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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꽃
아침고요수목원(경기 가평군) 오색별빛 정원展 중 ‘하경정원’빛담길구슬정원아침광장행복터널사랑의 터널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유럽 서커스 名家의 ‘팩트 폭력’
1800년대부터 7대째 전통과 명성을 이어온 유럽 서커스 가문 웨버가(家)가 2017년 2월 26일까지 야심만만한 내한공연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 최초의 그레이트 유로 서커스인 ‘스타즈 오브 유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세워진 …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장현우 내츄럴엔도텍 대표 | “하늘을 나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인삼과 홍삼이 장악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백수오는 혜성처럼 등장했다. 여성들의 갱년기증후군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홈쇼핑 단골 ‘대박 상품’이 됐고, 수고한 아내에게 건네는 명절 선물로 자리 잡았다. ‘아빠 보약은 비아그라, 아이…
20170201 2017년 01월 20일 -

생리중단, 지방흡입…극한 다이어트·성형 “교수들이 ‘표준체중 미만 美人’ 요구”
D대학 연예과에 재학하는 김모(20·여) 씨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산부인과병원을 찾았다.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하혈 때문이었다. 김씨의 키는 171.5㎝. 당시 3개월 안에 몸무게를 46㎏까지 줄이는 게 목표였다. 매일 오전 7시…
20170201 2017년 01월 20일 -

외국인 관광객에게 ‘추억’을 판다
온종일 동대문을 밝히던 대형 상가의 화려한 불빛은 새벽 5시께가 돼야 꺼진다. 언제나 인파로 북적일 것 같던 상가도 잠시 쉬는 시간을 맞는 것이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앞 버스 정류장과 거리는 귀가를 서두르는 이들로 붐빈다. 동대문…
20170201 2017년 01월 20일 -

나진산업 ‘갑질’ 논란 속 쫓겨나는 상인들
‘도시재생’ 사업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민선 2기 핵심 공약이다. ‘뉴타운’ 사업이나 기존 재건축은 건물을 철거한 뒤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신축하면서 온갖 불협화음이 있었지만, 도시재생은 구성원이 주도해 낡은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삶…
20170201 2017년 01월 20일 -

자연방사 친환경 닭
닭띠 해 정유년이 밝았지만 정작 닭들은 수난시대를 맞았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3000만 마리가 살 처분 됐다. 그러나 마당 등 자연에 방사해 키우는 친환경 닭은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한다. 유정란도 밀집사육방식의…
20170201 2017년 01월 20일 -

“진정한 소통은 일이 되게 하는 것”
‘신동아’는 김재수(59)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던 2016년 7월 1일, 그를 인터뷰했다(2016년 8월호 보도). ‘고용절벽’에 처한 청년층 취·창업 활성화에 나선 aT의 혁신사례를 취재한 자리에서…
20170101 2016년 12월 29일 -

“최진실 얼굴이 제일 어려워”
‘촤르르~’ 영사기가 돌아간다. 뿜어져 나오는 영사기 불빛이 관객의 열기와 엉킨다. 캄캄한 실내 한쪽에선 오징어가 구워지고 그 옆으로 플래시를 든 여직원이 지나간다. 손님의 자리를 확인 중이다. 상영 30분이 지났지만 고개를 꼿꼿이…
20170101 2016년 12월 22일 -

여기, 사람이 있어요
판사의 일에 대해 쓰려 한다. 판사의 일은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 반면 검사나 변호사의 일은 법정 드라마 등을 통해서 꽤나 알려져 있다. 법정 드라마에서 검사와 변호사는 늘 주인공 자리를 꿰찬다. 외모가 멋지다. 젊다. 좋은 차를…
20170101 2016년 12월 22일 -

“당신 엄마가 위안부라면 이름 남기고 싶겠나”
이상하다.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이하 기억의 터)에 설치된 비석에 위안부 할머니 247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당사자와 가족들이 2차 피해를 보지 않을까 걱정된다.”“피해자들의 허락을 받지 않고 이름을 새겼다면 문제가 있다…
20170101 2016년 12월 22일 -

골라 타는 재미가 있네 ~
서울 강남-강동권과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교통문화가 탈바꿈했다.12월 9일 수서~평택 고속철도(SRT 고속철도) 개통으로 117년 대한민국 철도사 최초로간선철도 경쟁체제가 도입된 것. 운영사인 SR과 기존 코레일의 서비스경쟁으로 승…
20170101 2016년 12월 22일 -

규제개혁, 문화·관광 양수겸장 성과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2016년은 특별하다. 2월에 인구 2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11월엔 개청 이후 처음으로 22만 명을 돌파한 달성군은 계속 늘어나는 군민의 힘이 합쳐져 2016년에만 무려 19개 상(賞)을 휩쓸었다.민선 6기…
20170101 2016년 12월 22일 -

촛불, 역사를 바꾸다
최순실 게이트가 민심의 불씨를 지폈다. 분노한 수십 만이 촛불을 들었다. 대통령 하야를 외친 그들의 메아리는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 결의를 이끌었다. 촛불이 역사를 바꾼 것이다. 그러나 나라의 앞길은 여전히 안개 속이다. 누구도 연…
20170101 2016년 12월 21일 -

고구려 동천왕, 위나라를 공격하다
동한(東漢) 말 흉노와 선비 등 새외(塞外, 만리장성 바깥)민족의 중원 유입은 한층 더 늘어났다. 선비족은 랴오닝에서 내몽골을 거쳐 칭하이까지 동서로 길게 띠를 두르고 거주했다. 남흉노와 갈족(羯族)은 대체로 선비족보다는 남쪽인 산…
20170101 2016년 12월 20일 -

고급정보 내주고 저급정보 받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은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한반도 배치와 더불어 미국의 계획과 의도 아래 구축 중인 대중(對中) 봉쇄를 위한 미사일 방어망과 한·미·일 3각동맹이라는 블랙홀에 한국이…
20170101 2016년 12월 20일 -

한반도 유사시 일본 협력 긴요
한일 양국이 지난 11월 23일 한일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을 체결했다. 2012년 무산된 바 있는 이 협정은 사드 배치만큼이나 격렬한 논란을 불러왔다. 국익을 위한 협정이라는 국방부의 설명에 ‘졸속 협정’ ‘매국 협정’이…
20170101 2016년 12월 20일 -

6.1 지진에 수소폭발? 소가 웃을 일
박정우 감독의 재난 블록버스터 ‘판도라’에 관객이 몰리고 있다. 개봉 사흘 만에 50만 관객을 넘었으니 1000만 명 돌파는 시간문제일 것 같다. 고리 1호기를 상정한 ‘가상 원전(原電)’ 한별 1호기가 지진으로 수소폭발한다는 게 …
20170101 2016년 12월 20일 -

하늘과 바람과 달과 詩 들녘
황금 들녘 사이로 우뚝 솟은 바위산. 전남 영암군 영암읍과 강진군 성전면 경계에 자리한 월출산(月出山, 809m)은 거대한 수석(水石) 전시장 같다. 천황사 코스를 둘러본다.기암괴석 벗 삼아 오르고 또 오르니 달 뜨는 밤, 시심(詩…
20161201 2016년 12월 14일 -

“자부심이 사명감 이끈다”
이근(64) 가천대 길병원장은 ‘한국 외상(外傷)의학계의 거목’으로 불린다. 경희대 의대 출신의 일반외과 전문의인 이 병원장은 1985년 이래 32년째 가천대 길병원에 몸담으며 응급실장과 외과과장, 철원 길병원장, 응급센터 소장 및…
20161201 2016년 1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