 입을 다물 줄 모르는 택시기사에게 필자가 물었다.“골…
201111 2011년 10월 25일 -

‘감동 100배’ 호주의 숨은 명소
동경 127。에 위치한 인천공항을 출발해, 동경 151。에 위치한 시드니 공항으로 향하는 비행기는 거의 직선으로 남행(南行)한다. 10시간 남짓한 여정(旅程). 호주의 별칭이 ‘다운 언더(Down Under)’인데, 말 그대로 ‘아…
201111 2011년 10월 25일 -

chapter 05 관광 천국
술주정뱅이 시인 헨리 로슨의 낭만적인 시편들을 천천히 읽으면서 포도주 한 잔씩 기울이다보면 어느새 곤드레만드레! 시드니로 돌아오는 길 위에서, ‘마셔라! 잊힐 것이다’ 같은 감상적인 내용의 시 한 수 쓰게 될지도 모른다. 술이 들어…
201111 2011년 10월 25일 -

방위비 분담금 전용 미군기지 이전비용 對국민 기망, 대북정보 둘러싼 한미 갈등
9월 말 주요 언론은 위키리크스를 통해 공개된 2007년 4월2일자 주한 미국대사관의 외교전문을 인용해 “국방부가 방위비분담금을 미군기지 이전에 돌려 쓸 수 있도록 미국 쪽에 합의(양해)해주고도 국민에게는 ‘아직 협의가 진행 중’이…
201111 2011년 10월 20일 -

테러학교 된 이슬람 교육기관 ‘마드라사’ 폭탄배낭 메는 영국·미국의 엘리트 청년들
2005년7월7일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지하철·버스 동시다발 자살폭탄 테러로 56명이 사망하고, 7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7월7일에 발생했다고 해서 ‘런던 7·7테러’로 불리는 이 사건의 범인은 4명이었다. 테러범들은 4…
201111 2011년 10월 20일 -

한국 닮아가는, 미국의 이념 내전
반월가 시위대는 이렇게 말한다. 1%에 저항하는 99%를 대변한다고. 그들은 지금 상위 1%의 탐욕을 상징하는 월가를 점령하는 전투를 벌이는 중이다. 공화당과 보수 진영은 그들의 저항을 계급전쟁(Class warfare)으로 규정짓…
201111 2011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