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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이 가져올 중국 세 번째 블랙홀
강력한 중력으로 우주에서 가장 빠른 존재인 빛조차 빠져나갈 수 없도록 빨아들이는 천체(Celestial body)를 블랙홀(black hole)이라고 한다. 세계 2위 경제대국 중국이 블랙홀처럼 지구의 특정 자원을 흡수할 것으로 예…
이강원 동물칼럼니스트 2019년 07월 02일 -

[사바나] ‘홍콩시위’에 대만 청년들 박수, 왜?
서울의 한 사립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대만인 린 모(38)씨는 요즘 들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들여다보는 일이 부쩍 늘었다. 최근 홍콩 시민들의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개정 반대 시위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6월 19…
김우정 기자 2019년 06월 25일 -

中 판매 국산 스마트폰, 화웨이 OS로 만들 판
미·중 무역전쟁이 1년 넘게 이어진다. 중국은 반미 감정을 노래로까지 표현해 인민의 적개심을 부추긴다. 5월 ‘트레이드 워(Trade War)’라는 제목의 노래가 위챗에 업로드됐는데, 미국이 도발한 무역전쟁에 맞서 싸우자는 내용이다…
유성민 IT칼럼니스트 2019년 06월 25일 -

美·中 통상마찰 장기화, 세계경제 대참사 전조?
오는 6월 28~29일로 예정된 오사카 세계 주요국 정상회의(G20) 기간에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정상회의를 한다. 하지만 양국 간 통상 현안을 해소할 해법에 양 정상이 합의하기는 어렵다. 양국 간 입장 차이…
정인교 인하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2019년 06월 24일 -

‘족집게’ 경제분석가 우자룽 “미국 최종 목표는 중국 파탄”
“전쟁이 필연적이었던 것은 아테네의 부상과 그로 인해 스파르타에 스며든 두려움 때문이었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쓴 기원전 4세기 역사학자 투키디데스는 그리스를 폐허로 만든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신흥국 아테네의 부상에 따른 패권…
송홍근 기자 최창근 객원기자 2019년 06월 23일 -

화웨이는 LG유플러스에 ‘돈’인가 ‘독’인가
미·중 무역전쟁은 한편으로 ‘사이버전’이다. 그 한복판에는 중국 IT(정보기술)업계의 기수 화웨이가 있다. 5월 16일(현지시각) 미국 상무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화웨이와 68개 계열사를 거래제한 대상기업 목록에 …
고재석 기자 2019년 06월 23일 -

‘중국경제 위기설’ 이번엔 진짜다
미국과 중국 간 충돌이 폭도 깊어지고 갈래도 다양해지고 있다. 무역전쟁이 패권 다툼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이는 그러잖아도 내부적으로 개편 국면을 맞은 중국 경제를 중차대한 시험대 위에 올려놓고 있다. 중국은 1978년 말 덩샤오핑 …
홍권희 연세대 객원교수 2019년 06월 22일 -

[최초 시뮬레이션] 北신형탄도미사일 핵탄두 장착 시 파괴력
북한이 5월 4일, 9일 강원 원산시 호도반도와 평안북도 구성시 인근에서 동일한 기종으로 추정되는 단거리미사일 3발을 각각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5월 9일 발사된 미사일 2발은 정점고도 40~50㎞로 각각 사거리 270㎞와 420㎞…
분석·장영근 항공대 항공우주기계공학부 교수 정리·송홍근 기자 2019년 06월 21일 -

한미동맹 vs 북중동맹, 어느 쪽이 더 강한가
외교·안보 당국자 A씨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를 두고 “무례하다”고 했다. 한국 정부에 어깃장을 놓는 발언을 연거푸 내놓아서다. 해리스 대사의 어머니가 일본인이라는 점을 입에 담는 이도 있다. 6월 7일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
송홍근 기자 2019년 06월 20일 -

‘북방의 베니스’ 벨기에 브루게
벨기에 서(西)플랑드르주(州)에 위치한 브루게(Brügge)는 우리에겐 다소 낯선 곳이다. 하지만 유럽인들 사이에선 인구 11만 명의 이 작은 도시는 ‘살면서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꼽힌다. 한해 브루게를 찾는 관광객 …
백승종 한국기술교육대 대우교수 2019년 06월 14일 -

미국 뒤흔든 고교 벽화 논쟁
풍광이 빼어난 태평양 연안에 있는 샌프란시스코 ‘조지 워싱턴 고등학교’. 미국 학교 이름은 인물, 지역, 아니면 지역에 대규모로 자생하는 식물 이름 등을 붙인 경우가 많다. 이 학교는 초대 대통령 이름을 붙였다. ‘조지 워싱턴’은 …
글·사진 황장석 ‘실리콘밸리 스토리’ 작가·전 동아일보 기자 2019년 06월 05일 -

궈타이밍 훙하이그룹 회장
“오! 나의 여신(女神)님!” 4월 17일 오전 대만 수도 타이베이(臺北)시 외곽의 신베이(新北)시의 츠후이궁(慈惠宮), 야구 모자를 눌러쓴 한 남자가 궁에 봉안된 마쭈(女馬祖·바다를 관장하는 여신)에게 예를 표했다. 참배를 마친 …
최창근 객원기자 2019년 06월 02일 -

시진핑 중국 ‘일대일로 늪’에 빠지다
신동아 2018년 10월호 윤성학 교수의 일대일로 기사는 반향을 일으켰다. 중국이 일대일로 사업으로 개도국들에 채무 부담을 지운다는 내용이다. 이번 기사는 중국 자신도 늪에 빠지고 있다는 점을 전한다. 지구의 3분의 2에서 추진 중…
윤성학 고려대 러시아CIS연구소 교수 2019년 05월 30일 -

미군 한반도 주변 전력 급속 증강 진짜 속내
최근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항공모함 두 대를 일본에 있는 유엔사령부 후방기지에 배치키로 했다. 퇴역한 스텔스 전폭기를 재가동하고 해상차단 전력을 확충하고 있다. 인도태평양사령부의 진심은 무엇일까? 미군 관계자는 “핵확산금지조약(N…
김기호 전 한미연합사 작전계획과장 2019년 05월 27일 -

아직도 ‘분쟁의 화약고’ 한국GM
또다시 파업인가. 1년 중 한국GM 노사관계가 평화로운 날과 갈등 빚은 날을 수적으로 비교해보면, 아마 갈등 빚은 날이 더 많을 것 같다. 지난해에는 사측이 군산공장을 폐쇄하고 구조조정하는 과정에서 1년 내내 갈등을 빚더니 연구개발…
권순우 머니투데이방송 기자 2019년 05월 26일 -

스텔스기 보유국? “결과는 日 종속형 안보!”
한미 국방 당국은 매년 봄 실시하던 키 리졸브와 독수리훈련을 종료하기로 3월 2일 합의했다. 북한의 한미연합훈련 중단 요구를 수용한 격이다. 키 리졸브는 시뮬레이션을 통한 지휘소 연습, 독수리훈련은 미국 증원군 전력과 장비가 실제로…
송홍근 기자 2019년 05월 24일 -

北 무기형 복역하다 31개월 만에 풀려난 임현수 목사
“남북대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한국 국적 억류자에 대한 이야기가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는 게 이해하기 힘들다.” 5월 4일 서울 서초구 남산감리교회를 찾은 캐나다 ‘큰빛교회’ 원로 임현수(64)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임 목사는 2…
김건희 객원기자 2019년 05월 19일 -

‘불상 발사체’ ICBM보다 한국에 더 치명적
북한이 5월 4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로 쏜 발사체에 관해 말이 많다. ‘CNN’ 등 주요 외신은 전문가의 입을 빌려 “탄도미사일”이라고 보도했다. 반면, 우리 군의 최고사령부인 합동참모본부 발표는 갈지자로 오락가락하고 있다. 처음에…
김기호 전 한미연합사령부 작전계획과장 2019년 05월 18일 -

지중해 제패한 상인공화국 베니스
베니스는 자유와 모험이 넘쳐나는 도시다. 약 120개의 석호(潟湖, 라군)를 모아 하나의 도시를 만들었으니, 무에서 유를 창조한 셈이다. 모래톱에 수천만 개의 기둥을 박고 그 위에 화려한 석조 건물을 즐비하게 세웠다. 또 400여 …
백승종 한국기술교육대 대우교수 2019년 05월 14일 -

‘신통일한국운동’ 나서는 가정연합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내년 1월말 고(故) 문선명 총재 탄생 100주년을 맞는다. 남편인 문 총재 타계 후 가정연합을 이끌어온 한학자 총재는 올 들어 ‘신통일한국운동’이라는 새로운 기치를 내걸었다. 가정연합이 여러모로 중요한 전기를…
허만섭 기자 2019년 0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