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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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수 없는 백두 정찰기 2200억만 날렸다 116~123“창조적 반란 통해 정치개혁 싹 틔울것”124~142잠들지 않는 변수 영남후보론144~152“북풍조작은 있었다” 154~173美, 남한 주요인사 2만명 해외소개 계획 세웠다382~399
- ‘잘난 분당’, ‘못난 일산’?206~221있다? 없다? 과외효과258~267“팝송 퀴즈 PC 게임이 최고의 영어공부였다” 268~275
- 테헤란밸리 장악한 삼성맨의 괴력 320~331재계판도 바꿀 재벌2세들의 벤처사냥 332~342소니의 미국시장 공략과 코카콜라의 왕좌 지키기556~565
- 일본 NGO의 한국 낙선운동 따라배우기232~240
- “나는 궁금하다, 고로 탐구한다” 76~87해체되는 공동체, 사라지는 한국어242~257썰렁한 개그, 이상한 유머가 유행하는 이유 288~298식생활과 환경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절제302~307이규보의 매미456~458‘두메 앉은뱅이’로 사는 자유로움 갯메라고 부르는 사연 460~467데킬라는 목구멍으로, 코냑은 콧구멍으로518~53417자의 촌철살인, 자연·해학·고독의 노래 535~545조선시대 공포의 ‘신참 신고식’ 576~588신라 최후의 미륵보살 진덕여왕 620~642
- 길상사 관음상 만든 가톨릭신자 최종태 66~66칸느에 진출한 여고생 춘향 이효정69~69국립중앙극장장 김명곤71~74‘음지’에서 살다가 ‘양지’에 묻힌 ‘진짜 정보맨’222~231이건희의 집착, 조영남의 오버276~287“중국어워드프로세서 文杰로 중국진출 감잡았다” 370~381한국문단의 영원한 ‘신인’ 468~480책더미에서 월척을 낚는 묘미604~614
- 골프를 통한 인생에의 도전481~487“프로는 치고 먹고 아마는 먹고 친다” 488~491“좋은 골퍼는 캐디하기 나름” 492~495골프가 애인보다 좋은 이유 5가지 496~500“부부가 합쳐 홀인원 6번 한사람 있으면 나와봐!”501~505“아마골퍼 제1의 덕목은 스코어보다 매너”510~515그녀 앞에만 서면 ‘우람한 우즈’, ‘맥빠진 맥도웰’ 546~555
- 한국경제 ‘감’못잡는 한국 경제학자들194~205출구 없는 속도전 버릴 수 없는 ‘대박 신화’ 344~356톱탤런트 마담뚜 재벌2세, 그 ‘부절적한 관계’ 434~446
- ‘고려인의 나라’ 카자흐스탄이 떠오른다590~602
- “재미없는 인생, 인터넷으로 확 바꿨다” 358~369의약분업 사태로 본 우리 사회의 갈등구조566~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