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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호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라이프
정보과학

‘추미애 블루’…역사 법정의 죄인36~39
조응천 “秋아들? 청년에겐 ‘공정’의 문제…다 까고 빨리 결론 내려야”54~63
안철수 “국민의힘, 김종인밖에 안 보여…‘결혼’ 생각 없어”72~81
국민의힘 윤희숙 “빈곤층 600만 선별 지원 20조원 기본소득 필요”82~83
文에 비판 편지 오승록 노원구청장 “일 저지르고 수습하면 행정비용 더 들어”90~97
김종인 西進은 이낙연 낙마 염두 둔 포석98~101
국민의힘 정운천 “호남 지지율 25% 목표…호남 1표는 전국 3표”102~107
“광주를 품어야 세상을 얻는다” 김종인이 쏘아 올린 작은 공108~115
호남 청년이 쓴 보수정당이 ‘호남으로 가는’ 좁은 길116~121
8가지 주제어로 비교한 ‘조국백서’와 ‘조국흑서’122~135
[단독인터뷰] ‘조국흑서’ 권경애 변호사 “다섯 명이 뭉치니 무서울 게 없었다”136~145
[신평의 ‘풀피리’②] 대깨문과 박사모는 이란성 쌍둥이!146~155
한국형 항공모함, 이대로라면 ‘7조 원짜리 표적함’248~257
[신평의 ‘풀피리’⑩] ‘이재명’이라는 뜨거운 감자온라인전용
文정부 들어 짙어진 ‘조급증 공화국’의 폐해온라인전용
“北통지문 많은 것 감춰…감청 내용 공개해야” 남북회담 전문가 김기웅온라인전용
文, ‘남북회담’ 심야회의는 “필참”… 北도발 대응회의는 “안보실장이…”온라인전용
가짜 사법개혁을 멈추시오!온라인전용
[On종일] MB 때 노영민·박지원 “정치편향 선관위원 불가”…‘천안함 희화화’ 조성대는 괜찮나온라인전용
[신평의 ‘풀피리’⑥] “저 놈은 토착왜구요!” 집권세력의 비겁한 ‘저질 선동’온라인전용
신원식 “秋아들 지휘관 구두 휴가명령? 근거서류 없어 탈영!”40~47
“검찰 인사? 영전은 치욕… ‘쪽 팔려’ 술도 못 사”64~71
그들만의 거악에 맞서 상상으로 독립운동…‘조국 백서’ 독해[사바나]156~163
아웅산 사건 당시 담당 서기관 최병효 前대사 증언184~191
“죽어도 죽지 못한 전사자들, 끝까지 가족 품으로” 국군 유해 발굴 태두 박선주240~247
[인터뷰] 이재명 “마스크 착용 헌법소원 ‘문제 제기할 만하다’ 생각”284~287
백신 나와도 마스크는 써야 한다…‘뉴노멀’ 적응해야 하는 3가지 이유288~293
국내외 코로나 치료제·백신 개발 어디까지? “연내 어렵다!”294~299
“식구끼린데, 뭐” 긴장 풀면 코로나 덮친다300~305
[팩트체크] ‘37.5도’ 넘는다고 모두 ‘발열’ 아니다306~311
의사 투사 만든 건 8할이 文의 ‘반쪽 공공성’312~319
의사파업은 몽상가 정권과 ‘능력주의’ 청년의사의 충돌320~327
라면·HMR·도시락 팔면 살고 스테이크 팔면 망한다346~351
“내 몸은 잔뜩 화가 나길 원한다” 서른 살 기자의 바디프로필 프로젝트⑩온라인전용
最高지성과 最惡야만이 공존하는 대학온라인전용
“배운 게 죄”라는 유시민, 무지한 게 죄!온라인전용
“내 몸은 잔뜩 화가 나길 원한다” 서른 살 기자의 바디프로필 프로젝트⑨온라인전용
질병청 독감백신 주무과장, 2년 새 4번 바뀌었다온라인전용
단체숙박, 술 마시고 춤‧노래까지…공무원만 모르는 방역 사각지대 ‘파티룸’온라인전용
“달(moon)이 지네, 가을(秋)도 곧 가겠지”온라인전용
“내 몸은 잔뜩 화가 나길 원한다” 서른 살 기자의 바디프로필 프로젝트⑧온라인전용
“연유(燃油)를 발라 태우라고 했다” 연평도 피살 5가지 의문점온라인전용
알아두면 쓸모 있는 코로나 백과사전온라인전용
軍설명과 北통지문 곳곳서 차이… 통지문엔 월북 정황 없어온라인전용
피살 후 정부 발표까지 연평도는 37시간, 금강산은 11시간온라인전용
“사람이 흉탄에 죽었는데 종전선언 운운…어느 나라 대통령이냐” 맘카페도 화났다온라인전용
사상 초유 독감백신 무료 접종 중단…지금 당장 검토할 해법 3가지온라인전용
“폐비닐, 이제 정부가 직접 관리한다”온라인전용
“내 몸은 잔뜩 화가 나길 원한다” 서른 살 기자의 바디프로필 프로젝트⑦온라인전용
장관까지 고발? 여가부 초등생 성평등 추천도서 ‘외설 논란’ 일파만파온라인전용
“통신비 2만원 대신 폐비닐 치워 달라” 재활용품 문제 정부가 해결해야온라인전용
주호영 아들 軍복무 중 해외여행? SNS發 ‘가짜뉴스’ 대처법온라인전용
배달업 무한진화,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가 집으로!온라인전용
1만 명 중 코로나 항체 7명? ‘뒷북’ 발표의 세 가지 진실온라인전용
“폐비닐 종량제봉투에 버려주세요!”…재활용업체 폐비닐 수거 거부하는 이유온라인전용
“내 몸은 잔뜩 화가 나길 원한다” 서른 살 기자의 바디프로필 프로젝트⑥온라인전용
“MBC 바닥 봤다” 2차가해 논란 뒤 재시험에 기자 지망생 분개온라인전용
최배근 前 더불어시민당 대표의 코로나發 경제위기 대응법272~279
재정분권 실현으로 지자체 ‘생활밀착’ 정책 늘려야328~333
“수익률 22% 보장? 11일에 –18%” 우후죽순 ‘주식리딩방’ 실체334~341
공정위 밀어붙이기식 조사에 기업 불만 쏟아진다342~345
현대카드 PLCC 질주, 수익·충성고객 노린 정태영의 승부수온라인전용
커피보다 싼 와인 ‘불티’나게 팔린 비결온라인전용
여권 일본통 강창일 “스가는 아베의 김기춘…강경파 중심 정권 운영 지속”164~171
한일협상, ‘先조율 後이행방식’ 동시 행동 나서야172~179
아베에 숨죽이던 日재계, 수출 규제 반대 목소리 ‘꿈틀’180~183
스탠퍼드 신기욱 “트럼프 재선 가능성 높다” [허문명이 만난 사람]208~215
과학적 근거로 분석한 ‘싼샤 댐 붕괴설’의 진실216~227
北노동자 제조 ‘코로나 방호복’, 중국산으로 유럽·북미 수출228~235
‘反美는 직업, 親美는 생활’ 中 고위인사들236~239
“코로나19는 민주주의·자유무역·팍스아메리카나 붕괴 이끌 촉매제”280~283
열병식 北 워리어 플랫폼, 中이 공급했다온라인전용
청원, 1인 시위… 신동아 보도 후 ‘공자학원’ 퇴출운동온라인전용
코로나로 21만 명 잃은 미국의 눈물온라인전용
‘미래 스마트 차량(智领未来)’… 베이징서 올해 첫 오프라인 모터쇼온라인전용
캘리포니아, ‘친환경 에너지’ 추진하다 하루 2시간씩 정전온라인전용
소련은 38도선 이북을 ‘직접’ 통치했다192~207
남진, 조용필, 혜은이의 빛나던 시절...대중의 기억을 기록하다260~266
계피와 붉음267
회사에서 잘리던 날268~271
코로나19, 남성 고환 공격한다360~363
기독교·이슬람 맞붙다… 지중해 결전, 레판토해전364~371
추석맞이 ‘언택트 공연’으로 돌아온 뮤지컬 ‘투란도트’372~381
[북유럽 신화의 재발견 ⑩] ‘빛의 신’ 발데르의 죽음, 파멸의 ‘라그나뢰크’ 전조382~393
[명작의 비밀⑲] 오묘한 관능미 뽐내는 신라의 미소 ‘수막새’394~401
스키 부대 저격병 닮은 ‘히말라야의 포식자’ 눈표범402~409
호랑이 여인의 죽음과 화랑의 후손410~419
부동산 약탈 국가420~425
늙은호박 감당 못하는 당신, 땅콩호박이 있어요온라인전용
쭈글쭈글 주름 골마다 단맛이 가득, 대추야자온라인전용
블랙핑크 간호복 논란에 ‘표현의 자유’는 빠져 있다온라인전용
배우 전지현 130억 삼성동 주택 새 주인은 심명섭 ‘여기어때’ 창업자온라인전용
촉촉한 팬케이크에 주르륵 끼얹어 먹는 마성의 단맛온라인전용
쌉쌀하고 뭉근하고 향기롭고 묵직한 茶의 세계온라인전용
단쓴단쓴 단맵단맵, 미각을 깨우는 마법 주문온라인전용
바사삭 부서지는 마법 같은 맛, 이탈리아 디저트 만들기온라인전용
[신동아 10월호 ‘언박싱’] 기자들의 생생 토크 동영상온라인전용
세계적 수학자 김민형 英워릭대 교수 “수학을 이해하면 삶이 행복해진다”3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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