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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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을 도구로 삼는 최고권력자가 문제다”100~111“화해하려면 DJ 혼자 하라”112~124“쿠데타라도 결과로 심판하자”125~133“박정희 개발독재는 시장경제 발전의 암세포”134~143안보대화 없는 남북경협, 곧 한계에 부닥친다144~158“낼모레면 80인데 언제까지 원수처럼 지낼건가”214~229YS정권 핵심실세가 회고하는 문민정부 5년230~247암호명 모란봉! 김현철을 납치하라258~266‘이질성의 포용’이 북한 변화 이끈다346~357
- 과외는 시키지만, 조기유학은 싫다 160~169범인은 중국인, 꽃게는 북한산이었다182~193항공기 조종사의 生과 死194~213듣기·말하기·읽기·쓰기를 동시에 공략하라 620~625
- 집념의 신선호, 신화는 끝나지 않았다170~181공공부문 개혁 없이 기업 구조조정 없다358~371“기업 매각협상 자신 없으면 용병 고용하라”392~400수심 10m 이하 서남해안 간척하라402~409‘건설 역사’ 다시 쓰는 해외영업의 달인414~421
- 무너진 아메리카의 자존심76~88
- 한성화교중학 담영발(譚永發)이사장의 북경오리구이272~277“‘중동의 파리’ 레바논 베이루트”278~284‘개성파 글쟁이’ 7인의 글쓰기 노하우422~436보도자료·자기소개서·전자우편… 글쓰기 노하우 ABC437~446오스트레일리안 드림을 넘어서474~511말도 팔고 책도 팔고 문화도 판다521~529구닥다리 유물로 빚어낸 최첨단 문화공간530~549문자향(文字香)과 서권기(書卷氣) 감도는 명당550~565사주학 박사 1호 윤태현이 풀이하는 ‘사주와 인생’ 566~579당신도 예술을 즐길 수 있다626~633성덕왕릉에 십이지신상이 세워진 까닭652~674
- “이인제는 협박하지 말라”90~99뇌호흡 계발한 국제적 명상 지도자 이승헌302~307오토바이 타고 날아다니는 프리재즈 뮤지션 김대환308~311걸인과 결핵환자 사랑하다 75세 총각 된 김준호312~315‘행복학’ 강사로 뜬 사람 사귀기 귀재 최윤희316~31970대에 히말라야 무산소 등정한 금속공학자 박희선320~323여체의 솜털까지 묘사하는 누드화가 박태성324~327주역 성경 넘나드는 道人목사 김흥호328~333국악에서 재즈까지 음악의 연금술사 임동창334~337상식파괴하는 말총머리 한의사 김홍경338~341道家수련과 전통무예의 고수 박 현342~345나무사업 외길 30년에 인도네시아 합판왕 되다460~471
- 축구광 5人의 한국축구를 위한 고언596~618
- 공중 경보기·차세대 전투기로 전략공군 띄운다372~391“핑클이 야하다고? 이미자·조용필은 어떻고”634~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