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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호 다른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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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시시포스의 역설[p4]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은 가득하다[p8] 싱글로 가는 레슨 27
[p10] 무리한 백스윙은 금물! 어깨 높이에서 멈춰라[p12] 조준만 잘해도 온 그린 확률 높아진다[p14] “1m를 똑바로 보내면 10m도 똑바로 간다”
[p16] 임팩트 후에도 왼팔을 계속 목표 방향으로 움직여라[p18] 멋진 어프로치샷 한 방이면 파 세이브 가능하다[p22] 안전한 에이밍으로 우드 세컨드샷 오차 줄여라!
[p24] 핀을 직접 공략하기보다 안전지역으로 티샷하라[p26] 팽목항엔 희망號가…[p28] 김효주 프로의 퍼펙트 스윙
[p32] PGA 클래스A 멤버 장재식 프로의 트러블샷 16선[p40] 인간친화적인 富의 아이콘 GOLD[p52] 내셔널 타이틀전 열리는 한국의 오거스타
[p56] 일상에 지친 심신, 라벤더 허브 향에 씻고[p58] 갤러리 눈을 즐겁게 하라[p64] 아기자기한 서비스 천국 유머와 배려에 절로 미소
[p68]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후원 ‘따뜻한 동행’ 이사장 김종훈[p70] 산림청 첫 여성 고위 공무원 신임 국립수목원장 이유미[p72] ‘노무현 기록’ 펴낸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
[p74] 평범한 사람들의 기부 모임 빛솔장학회[p76] “300야드는 날려야지” [p80] “인생도 골프도 겸손해야”
[p82] “박원순은 일 안 하고 토만 다는 분” [p84] “과거엔 나를 위해 지금은 딸을 위해”[p88] “‘국민 미개’ 발언…아들과 부인이 잘못한 것 같다”
[p92] “사용자의 미세한 느낌을 잡아라”[p94] 관료사회에 대한 답답함 성과에 대한 갈증[p96] “선수와의 신뢰가 가장 중요”
[p100] 학위와 학우 인맥은 제2의 인생밑천[p104] 세계에 우뚝 선 골프 영웅들 환희와 눈물[p106] 디자인 논란 덮은 지상 최고의 스마트 기능 패키지!
[p110] 인천 송도국제도시 참모습 세계에 알린다[p112] “하도급계약서는 ‘乙死조약’ 노예문서 상생 위한 표준하도급계약서 의무화 절실”[p114] “최경주·김형성 세계팀 발탁 가능성”
[p116] “날씨에 따라 세팅 다를 것 바람이 큰 변수”[p118] 국격 제고, 나눔 실천, 골프 발전…프레지던츠컵 유치는 1석 3조[p120]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옴니 채널’을 만들어라
[p126] 끈끈한 인간관계 바탕으로 게임·광고시장 선도 [p130] “나는 지상천국의 왕이 될 것이다” [p146] “보수 편향 의협은 ‘좌클릭’ 해야 한다”
[p156] 집값·땅값은 계속 오르고 ‘기지촌 할매’들 쪽방서 쫓겨날 판 [p168] 빌미 잡힐 일 만들지 말고 합의 관계라도 ‘뒷마무리’ 잘해야[p178] 등산
[p180] 박근혜는 육영수가 아니었다[p192] 당원들도 뿔나…朴心 안 먹혀 당 대표 선출 후 조기 레임덕 가능성 [p200] “민간 잠수사, 통제하는 게 옳았다”
[p209] 눈물, 선동, 외압…재난 보도 아닌 ‘보도 재난’ [p218] 누가, 언제, 어떻게 해야 믿어줄까 [p226] 소 잃고 외양간도 안 고치는 정부
[p234] 3명 중 2명 ‘해피아’ 나 정치인 정권 바뀔 때마다 낙하산 인사 [p244] “우리 아빠는 이단종교 교주입니다”(김혜경 두 자녀가 유학원 대표에게) <김혜경 씨 관련 안내문>[p253] “민들레는 건강 지킴이자 이웃 지킴이”
[p260] 세계여행에 꽂힌 ‘글로벌 거지 부부’[p270] 학생 자신감 북돋는 대학 고통 딛고 ‘알찬 대학’으로 [p278] ‘미국의 힘’ 이용해 ‘우경화 일본’ 움직여야
[p284] 우크라이나 내분 속 미·러 군사 충돌 가능성[p292] 드라마, 영화, K팝, 미용, 쇼핑…혐한(嫌韓) 가라앉힌 한류 3.0 열풍[p299] “평화와 인류 발전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 필요”
[p306] 나는 왜 韓日 역사의 터부를 부수는가[p322] 천사에서 악녀까지 카멜레온 배우 백진희[p326] 트로트 황제가 부른 고향의 노래, 그리움의 노래
[p330] 휘어진 척추 필라테스로 바로잡자[p334] 내가 꿈꾸는 꿈[p337] 뮤지컬 ‘모차르트’ 外
[p338] 어울려 피는 꽃이 더 아름답다[p342] “두 남자와의 사랑 기대돼요”[p350] “동성 섹스는 밥, 이성 섹스는 피자 둘 다 먹으면 왜 안 되죠”
[p360] 3류 한국 정치에 냉소[p364] 배운 것 없고 배고팠던 그 시절 공순이들에 바친다 [p370]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인간적인 공예
[p380] 러시아전 박주영 알제리전 손흥민 벨기에전 구자철 일낸다[p392]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p400] 처칠 반대 무릅쓰고 ‘조선 독립’ 문안 집어넣어
[p414] 기억하라! 인간적 삶 위해 기울여온 노력을[p426] 환구단과 천단의 천자(天子) 풍수 대결[p434] 세계는 넓고 ‘고수익 투자처’는 많다
[p442] 카카오톡은 인터넷 사용료를 더 내야 하나[p446] 비대칭 패턴의 최고 승차감[p448] 려명黎明
[p472] 공통점은 ‘의원들, 공부 좀 더 해라’[p482] 허리 통증 심한 추간판 탈출증[p486] 神 중심의 세계관 허물고 인간·과학의 세계를 열다
[p490] 호모 이라둔쿠스여 분노하라[p494] 고종과 메이지의 시대 外

2023/06Opinion Leader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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