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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崔 일가 악연 딸바보(박정희)가 끊었어야”
영부인 노릇을 하던 이가 사이비 종교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최태민 비리가 중앙정보부 보고서에 다 나오는 데도 박정희 대통령은 외면했습니다. 어머니를 잃은 20대 여성이 사이비 종교에 빠질 수는 있어요. 하지만 대통령이, 아버지가…
20161201 2016년 12월 14일 -

崔그룹, ‘뻣뻣한’ 남재준 경질 “내가 류길재 장관 만들었다”<정호성>
남재준 전 국가정보원 원장과 정호성 전 대통령부속비서관은 첫 만남에서 부딪쳤다. 2012년 대통령선거 무렵의 일이다. 당시 대선 후보이던 박근혜 대통령이 육군참모총장을 지낸 남 전 원장으로부터 국방·안보정책과 관련한 의견을 듣는 자…
20161201 2016년 12월 14일 -

“김종인·장하성식 경제민주화? 1%대 99% 양극화 가는 길”
“경제민주화는 연목구어(緣木求魚,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함)다. ‘1%대 99%의 양극화’ ‘돈 빼먹기 경제’로 가는 통로 구실을 할 것이다.”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교수는 11월 2일, 10일 ‘신동아’와 가진 인터뷰에서 “경…
20161201 2016년 12월 06일 -

“최태민 얘기 꺼내니 목에 힘줄이 솟더라”
최순실 사건 여파로 전여옥(57) 전 한나라당 의원은 ‘직언직설의 아이콘’이 됐다. 그는 KBS 기자 출신으로 2004년 한나라당에 입당해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시절 당 대변인(2004년 3월~2005년 10월)을 맡아 ‘박근혜 사…
20161201 2016년 12월 06일 -

최순실 ‘독일 집사’는 통일교 ‘국가메시아’ 사위
“우린 두려울 게 없다. 한 방 더 강하게 나가라.”2014년 12월 초순,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총재의 훈독회 발언은 거침없었다.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우리밖에 배워줄 사람이 없다” “세계일보가 이 정부를 교육하는 …
20161201 2016년 12월 06일 -

문재인_겉과 속 다르다’ 불신 확산, 안철수_집토끼 챙기다 산토끼 놓쳐, 이재명_‘하야 투쟁’ 선점해 대약진, 박원순_‘너무 계산적’…인격 논란, 손학규_책임총리 덥석 물었다 굴욕
이재명 성남시장은 야권 주자 가운데 가장 먼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외치고 나섰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가 이에 질세라 하야 요구에 힘을 실었고, 박원순 서울시장도 거들고 나섰다.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모호한 스탠스…
20161201 2016년 12월 06일 -

“아들한테, 대통령이 믿고 하셨나 봐요” <정윤회 부친>
2014년 11월 28일 ‘비선(秘線) 실세’ 정윤회씨의 국정 개입 의혹을 담은 청와대의 ‘정윤회 문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 정윤회 씨가 청와대 ‘문고리 3인방’ 등과 모여 김기춘 비서실장 사퇴설 확산을 논의했…
20161201 2016년 11월 30일 -

“최순실 혜택 받은 여당 인사 조사해야”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걸어서 왔다. 서울역에서 서울 서대문구 동아일보 충정로사옥까지 걸어오는 사이 노숙자를 여럿 만났다고 한다. 몇몇은 그의 얼굴을 알아보고 용돈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는 노숙자들에게 5000원씩 주고 “힘내라” 했…
20161201 2016년 11월 30일 -

“신동빈 업은 ‘日 경영진 쿠데타’ 롯데 70년 신화 무너졌다”
신동주(62)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말수가 적었다. 손깍지를 끼고 살짝 고개 숙인 채 생각에 잠겼다가 무엇인가 생각나면 고개를 들고 말했다. 무용담을 장광설로 늘어놓곤 하는 여느 기업인들과 달리 묻는 말에만…
20161201 2016년 11월 30일 -

“北만 핵 가지면 南 주도 통일 불가능”
북한은 2009년 4월과 6월 외무성 성명을 통해 6자회담에 “다시는 절대로 참가하지 않을 것”이며 “이제 와서 핵 포기란 절대로, 철두철미 있을 수 없는 일로 되었다”는 강경한 태도를 표명한 후 지속적으로 핵 능력을 발전시켰다. …
20161201 2016년 11월 23일 -

“최순실 수사에서 朴 사수할 호위무사”
‘역대 최강 민정수석’이라는 평과 함께 검찰을 쥐고 흔들던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사법연수원 19기)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비선(秘線) 실세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의혹이 불거지면서 지지율이 10% 밑으로 떨어지자 박근혜 대통령…
20161201 2016년 11월 23일 -

“총리에게 내·외치 다 주면 국가 혼란”
새누리당 소속 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검사 출신 3선 의원(강원 강릉)으로, 비주류인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와 가깝다. 이명박 정부 때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법무비서관을 지냈다. 최순실 사건, 박근혜 대통령의 거취 문제를 중심…
20161201 2016년 11월 23일 -

“변하고 인정하고 반성하고 책임져라”
국민의당은 박근혜 대통령 퇴진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100만 명이 운집했다는 11월 12일 촛불집회에 당력을 집중했다. 무게중심이 ‘수습’에서 ‘대통령 퇴진’ 쪽으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
20161201 2016년 11월 23일 -

新문고리 3인방 뜬다<최경환·윤상현·이정현>
‘진지전(陣地戰)’은 외침을 막기에 유리한 진지에 들어가 수행하는 전투다. 적이 전략지역으로 침입하지 못하게 한다. 또한 적이 공격하다가 제풀에 전투력을 소진하게 만든다. 반대로 ‘기동전(機動戰)’은 빠른 기동을 통해 적의 심리적 …
20161201 2016년 11월 23일 -

“거국중립내각 구성 ➡ 탄핵 ➡ 당 해체”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최순실 게이트’로 벼랑 끝에 몰린 박근혜 대통령의 운명, 그리고 집권 여당의 진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키맨’이다. ‘친박계 좌장’에서 ‘비박계의 리더’로 처지가 바뀐 상황에서 이번 사태를 맞은 김 …
20161201 2016년 11월 23일 -

“최태민 일가는 박 대통령 돈도 빨아먹었다”
‘밤의 말벗’이 보수정권의 자폭(自爆) 뇌관이 됐다는 ‘신동아’ 11월호 기사 제목은 여러 사람의 공감을 샀다. 이후 상황은 이 제목이 시사하는 대로 전개됐다. 박근혜 대통령의 40년 지기인 최순실 씨는 아무 직함도 없이 박 대통령…
20161201 2016년 11월 21일 -

“‘민주화 포장’ 정부 개입 성공 못한다”
기적 만들기(making a miracle).’ 1995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미국 시카고대 로버트 루카스 교수가 1993년 경제학 학술지 ‘이코노메트리카(Econometrica)’에 발표한 논문 제목이다. 그가 말하는 기적이란 1…
20161201 2016년 11월 18일 -

미군 주둔비용 더 낸다면 핵재처리·핵잠수함 챙겨야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은 미국과 세계를 뒤흔든 충격적 사건이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예측한 여론조사 대부분은 빗나갔다. 세계는 지구 최강대국의 새로운 진로를 긴장된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다. 트럼프와 공화당…
20161201 2016년 11월 18일 -

“朴, 숨만 쉬며 연명하는 뇌사(腦死)정부 만들었다”
최순실 사태는 해외에도 소상히 알려졌다. “언뜻 ‘무당’이 연상되는 대통령의 여자친구가 대를 이어 대통령을 조종하면서 거액을 긁어모으려 했다. 분노한 한국인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하야를 외치고 대통령은 어쩔 줄 몰라 한다.” 대략 이…
20161201 2016년 11월 18일 -

어둠 속에서 진화한 3代 ‘권력 비즈니스’
최태민·최순실 부녀는 2대에 걸쳐 권력을 배경으로 재물을 축적했다.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최순실의 언니인 최순득의 딸) 씨까지 치면 3대에 걸친 ‘권력 비즈니스’다. 이들은 국민 세금과 대기업 돈을 자신들의 부를 일구는 수단으로…
20161201 2016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