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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주 ‘불금’은 클럽데이!
1 클럽데이를 즐기러 온 외국인들이 환호한다.2 2002년 데뷔한 인디밴드 레이지본은 남녀노소 모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들려줬다.3 3인조 해리빅버튼은 TV 밴드대항전에 출전하면서 명성을 얻었다. 클럽데이에 처음 참여해 …
201505 2015년 04월 24일 -

더 나은 세상 위해 불공정 감수할 순 없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어린이집에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합의에 실패했다. 이 법안이 좌초할 위기에 처하자 전국의 영유아 부모 단체와 다수 국민이 분노한다. 수년 동안 잊을 만하면 반복적으로 일…
201505 2015년 04월 24일 -

“‘주가조작’ 무죄 판결에도 ‘상장폐지’ 폭탄”
4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옥인동 대로변 건물 앞에 사람들이 모였다. 건물 외벽에 ‘다이아몬드 특별판매’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렸고, 1층에 마련된 임시매장에서 보석들을 할인판매했다. 보석을 구매하는 사람들도 보였다. 할인이라 …
201505 2015년 04월 23일 -

전국 여론조사와 달리 ‘반대’ 우세 18개 시·군의회 결정이 변수
경남 지역 각급 학교 학생들이 다시 도시락을 들고 다니게 된 것은 경상남도와 경남도교육청이 지난해 말부터 학교급식 감사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인 데서 비롯됐다.경남도의 학교 급식비 특정감사 계획 발표→도교육청 감사 거부→경남도 무상…
201505 2015년 04월 23일 -

“나는 ‘진보적 보수’ 이념으로 편 가르기 말아야”
한국자유총연맹(자총)은 국내 보수세력의 구심점이라 할 만하다. 보수-진보를 가르는 대형 정치적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자총은 앞장서서 선명 보수의 깃발을 흔들어왔다. 이 단체의 역대 회장은 장관이나 국회의원을 지낸 거물 정치인이었다.…
201505 2015년 04월 23일 -

민관군 통합 구조 네트워크 만들자
세월호 현장에서 범정부사고대책본부 잠수안전단장으로, 그리고 세월호 수색 종료 후에는 해수부 선체처리 TF팀에 참여해오면서 기성세대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절감했다. 1년이 되도록 실종자 수습도 다 못하고 참사 마무리의 핵심인 인양 문…
201505 2015년 04월 23일 -

참사로 배우는 일본 참사로 싸우는 한국
2012년 8월 일본 고베 총영사로 부임하고 난 직후 나를 짐짓 놀라게 한 일이 있다. 초등학생인 딸이 현지 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수영을 배우기 시작한 것이다. 취미가 아니라 학교에서 정식 수업으로 수영교육을 하는데, 그것도 전교생이…
201505 2015년 04월 23일 -

맹모삼천지교 버려야 부모도 자식도 산다
봄 이사철마다 학원가 근처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들썩인다. 전국적으로 아파트 가격이 높게 형성된 곳도 대부분 학원가 주변이다. 서울 강남의 대치동 아파트 값이 천정부지로 뛴 것도 따지고 보면 입시 학원가를 끼고 있는 탓이다. …
201505 2015년 04월 23일 -

끓는 물 식힐 게 아니라 타오르는 불을 꺼라
사마천은 역사적으로 비리와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데 앞장선 인물들을 ‘혹리(酷吏)’라는 다소 부정적인 단어로 표현했다. 글자 그대로 ‘가혹한 관리’란 뜻이다. ‘사기(史記)’ 122권 ‘혹리열전(酷吏列傳)’ 편은 이런 가혹한 관리들의…
201505 2015년 04월 23일 -

“나를 만날 수 없다면 편지 한 장만이라도…”
1991년 최진실 주연의 영화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Susan Brink‘s Arirang)’은 수많은 이의 눈시울을 적셨다. 한국에서 태어나 부모에게 버림받고 어릴 적 스웨덴으로 입양된 20대 여성의 ‘부모 찾기 여정’을 다룬 …
201505 2015년 04월 22일 -

한 손엔 붓, 한 손엔 칼 독서는 활을 쏘듯
이순신을 떠올릴 때 가장 많이 거론되는 말은 무엇일까. 탁월한 리더, 불패의 명장, 거북선, 혁신경영가, 시인, 효자 등이다. 그런데 이들을 연결해보려는 시도는 많지 않은 것 같다. 필자가 이순신을 공부하면서 중심에 둔 자료는 4개…
201505 2015년 04월 21일 -

요람에서 무덤까지 ‘구원의 손길’ 찾는 사람들
50대 중반의 주부 이모 씨는 최근 믿을 만한 입시 컨설턴트를 알아보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벌어지는 부자(父子)간의 신경전을 지켜보기 힘들어서다. 중학교 때 전교 5등 안에 들던 아들이 고2인 지금은 반에서 5등을 하는데, 남…
201505 2015년 04월 21일 -

“국가주의적 해결방식 대신 자발적 시민결사에 맡겨야”
● 주제 : 치유와 통합, 안전사회를 위한 제언● 일시 : 4월 9일 오후 3시 30분~6시 30분● 장소 : 레이첼카슨 홀(서울 서소문 동양빌딩 A동)● 패널 : 문은숙 국제표준화기구(ISO) 소비자정책위원회 제품안전의장, 송호근…
201505 2015년 04월 16일 -

‘방사능 알카트라즈’ 한번 들어가면 못 나온다!
1 원전에서 임시로 보관 중인 중저준위 폐기물을 방폐장에 보관할 수 있어 관리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멀리 월성2호기가 보인다.2 관리시설의 이상 유무는 중앙통제실에서 철저히 점검한다.3 사일로의 깊이는 약 50m, 콘크리트 두께…
201504 2015년 03월 24일 -

寒食이 아니라 韓食입니다!
1, 3 옹기와 나무주걱 등 한국 정서가 담긴 인테리어가 친근함을 준다. 2 한식 뷔페는 다이어트에 관심 많은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다.4 후식은 커피 대신 전통차로….5 외국 관광객이 접시에 나물을 담으며 흐뭇해하고 있다.6 추억의…
201504 2015년 03월 24일 -

軍神 이순신 뒤에 천재 멘토 류성룡 있었다
“참으로 나라가 나라답지 않습니다.”선조 때 인물로 조선 중후기 사상사의 기둥이던 율곡 이이(1536~1584)의 말이다. 이이는 탐욕과 권력욕에 눈이 먼 리더, 국가와 지배층의 수탈로 죽어가는 국민을 안타깝게 여겼다. 그의 눈에 …
201504 2015년 03월 24일 -

“내 인생 가장 행복한 백수 시절!”
김인수(40) 외벌이 다섯 식구의 가장. 대기업 사무직. 뜻밖의 늦둥이 임신을 계기로 결혼 후 육아와 살림을 전담해온 아내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육아휴직 결심. 정찬용(40) 맞벌이 주말가족의 가장. 공기업 근무. 10세 딸과 8세…
201504 2015년 03월 23일 -

알려왔습니다
신동아 3월호 ‘청심그룹 거액대출 미스터리’ 기사와 관련해 일본 통일교회는 시티은행에 계좌가 없고, 홍콩과 세이셸에 송금한 적이 없고, 자금세탁을 한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한국 통일교회는 “한국에서는 전혀 알 수 없다”고 한 …
201504 2015년 03월 23일 -

웃음 팔던 여인 1000명 그녀들은 어디로 갔을까
어스름이 깔린다. ‘놈’은 해가 떨어지자마자 움직인다. 3월 5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3길. 특별사법경찰관이 이 골목에 잠복한 지 44분. 쥐색 투싼 승용차가 골목으로 들어선다. 오후 7시 27분 S씨(33)가 투싼 운전석에서 창밖…
201504 2015년 03월 23일 -

“돈이 오갈 뿐 부부나 연인이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2월 26일 헌법재판소(이하 헌재)가 간통죄에 대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1953년 제정된 형법 간통죄 조항이 62년 만에 사라지게 됐다. 그런데 간통죄가 위헌이라는 주요 근거가 눈길을 끈다. …
201504 2015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