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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 ‘X파일’도 인터넷에?
블로그, 싸이월드 미니홈피 등 개인 홈페이지 열풍이 주춤하고 있다는 보도가 연일 IT신문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보고 ‘거품이 사라진 것’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단지 거품을 내보이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전에는 …
200503 2005년 02월 23일 -

‘알람시계’에서 ‘代父’까지, 연예인 매니저의 세계
“배용준씨요!”“정말, 배용준씨만한 사람 없죠.”취재중에 만난 매니저들(연예 매니지먼트사의 실장, 팀장, 로드매니저 포함)에게 “함께 일하고 싶은 스타가 누구냐”고 묻자 한결같이 배용준을 꼽았다. “요즘 잘나가는 한류 스타인데다 ‘…
200503 2005년 02월 23일 -

‘간도 古지도’ 69점 발굴한 김혜정 경희대 혜정박물관장
오는3월 문을 여는 경희대 수원캠퍼스 내 혜정박물관은 600여점의 동·서양 고(古)지도를 고루 갖췄다. 모두 김혜정(金惠靜·58) 박물관 관장이 수집한 것들로, 이중엔 주목할 만한 지도들이 있다. 18세기 압록강·두만강 이북의 집안…
200503 2005년 02월 23일 -

‘편입 광풍’에 치솟는 ‘교대(敎大) 문턱’
“서울에서 일반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2년간 일했습니다. 성실하게 근무해 회사에서도 어느 정도 인정을 받았지만 미래가 보이지 않더군요. 살벌한 승진경쟁, 경직된 조직생활, 언제 퇴사를 강요받을지 모르는 현실…. 무엇보다 개인적…
200503 2005년 02월 23일 -

다시 ‘수출’되는 간호사들
지난해봄 서울의 모 간호대를 졸업한 김한화(23)씨는 국내 취업을 포기하고, 해외 취업을 목표로 6개월 넘게 미국 간호사 면허시험(NCLEX-RN)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불황 여파로 준종합병원 이상에서는 해당 학교 병원 출신 외에 …
200503 2005년 02월 23일 -

‘순교자’작가 김은국의 행적을 찾아서
어느 날갑자기, 그가 사라졌다. 1960년대 미국과 우리나라는 말할 것도 없고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한국인 작가이던 그가, 1990년대 초반부터 갑자기 모습을 찾을 수 없게 되었다. 공적인 자리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을 뿐…
200503 2005년 02월 23일 -

화성 여대생 살인사건 수사 풀 스토리
“잠깐,건드리지 말아요. 사람의 머리카락과 뼈 같습니다. 얼른 신고합시다.”지난해 12월12일 오후, 부동산 거래를 위해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보통1리 태봉산 일대를 둘러보던 부동산업자 홍모(36)씨와 30대 치과의사 K씨의 눈에 …
200503 2005년 02월 23일 -

영어권 조기유학의 그늘
캐나다 킹스턴의공립학교에 다니는 김정환(가명·16)군은 지난해 수학과목에서 낙제했다. 한창 사춘기 열병을 앓으며 모든 일에 관심이 시들해진 것. 늦잠을 자느라 결석하기 일쑤였고, 자신의 숙제를 봐주던 교육청 소속 튜터에게는 “숙제가…
200503 2005년 02월 23일 -

컴퓨터에 빼앗긴 아이 되찾으려면?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정보화 시대에 뒤떨어지면 안 될 것 같아 컴퓨터를 장만해줬는데, 이젠 정말 그놈의 컴퓨터를 없애버리고 싶어요.”“아이가 프로게이머가 되겠다고 하는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시켜도 괜찮을까요?”이런 질문을…
200503 2005년 02월 23일 -

일제침략·독립운동사 연구 태두 신용하 백범학술원장
서울 용산구 효창원(孝昌園)에는 겨레의 큰 스승 백범 김구(金九) 선생을 비롯해 조국 광복을 위해 한목숨 기꺼이 바친 애국선열들이 잠들어 있다.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의사와 임정 요인인 이동녕 차리석 조성환 선생의 묘소가 이곳에 있…
200503 2005년 02월 23일 -

‘탈북 루트’ 동남아 A국 한국인 목사 性추문
지난해12월 초 입국한 탈북여성 김난주씨(가명)는 아직도 분노를 삭이지 못하고 있다. 두 살도 안 된 딸이 탈북자가 아니라 조선족이라는 ‘누명’을 쓰는 바람에 동남아 A국에서 꼼짝없이 묶여 있던 7개월여를 생각하면 지금도 잠이 오지…
200503 2005년 02월 22일 -

개성공단 일대 군사시설 전격 철거
개성 시가지를 포함해 이 지역을 관할하는 인민군 부대는 2군단 6사단. 크게 4개 보병연대와 1개 포병연대, 탱크대대와 경보병대대 등으로 구성된다. 이들이 주둔하던 지역이 바로 공단이 들어서는 개성과 판문점 사이의 벌판이었다. 미국…
200502 2005년 01월 27일 -

마지막 탄광, 끝자락 부여잡은 투박한 손길
200502 2005년 01월 27일 -

겨울새
200502 2005년 01월 27일 -

황성신문 세 번째 사옥 사진 찾아냈다
우리나라에서 근대적 신문의 역사는 통리아문(統理衙門) 산하 박문국(博文局)이 1883년 10월1일 ‘한성순보’를 발간하면서 시작됐다. 관보적 성격이 강하던 한성순보는 1884년 갑신정변의 소용돌이 속에서 박문국이 불타 폐간되고 말았…
200502 2005년 01월 26일 -

PC는 지금 ‘초능력 슈퍼컴퓨터’로 진화 중
PC가변하고 있다. 그것도 몰라보게 달라지고 있다. PC는 더 이상 ‘개인용 컴퓨터’가 아니다. 우선 PC 자체가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성능이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PC 스스로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이 크게 확대되고 있…
200502 2005년 01월 26일 -

‘사랑해요’ 애교 떠는 원격두뇌 로봇
2000년 11월 일본 혼다자동차가 두 발로 걷고 계단까지 오르내리는 인간형 로봇 아시모(ASIMO)를 선보인 후 아시모는 인간형 로봇의 대명사가 됐다.지난해 12월엔 한층 업그레이드된 아시모가 등장했다. 시속 1.6㎞로 걷던 아시…
200502 2005년 01월 26일 -

일본 지식인이 본 ‘한류’
마치 둑이 무너진 것 같다. 일본의 중년여성들이 광란에 가까운 열기로 한국으로 몰려들고 있다. 그동안 일본 정부기관과 업자들이 ‘꽹과리’와 ‘북’을 쳐대며 한국과의 우호친선 기획에 참여해달라고 꼬드겨도 한반도 쪽으로는 눈길조차 주지…
200502 2005년 01월 25일 -

40대 남성 ‘피부짱’ 만들기 노하우
중소기업을운영하는 50대 중반의 박은수(가명)씨. 외국 바이어를 만날 일이 많은 그는 미팅 전날이면 무슨 일이 있어도 단골 피부관리센터를 찾는다. 유난히 번들거리는 피부 때문에 말쑥하게 차려입어도 맵시가 나지 않아 고심하던 차에 지…
200502 2005년 01월 25일 -

‘흔들리는 지구’의 미래
지난해12월26일 발생한 규모 9.0의 수마트라 해저지진은 1964년 발생한 알래스카 지진 이후 40년 만에 나타난 큰 지진이었다. 이 지진은 인도네시아는 물론 스리랑카, 인도, 태국, 소말리아 등 인도양을 낀 먼 나라에까지 큰 해…
200502 2005년 0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