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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국민 외엔 물갈이 권한 없다” 유승민 “김무성 공천 룰 지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전 원내대표는 내년 4월 총선, 나아가 2017년 대선을 앞두고 청와대와 친(親)박근혜계의 날카로운 공격을 받으며 동병상련을 앓는다. 유승민 의원 측에서 보기에, 박근혜 대통령은 유 의원은 물론 그의 …
20151201 2015년 11월 16일 -

평시엔 민간, 전시엔 군이 對北 민주화 방송 활용하라
8월 목함지뢰 사건 때 세간의 이목을 끈 것은 대북 확성기 방송이다. 노무현-김정일 시절인 2004년 2차 남북장성급 회담 합의로 중단됐다가 11년 만에 재개된 이 방송이 대박을 쳤기 때문이다. 북한은 이 방송을 막으려 고위급 회담…
20151101 2015년 10월 21일 -

공군은 과욕, ADD는 무책임 기술이전 집착 말고 개발비 낮춰라
“미국이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 4개를 제공하지 않아도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9월 22일 공군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경두 공군 총장이 한 이 말 한 마디에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 KFX 사업이 무산…
20151101 2015년 10월 21일 -

탈이념·네트워크 공동체 연대와 통합의 시민사회
미래를 전망하는 것은 흥미로우면서도 쉽지 않은 일이다. 자신과 공동체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예상해보는 것은 흥미롭지만, 역사가 예정된 경로에 따라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 예상이 결코 쉽지는 않다.광복 100주년을 맞는 20…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朴정부 세제개편 방향 옳다 野 ‘세금폭탄’ 공세는 잘못”
이태호(48)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시민운동 1세대다. 1994년 창립된 참여연대에서 20년 넘게 일했다. 한국의 비정부기구(NGO)는 1980년대 민주화운동의 결과물이다. 참여연대는 정부, 특정 정치세력, 기업에 정치적, 재정적으…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저금리+전세난 갑갑하다 월세전환 늦출 정책 필요”
정부 17개 부처 중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만큼 국민의 원망을 자주 듣는 곳도 없다. 추석 귀성길에는 차가 막힌다고, 극심한 가을 가뭄에는 물 관리 안 한다고, 요즘 같은 이사철에는 전·월셋값 못 잡는다고 욕을 먹는다. 민생과 직…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호날두 되려 했는데 암표상으로 몰렸다”
‘정윤회 문건’ 사건의 주역인 조응천(53)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운영하는 서울 홍익대 부근 B주점을 찾았다. 그가 청와대 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넘겨진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기 일주일 전쯤이었다. 검찰은 그에게 징역 2년을 구…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살아남을 대기업 몇 개 없다 한국경제, 고약한 일 겪을 것”
1990~2000년대 ‘대우경제연구소장’으로 명성을 날린 이한구(70)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2월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당시 19대 의원들 중 첫 불출마 선언이라 신선한 충격을 줬다. 재무부 공무원, 미국 캔자스주립대 경제…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김무성, 물러선 게 아니라 黨 지키려고 유연해진 것”
김학용 새누리당 의원은 현재 김무성 당 대표의 비서실장을 맡고 있다. 김 대표는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이며 최근 공천 룰 개정으로 이슈의 중심에 섰다. 김 비서실장은 이런 김 대표를 지근거리에서 밀착 보좌한다. 김 대표가 개별 언론사…
20151101 2015년 10월 20일 -

“김무성은 박근혜 그림자와 싸운다”
새누리당은 6개월 뒤 총선을 치른다. 선거에 낼 후보자를 뽑는 방식(공천 룰)을 놓고 내부에서 파열음이 난다. 청와대·친박계와 김무성 당 대표 측은 격렬한 충돌과 격렬한 후퇴를 반복한다.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박근혜 대통령 해외순…
20151101 2015년 10월 16일 -

“반기문·오세훈·황교안 ‘3대 벤처’ 동시 배양”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내년 총선 때 자기 세력을 많이 당선시켜 ‘대권 가도의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을 구축하려 하는지 모른다.친박근혜계는 속으로 이렇게 걱정한다고 한다. ‘총선 후 김무성계가 확대되고 친박계가 몰락하…
20151101 2015년 10월 16일 -

끝없이 강해지고 싶다!
1 겨루기 시범. 여군의 강력한 발차기에 남군이 쓰러진다.2 격파 시범. 팔꿈치로 기와 10장을 격파한다.3 권총 사격 훈련. 한 방에 끝낸다!4 외줄 오르기 훈련. 밧줄을 타고 순식간에 10m 높이에 오른다.5 청춘을 조국에 묻은…
201510 2015년 09월 23일 -

전폭기·헬기·전차 적 후방 릴레이 초토화
1 공군기의 맹폭으로 초토화한 적지. ‘탱크 킬러’로 유명한 미 공군 A-10기의 초정밀 사격이다.2 전폭기와 공격헬기의 반격으로 구멍이 뚫리면 K-2를 필두로 한 우리 군의 전차가 돌격한다. 3 전차부대가 돌격할 때 기동헬기는 적…
201510 2015년 09월 23일 -

北 지지 로비 나선 ‘위민크로스 DMZ’
우주의 무기확산과 핵사용 금지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Global Network Against Weapons&Nuclear Power in Space)’라는 긴 이름을 가진 미국 NGO의 사무총장 브루스 개그논 씨는 ‘미국의 대표적…
201510 2015년 09월 22일 -

“통일 최대 장애물은 ‘문명격차’ 통일 후 연방제로 가야”
그는 철학·사상형(型) 인간이다. ‘혁명’을 꿈꾸지 않았다면 ‘이데올로그’로 남았을 것이다. 그의 저술을 읽지 않고, 그와 말 섞어 토론해보지 않으면 그를 오해하기 쉽다. 왼쪽 극단에서 오른쪽 극단으로 이동했다는 식의 ‘띄엄띄엄 인…
201510 2015년 09월 22일 -

2개 군단 5만 병력 육박 꾀병 알면서도 사고 칠까봐…
목함지뢰 사건으로 시작된 8 · 22 위기 때 육군의 모든 전투병은 전투태세를 갖추고 생활했다. 밤에도 바로 뛰쳐나가 싸울 수 있도록 철모와 총만 내려놓고 전투복과 전투화는 신은 채 쪽잠을 잤다. 실탄은 필요하면 바로 나눠줄 수 있…
201510 2015년 09월 18일 -

“가장 어려운 훈련이 뭔가?” “가장 쉬운 훈련은 없다!”
“이왕이면 강인한 여군이 되고 싶었다.”(박○○ 하사)“그냥 여기 오고 싶었다.”(민○○ 하사) “빨리 오고 싶었다.”(노○○ 하사)특수전사령부(특전사)를 왜 지원했느냐고 묻자, 그들은 이렇게 답했다. 더 묻고 따질 여지를 봉쇄하는…
201510 2015년 09월 18일 -

전쟁 능력 없는 北 南 ‘양보’로 죽다 살아나다
8월 22일 어간 전쟁이 날 뻔했다. 김정은이 사상 최초로 최후통첩과 준전시, 전시상태를 한꺼번에 선포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북한 매체들이 준전시라 주장하고, 황병서와 김양건이 사태를 가라앉힘으로써 전쟁은 없던 일이 돼버렸다. 이는…
201510 2015년 09월 18일 -

한국 주도 통일? 베이징은 원치 않는다!
8월 20일 저녁 중국 선양군구 소속 탱크 대열이 옌볜조선족자치주 주도(州都) 옌지(延吉) 시가지를 통과해 두만강 하류 투먼-훈춘(圖們-琿春) 방면으로 이동했다. 이튿날 오후 3시경엔 탱크와 자주포 수십 대가 옌지 시가지를 거쳐 허…
201510 2015년 09월 18일 -

北이 두려운 건 확성기보다 전방위 동시다발 심리전
대북 심리전은 독재 정권의 골간을 송곳으로 후비는 공작이다. 심리전은 사상적 방화벽에 구멍을 뚫는 비대칭 무기다. 정전(停戰) 이후 남북은 말과 논리로 전투했다. 전쟁 후 남북 대립의 실체는 매체 간 전쟁이다.군사학은 심리전을 ‘명…
201510 2015년 0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