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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호 다른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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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p36] 속옷보다 은밀한 쌍방울 누구냐 넌![p48] 이재명 구단주 성남FC는 이기려는 생각 없던 구단
[p52] 김어준이 최순실보다 나쁘다? 문재인이 김어준보다 나쁘다[p66] 김종인 “尹, 지지율은…” 진중권 “李는 구멍 뚫린 배”[p78] 이준석-유승민 연대 쉽지 않아… 최후 관건은 ‘이대남’
[p82] “尹, 성과 못 내면 내치지는 않아도 힘은 뺀다”[p86] ‘사이다 본능’ 되찾은 이재명의 딜레마[p92] ‘환율 공포’ ‘빚 공포’ 사이에서 한국은행 곤혹스럽게 균형 잡는 중
[p104] “IMF 때보다 달러 9배 많지만…” 다시금 허리띠 졸라 맬 때[p112] 거래 위축됐지만 부동산시장 주요 지표 안정적[p118] 아! 세종시 “임대료는 공짜, 관리비만 내고 쓰세요”
[p124] 2030영끌족 “버티느냐 버리느냐”… 빚의 역습 현실화[p130] ‘선제적 고금리’ 시행 않으면 제2 외환위기 올 수도[p134] 급격한 금리인상만이 대책 아니다
[p138] “집권여당은 살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을 잊어야 한다”[p144] “유승민·안철수 지지하던 그룹 당겨야 민주당 집권”[p156] 어쩌다 한국은 마약이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가 됐나
[p164] 퇴직해 그냥 놀 수 있는 사람이 한국에 몇이나 있을까[p174] 문재인·윤석열 학습능력 좋다? 국가지도자 커리어패스 마련해야[p182] 이완규 법제처장 “검찰청법 개정 때처럼 구멍 숭숭한 법은 만들면 안 된다”
[p190] 이종욱 조달청장 “공공구매력으로 기업 잠재력 키우고 경제 성장 도울 것”[p196] 우리 세대에는 중국이 미국 넘지 못 할 것이다[p210] 中 눈치 보며 美 등한시한 결과, 韓 3등 동맹국
[p218] “韓日만큼 사이좋은 이웃나라 없다”[p228] 북한이 미국 편에 서는 날이 ‘통일의 그날’[p234] 대통령이든 민주당이든 ‘패싱’ 계속하면 亡國한다
[p242] “1971년 ‘40일의 기적’이 무기 국산화 효시… 지금은 美와 국방상호조달협정 체결할 때”[p250] “한국 패션 강점은 기술력·이노베이션… 디자이너 김민주·이상봉에 관심”[p258] “마인즈랩 기술은 초격차, 모두가 개인 비서 두는 날 온다”
[p267] 바람(風)과 바람(願)의 날개, 부채[p275] 자카르타[p276] “늘 불안한 미래를 살다가 그림 덕분에 현재를 오롯이 산다”
[p286] “반나절에 88개 음식 먹어봤어요? 美食家는 딸기 한 알도 탐구합니다”[p298] ‘이건희 반도체 전쟁’ 저자가 본 삼성과 대한민국의 미래[p310] 70년간 지켜온 의리가 방산·화학·금융 3대 축 일군 ‘한화’ 혁신의 원동력
[p322] 정의선號 2년 현대車, 인간 이동 전반 다루는 기업으로 진화[p330] 재계 5위 롯데 창업주 장남 신동주 몰락 풀 스토리[p342] “발전 잠재력 큰 투자 매력 1번지 베트남 타이빈성으로 오세요”
[p348] 시간 얼마 남지 않은 2050 탄소중립, ‘K택소노미’로 녹색경제 초석 다진다[p356] 삼성전자 사용량>재생에너지 발전량… RE100 선언만 있고 처방은 없다[p362] “탄소중립은 當場의 냉혹한 현실… K택소노미 충족 기업만 살아남는다”
[p368] 30大 그룹 시가총액 307조 증발… 카뱅 자사주 매입·소각키로[p376] 2시간→20분 ‘압축’… 유튜브 ‘영화 맛집’ 飛上[p384] 애플페이에 오픈페이까지… 더 치열해진 간편결제 戰爭
[p388] G마켓 창업자 구영배, 쿠팡 天下 지각변동 일으키나[p394] 우마무스메 환불 소송 ‘말 아빠’들 ‘당근 값’ 돌려받을까[p400] 바이든이 ‘미운 놈’ 비트코인과 동행하는 이유
[p408] 테슬라 주도 자율주행기술, 지각변동 생긴다[p416] 평가 방식 바꾸니 실적 다투던 경쟁자가 동료 됐다[p422] 軍人용 방수복 체크를 만나 英國 스타일 되다
[p430] 투자 빙하기에 수익 내는 ‘올웨더 포트폴리오’ 비밀[p436] “아파트값 내년 말까지 하락… 리모델링 단지 눈여겨볼 만”[p442] 서동요의 거짓말? 선화공주가 미륵사 세우지 않았다
[p450] 영국 식민 통치가 오사마 빈 라덴 낳았다[p458] 안드로이드도 인간처럼 재판받을 권리가 있는가[p462] 194㎝·130㎏ 이대호 ‘에이징 커브’ 예측 가능했나
[p468] 국가 원수가 출산한 나라에서 벌어진 일[p472] ‘밥심’도 ‘상심’도 주는 위장, 생활 습관 정직하게 보여준다[p476] [환상극장] 연암과 미치광이 송욱, 더불어 세상을 논하다
[p486] [에세이] 늙은 개 ‘또또’가 가르쳐 준 ‘사랑하는’ 방법[p490]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은 체제 경쟁이다[p492] 최고 권력자 대통령도 헌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
[p494] 빨치산 아버지의 유산 “사램이 오죽하면 글겄냐”[p496] 장강명, 독특한 한국형 범죄·철학 소설 탄생시키다

2023/06Opinion Leader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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