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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툰 24시
◀ 개인보호장비를 완비한 채 이동하고 있는 자이툰 부대.▲ 키르쿠크 현지 주둔지를 그대로 본뜬 교육시설에서 훈련중인 부대원.
200404 2004년 03월 30일 -

헌정 사상 첫 대통령탄핵안 가결되던 날
200404 2004년 03월 30일 -

박정희 정권의 행정수도 이전 계획 비화
1976 년 7월 청와대. 박정희 대통령과 서울시장, 그리고 몇몇 장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무임소(無任所) 장관실에서 기획한 ‘수도권 인구 재배치 기본구상’을 보고받기 위한 자리였다. 보고 내용의 핵심 중 하나는 나와 박봉환(전 동…
200404 2004년 03월 29일 -

YS, 노태우에 “대통령 하야운동 하겠다” 위협해 후계자 낙점
폰 바이츠제커가 DJ에게 들려준 독일 통일의 비결은 이러했다. “동·서독 접촉은 여야가 함께 추진해야 한다, 對동독 원조는 철저히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야 한다….” 그러나 DJ는 이 충고를 따르지 않았다.대담·박태균 서울대 국제대학…
200404 2004년 03월 29일 -

육군회관 수입금 횡령사건 내막
각 군에는 복지단이라는 부대가 있다. 정확히 말하면 복지근무지원단인데 육·해·공군에 하나씩 다 있다. 복지단은 말 그대로 장병들의 후생복리를 위한 기구. 복지단장은 준장이 맡고 있다. 지난해 8월 관리소장의 수입금 횡령사건으로 물의…
200404 2004년 03월 29일 -

‘진퇴양난’ 이라크 파병
조금 딱딱하게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우선 살펴볼 것은 지난해 12월24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군부대의 이라크 추가파견 동의안’ 가운데 ‘주요 골자’ 부분이다.가. 파견부대 규모는 3000명 이내로 함.나. 임무는 이라크내 일정…
200404 2004년 03월 29일 -

국방개혁, 왜 ‘소걸음’인가
지난 2월말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 전략기획실은 어느 때보다 분주했다. 노무현 정부의 안보정책구상을 담은 ‘평화번영과 국가안보’라는 90쪽짜리 소책자의 마지막 편집작업이 한창이었기 때문이다. 당초 3월1일 대통령의 …
200404 2004년 03월 26일 -

김정일 후계체제 구축, 어디까지 왔나
‘새로운 시대’. 최근 북한의 보도매체들이 연이어 쏟아내고 있는 말이다. 이름하여 선군(先軍)시대라는 것이다. 김일성 주석 사망 직후 김정일 위원장이 강조하던 “나에게서 0.001mm의 변화도 기대하지 말라”는 언명은 ‘새로운 시대…
200404 2004년 03월 26일 -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3단계 방안
지난 3월5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는 박정희 정부 이후 34년 만에 처음으로 국가안보전략서에 해당하는 ‘평화번영과 국가안보 : 참여정부의 안보정책구상’을 발표했다. 이 정책구상에서 NSC는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노력…
200404 2004년 03월 26일 -

‘양길승 향응 파문’ 특검수사, 어디까지 왔나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를 수사중인 김진흥 특별검사는 2004년 4월4일 수사를 종료한다. 특검 수사결과는 헌법재판소의 노 대통령 탄핵 심리, 4·15 총선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 특검은 현재 공식 브리핑 외 언론과의 접촉은…
200404 2004년 03월 26일 -

軍 수사기록 통해 확인한 실미도 부대 공작원 31명 명단
1968년 김신조 사건 이후 대북 보복공격을 위해 창설된 실미도 부대원들의 명단이 당시 군 수사기록을 통해 공식 확인됐다. 아울러 당시 부대원들 중 한 명의 무덤이 실미도 현지에서 발견되는 등 당시 사건의 진상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
200404 2004년 03월 26일 -

열린우리당, 농협과 임대계약 않고 입주
노무현 대통령 측근 안희정씨가 받은 불법자금 2억여원이 열린우리당 창당자금으로 유입된 사실이 확인되자 정동영 당의장은 즉각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 있던 당사의 ‘퇴거’ 명령을 내렸다. 열린우리당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농협중앙회…
200404 2004년 03월 26일 -

신계륜 의원·‘굿머니’ 김영훈 전 대표 대화녹음 CD 全文
544억원대 불법대출 사건으로 구속된 유명 대부업체 (주)굿머니의 김영훈(37) 전 대표가 녹음한 것으로 추정되는 CD(컴팩트 디스크)의 존재가 공식 확인됐다.3월10일 민주당 조재환(55) 의원은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
200404 2004년 03월 26일 -

민주당 뒤늦은 이실직고 “127억 선관위에 보고 누락”
민주당은 2004년 2월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2003년 중앙당 정기 회계보고서를 제출했다. 관련법에 의해 정당은 한 해 동안의 수입·지출 내역을 다음해 2월까지 선관위에 보고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이번 민주당의 회계보고는 예…
200404 2004년 03월 26일 -

각계 인사 9인 “난국, 이렇게 풀라”
2004년 3월12일은 대한민국 헌정사에 잊을 수 없는 날이 됐다. 법치국가에서 위법사실이 없는 날이 없겠지만, 그날의 통한은 법률해석 문제를 가지고 국가통치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입법최고기관인 국회와 극한 투쟁을 벌인 데서 기인한…
200404 2004년 03월 26일 -

‘의회민주주의 승리’ vs ‘제2의 6월항쟁’… 보혁갈등 기폭제 되나
3월12일 회사원 김모(38·서울 망원동)씨는 세 번 혼돈에 빠졌다. 이날 밤 11시30분 야근을 마친 뒤 차를 몰고 퇴근하던 그는 마포구 공덕동네거리를 지나는 순간 쏜살같이 불법 U턴을 하는 차량 때문에 급브레이크를 밟아야 했다.…
200404 2004년 03월 26일 -

박관용 국회의장 “구두·명패 날아왔지만 피하고 싶은 생각 없었다”
2004 년 5월이면 정계를 은퇴하는 박관용 국회의장이 3월 초 ‘신동아’와 자신의 정치인생을 되짚어보는 내용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 때만 해도 그가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하는 의사봉을 두드리게 되리라곤 그 자신이나 기자나 전혀 예측…
200404 2004년 03월 26일 -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 “야당, 총선연기론 분명히 들고나올 것”
2004년 3월12일 오전 11시22분. 박관용(朴寬用) 국회의장이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탄핵의결소추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자 열린우리당 정동영(鄭東泳) 의장은 국회 본회의장 의석 맨 앞 책상 위에 올라서서 고개를 가로저으며…
200404 2004년 03월 26일 -

국회 소추 당한 노무현 정치 1년
노무현 대통령의 특별기자회견을 하루 앞둔 3월10일 밤 9시경,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농성을 하고 있던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 나타난 정동영 의장의 얼굴은 납덩이처럼 굳어 있었다. 바로 직전 청와대를 찾아가 노 대통령에게 “기자회견에서…
200404 2004년 03월 26일 -

발의에서 가결까지 65시간 막전막후
“오늘 우리는 헌정사에서 한번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16대 국회는 초헌법적 반(反)법치주의적 자세로 일관하면서 국법질서와 의회민주주의를 유린하고 최소한의 도덕적 기반마저 붕괴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을 탄핵하여…
200404 2004년 0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