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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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피습사건 미스터리120~134여권 정계개편 방향과 盧의 선택162~169송호근 교수가 진단한 ‘노무현 정부의 도전과 실패’170~188한나라당, ‘관리형 대표’ 함정에 빠지나189~195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202~213
- 돌담길, 한결같은 당신36~44‘독도 영유권 굳히기’를 위한 제안236~242대한민국 생활보호대상자, 그들은 지금…346~357이용익의 ‘사라진 백만원 예금’528~542‘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586~601
- 쇼퍼홀릭의 솔메이트 ‘샵마 언니’247~247한국 최초 우주인은 누구?273~273베스트 이코노미스트의 ‘참회록’ 308~315세계 양대 건축사의 강남 마천루 설계전쟁426~435한국표준협회 서비스대상 발표498~499
- 연해주 고려인 농업정착촌에 영그는 ‘발해의 꿈’436~445전대완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의 극동지역 개발론446~453제7회 북한인권 난민문제 국제회의 참관기454~463‘신화-진시황릉의 비밀’ ‘영웅(英雄)’500~513남북전쟁의 도화선, 사우스캐롤라이나 섬터 요새514~527
- 마지막 황실, 잊힌 제국이 눈앞에…52~56노안(老眼), 이제 레이저로 치료한다135~135뮤지컬 ‘브루클린’ 외287~287브로크백 마운틴306~306신동아 논픽션 공모345~345정약전의 ‘자산어보’ 진본 미스터리358~368“자연을 닮은 삶…문명은 선택적으로 즐겨요”369~373‘인도차이나’의 추억, 베트남 호치민&하롱베이378~384“허리보다 다리가 더 아프면 척추질환 의심”490~495백합543~5432006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여름밤 544~549통신사 따라 대마도를 구경하다.602~605강요 아닌 선택, 그러나…606~609군인에게 야전교범과 함께 인문학 서적을610~613맥스웰의 도깨비가 알려주는 열과 시간의 비밀 외614~621
- 송지영60~64헤네시社 양조학자 로랑 로자노78~78업그레이드된 ‘신형 저격수’ 권영세 한나라당 의원214~221금융계 풍운아 신상훈 통합 신한은행장288~305사회복지법인 ‘마음의 가족’ 이사장 윤 기324~333만화가 하고명과 골동품 가게 ‘진성사’376~378배우 김정은385~395마음을 움직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이금희 아나운서396~409‘인공장기 대부’ 민병구 서울대 교수472~481세계태권도문화축제 주관하는 오경호 충청대 이사장482~489고전 통해 억압의 숨통 틔워준 스승568~573
- 터키 안탈리아 골프클럽 술탄코스560~565페블비치를 두 번이나 갔어도…566~567
- 개교 60년, 바람 잘 날 없는 서울대 어디로 가나136~161全州, 홀로 서기 꿈꾸는 ‘호남의 섬’248~263
- 이념논쟁의 발전적 결실을 위하여82~91
- “MS, 이번엔 임자 만났다”243~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