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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영장 매달리다 권력 압박은 뒷전 돼버려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검은 2월 28일 종료된다. 박 특검은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에게 수사 기간 연장을 요청할 가능성이 높다. 황 대행이 허락하면 한 달 연장된다. 야당은 수사 기간을 연장하라고 황 대행을 압박한…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대세론 타고 인재가 모여드네”
2017년 2월 현재, 상당한 지지를 얻고 있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보수진영에서는 걸출한 후보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남경필 경기지사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지지율이 턱없이 낮고, 아…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다 죽어가던 朴 대통령 등 뒤에 칼 꽂는 모습에 실망”〈이성헌 전 의원〉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유승민 의원은 김무성 의원과 함께 바른정당의 양대 축으로 통한다. 두 의원은 집권여당(현 자유한국당, 옛 새누리당)에서 원내대표와 당 대표를 지냈지만 야당과 공조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를 이끌었으며, 탈당해 바…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철수 정치’ 國政 담을 그릇 못 돼
안철수 의원 전 캠프 관계자굳이 ‘안철수 불가론’을 펼 이유도 없는 듯하다. 문재인이라는 ‘대세’가 주도하는 길지 않은 대선 레이스에서 4위, 5위를 오르내리는 후보에게 ‘불가론’을 거론하는 것이 야박한 처사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톡 쏘는 맛’ 그 이상이 없다
촛불 정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인물은 이재명 성남시장이다. 한때 단숨에 대선주자 지지율 2위로 올라섰으니 말이다.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이례적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덕분이다. 이 시장은 일명 ‘S…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黃은 ‘내각의 김기춘’… 당선 가능성도 0%”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통령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한 2월 1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봉도사의 소름 돋는 예언’이 입길에 올랐다. 정봉주 전 의원이 1월 24일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해 “반기문 진영(보수진…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군대 못 갈 병마 안고 사법고시 합격?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군대에 가지 않았다. 황 대행은 범여권 대선주자 중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으므로 대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작지 않다. 실제로 그가 출마하면 병역면제 문제는 눈에 잘 띄는 표적이 될 것이다. 자유한국…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변호사 문재인, 인권 담을 그릇 안 돼”
원형은 목사(61·대한예수교장로회 빛과소금교회)는 부산 지역의 대표적 인권운동가다. 민주화운동이든 노동운동이든 부산에서 ‘운동’을 조금 했다는 사람들은 그를 ‘길바닥 목사’라고 부른다. ‘인권 약자’와 함께 살아온 그의 삶의 궤적이…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백의종군이라도… 문전성시 文 캠프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권가도를 닦을 ‘캠프’가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대선 재수생’인 문 전 대표를 돕는 사람들은 5년 전보다 출신 성분과 전공 분야, 이념과 계파적 색체가 훨씬 다양해졌다. 201…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대권 재수 하더니 공약도 재탕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약이 집중 검증대상이 되고 있다. 대선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만큼 돋보기 검증은 예상한 터. 그러나 구체적 숫자를 밝히면서 ‘준비된 대통령’ 이미지를 부각시하려는 전략은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 문…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王 수석의 ‘금감원 전화’와 70억 수임…
“금감원에 전화한 ‘문 수석’은 처음엔 ‘전화 안 했다’고 했다가 ‘사실 확인차 전화했다’고 말을 바꾸고, 자기 회사(법무법인 부산)는 70억 원 수임한 걸 좋게 보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상득 전 의원은 저축은행에서 돈(정치자금) …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야권 심장부 호남이 심쿵’
새로운 안풍(安風)이 불고 있다. 안희정 충남지사가 일으키는 바람이다. 서설(瑞雪)까지 내리던 2월 11일 전남 목포·광주 일정에 동행해 그 바람의 일단을 느꼈다.야권 대선후보가 되려면 호남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역대 4번의 대선…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참여정부도 공칠과삼(功七過三)으로 평가”
‘젊은 리더십 시대교체’. 안희정 충남지사가 제19대 대선에 나서면서 내건 슬로건이다. 53세 안 지사는 결코 젊기만 한 것은 아니지만 거론되는 주요 대선주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으면서도 정치 경험도 풍부하다. 정치철학은 진보에 …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安이 文 추월했다가 재역전당해
인스타그램(Instagram)은 2010년 10월 설립된 ‘최신’ 소셜네트워크다. 세계적으로 월 활동사용자가 6억 명 정도며 주로 사진 같은 이미지를 공유한다. 하루 평균 9500만 개 이상의 사진과 동영상이 올라온다. 인스타그램 …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15억 차떼기’ 불법자금 받고 ‘대통령 탄핵’ 앞장”
안희정 충남지사(이하 안희정)가 요즘 대선 판에서 뜨고 있다. 여론지지율 1위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를 위협할 것 같다는 예상이 나온다. ‘시대교체’ 슬로건을 내건 53세의 젊고 깨끗한 이미지가 강점으로 꼽힌다. 그는 “새누리당(현…
20170301 2017년 02월 16일 -

“박근혜 정부가 사찰, 쥐도 새도 모르게 나도 당할 수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계기로 집중 조명받는 인물이 있다. 1990년 육영재단 분규 당시 박정희대통령육영수여사숭모회(崇慕會, 이하 숭모회) 회장을 지낸 이영도(64) 씨다. 국정농단의 배후로 최태민 일가가 지목되면서 그는 기자들에게…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朴 대통령 퇴임하면 박사모 해체”
정광용(58) ‘대한민국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전국중앙회장과의 만남은 어렵사리 성사됐다. 정 회장은 2016년 12월 28일 전화 통화에서 ‘신동아’ 인터뷰 제의를 연신 거절하다 결국 수락 의사를 표했다. 하지만 만날 …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정_“포승줄 속 꼿꼿함은 朴과의 20년 세월에 대한 예의” 안_“지시 잘 이행한 죄로 구속 1% 모범생의 절망”
‘남김없이 녹음하는 남자’와 ‘깨알같이 메모하는 남자’가 있다. 둘 중 하나를 비서로 골라야 한다. 당신은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두 사람 모두를 중용했다. 최순실 게이트의 주연급 조연인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지금 떠도는 블랙리스트는 1차 자료, 진짜는 따로 있을 것”
‘문화 게릴라’로 유명한 극작가이자 연출가 이윤택(65)은 진보일까 보수일까. 이런 일도양단 식의 질문은 무례하다. 그럼에도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것은 그가 겉으론 ‘문화융성’을 내세우면서 뒤에선 블랙리스트로 문화계를 통제하고 억압하…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유신헌법 신임투표 자금 금고로 옮겼다”
지난 수십 년 동안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가 한 몸처럼 움직였다는 게 밝혀지면서 이들의 숨은 재산 추적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들 재산의 상당액은 1980년대 박근혜 대통령이 이사장으로 있던 영남대와 육영재단에 최순실 일가가 관여…
20170201 2017년 0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