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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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중심집단의 모럴 해저드 극복방안 76~93高建출마’가 변수, 홍사덕 노무현 정동영 막상막하 94~103“정·부통령제 개헌해도 지역갈등 해소 어렵다” 104~114DJ의 해결사 朴智元 130~145“문명자 기자, 이 친서를 김정일에게 전하시오!” 162~170극우파 지식인들의 국수주의 부활 행동대262~271
- 한국판 ‘문화 대혁명’ 의료 改惡 백서 244~261목청 큰 암탉, 창의적 청개구리를 키운다 320~329꿈도 영어로 꾸는 엘리트 병사들346~359‘프리섹스’, 해방과 혁명을 이끈다 536~549
- “안 벗기고 안 튀어도 사람냄새 나는 광고가 캡!” 444~451사업은 연극처럼, 연극은 사업처럼452~459
- 깊어가는 ‘10년 불황’, 실종된 정치지도력308~319한국·이슬람, 1천2백년 교류사 탐험424~442
- 경상도 사나이가 요리를 하는 까닭 68~73‘헤드 헌터’ 자손들의 살벌한 논 농사 374~380‘나와 신동아’ 388~408심층보도 틀 세우며 민주화 견인 409~414‘스타 요리사’ 5인의 천태만상 요리인생 460~472요리 배우는 남자들 473~481예술가, TV스타, 베스트셀러 작가, 사업가로 활동 482~491단성사! 기생들의 무대에서 서편제 신화까지 520~527‘40년 간판쟁이’ 백춘태의 간판전쟁으로 지샌 날들528~535성격과 운명의 비밀 코드, 12동물 띠 이야기550~5735대째 화가 배출한 한국최고의 예맥(藝脈)588~605토착 미륵신앙의 땅, 금산사와 법주사608~628
- “정권재창출이요? 3김연합 영남후보가 정답이요!” 116~129“황장엽과 국정원은 거짓말 그만 하라!” 146~161“청사진 없는 DJ노믹스 사람부터 바꿔라” 172~183“현대건설, 살아날 길은 있다”184~195‘빈대철학’으로 현대왕국일구다196~223“이인제 지지는 변치 않는 나의 소신” 236~243‘압도적 인간’ 도올 김용옥 332~345”세계 일류의 종합에너지기업이 목표” 360~362“서정주, 親日은 밉지만 문학은 존중해야” 508~519
- 4-4-2는 기마전술, 히딩크는 한니발 신화 꿈꾼다 574~586
- “대동아 공영은 있되, 위안부는 없다” 272~288“일본인이여, 논어 맹자 다시 공부하라” 290~297교과서 왜곡은 ‘大國일본’ 위기의식의 발로298~306
- 아토피 피부염, 면역제제와 체질의학으로 고친다 492~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