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호

호주의 재발견

한호 수교 50주년

  • 입력2011-10-25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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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드니 항구의 아름다움을 독자에게 전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나는 포기한다.” -앤서니 트롤럽
    • “건강한 신체와 활력이 넘치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호주사람들에게 맥주와 럭비가 없었다면 혁명이 일어났을 것이다.” -마크 트웨인
    호주의 재발견
    >>> 권두언 상호 존중과 협력, 우정의 역사

    >>> Chapter 01 한호 수교 50년

    ● 케빈 러드 호주 외교장관 “FTA 올해 안에 타결 희망”

    ● 김진수 시드니 총영사 “문화·인적 교류 늘려 정서적 유대 강화하겠다”

    >>> Chapter 02 호주의 재발견



    ● 호주의 매력 다문화가 공존하는 기회의 나라

    ● 인문학 관점으로 본 호주의 역사 ‘올리버 트위스트’ 후예들, 노벨상 10회 수상

    ● 왜 호주 유학인가 생활비 싸고 세계 100대 대학 8개

    ● 자원부국 호주 실패 두려워 말고 장기적 관점서 투자해야 성공

    ● 호주의 대중문화 호주 출신 월드스타 대부분 이민자

    >>> Chapter 03 한호 비즈니스

    ● 상호 보완적 경제 관계 자유무역협정 타결이 분수령

    ● POSCO 호주 광산투자 1호 한국기업

    ● 현대자동차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시장점유율 8% 진입

    ● 삼성전자 감동 기술로 ‘얼리 어답터’ 호주인을 공략하라

    ● LG전자 ‘Life's Good' 캠페인으로 LG 이즈 굿

    ● SK네트웍스 독창적 사업모델로 자원개발 유리한 고지 선점

    ● 한국전력공사 매장량 4억2000만t 호주 바이롱 광산 개발 작업 준비

    ● 금호타이어 창의적 마케팅으로 타이어의 ‘금광’을 캐다

    ● 한국가스공사 LNG 단순 수입 넘어 직접 개발·제3국 수출까지

    ● 한국 맥쿼리그룹 인프라 투자 사업으로 성공한 대표적 호주기업

    ● 짐 림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회장 “한국과 호주 연결하는 일 평생 할 것”

    >>> Chapter 04 두 나라 잇는 다리가 되어

    ● ‘호주 한인 50년사’ 추은택 편찬위원장 ‘늦었지만 제대로 기록하려 했다’

    ● 권기범 호주 변호사 한인동포 첫 호주 시장 지내

    ● 뉴사우스웨일스대 서중석 교수 호주 한국학 연구의 산실 아시아연구소 이끌어

    ● 제마이홀딩스그룹 창업자 이재경 회장 희수에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산처럼 큰 기업인

    ● 호주 육군 ‘가평대대’를 아시나요? 6·26전쟁서 혁혁한 공 세운 3대대의 별칭

    ● 호주 친한파 상징 존 브라운 목사 한국 선교사에서 호주 한인교회 대부로

    ● 호주 플랜트 건설사 NWEC 이재종 사장 ‘호주 진출 한국 기업에 가교 역할 하겠다’

    >>> Chapter 05 관광 천국

    ● ‘감동 100배’ 호주의 숨은 명소 산호초 섬 스노클링에서 와인·문학기행까지

    ● 골프 천국 호주 숨 막히는 절경에 가슴이 터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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